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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보옹 작성일20-09-07 18:38 조회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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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2명 관련성 조사 중·중경상 76명..2만3천명 여전히 피난 중
태풍 하이선 복구 나선 일본인들 (가고시마 교도=연합뉴스) 7일 오전 일본 가고시마(鹿兒島)현 아마미(奄美)시의 주민들이 강풍에 부서진 민가 지붕을 정리하고 있다. 2020.9.7 chungwon@yna.co.kr

태풍 하이선 복구 나선 일본인들 (가고시마 교도=연합뉴스) 7일 오전 일본 가고시마(鹿兒島)현 아마미(奄美)시의 주민들이 강풍에 부서진 민가 지붕을 정리하고 있다. 2020.9.7 chungwon@yna.co.kr
(도쿄=연합뉴스) 김호준 특파원 = 6일 밤부터 7일 새벽까지 일본 규슈(九州) 서쪽 해상을 통과한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영향으로 일본에서 1명이 숨지고 4명이 실종됐다.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관방장관은 이날 오후 기자회견에서 태풍 피해와 관련해 사망 1명, 심폐정지 1명, 연락두절(실종) 4명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사망자 2명의 태풍 관련성을 조사 중이라고 스가 장관은 전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현재 규슈를 중심으로 76명이 이번 태풍으로 중·경상을 입었다.

지역별로 보면 규슈 가고시마(鹿兒島)현 아쿠네(阿久根)시에서 지인의 집으로 피난하려고 이동하던 70대 여성이 도랑에 빠져 사망했다.

규슈 미야자키(宮崎)현 시바촌(椎葉村)에선 폭우로 인한 산사태로 4명이 실종됐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

순간 최대 풍속 초속 59.4m, 시간당 최대 강우량 88.0㎜를 기록한 규슈에선 한때 47만5천가구가 정전 피해를 봤다.

규슈에 접근할 때 태풍의 위력이 예상보다는 약해져 일본 기상청은 예고했던 '태풍 특별경보'를 발령하지는 않았다.

태풍의 중심은 일본 열도를 벗어나 한반도 쪽으로 이동했지만, 일본에선 2만3천여명이 여전히 지자체의 피난 지시에 따라 대피 중이다.

태풍 '하이선' 산사태 현장 수습하는 일본 구조대원들 (시바 교도/AP=연합뉴스) 10호 태풍 '하이선'의 영향으로 산사태가 발생한 일본 미야자키현 시바촌에서 7일 구조대가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jsmoon@yna.co.kr

태풍 '하이선' 산사태 현장 수습하는 일본 구조대원들 (시바 교도/AP=연합뉴스) 10호 태풍 '하이선'의 영향으로 산사태가 발생한 일본 미야자키현 시바촌에서 7일 구조대가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jsmoon@yna.co.kr
스가 장관은 오후 기자회견에서 32만가구가 정전 상태이고 유선전화는 200회선 이상 불통이며, 70곳 이상의 기초자치단체에서 휴대전화 장애가 발생해 복구를 서두르고 있다고 밝혔다.파워볼게임

그는 "서일본은 오늘, 동일본은 내일에 걸쳐 국지적인 호우가 내릴 우려가 있다"면서 "계속해서 지자체의 정보에 주의를 기울이면서 산사태와 저지대 하천 범람 등을 충분히 경계해달라"고 국민에게 당부했다.(취재보조: 데라사키 유카 통신원)

hojun@yna.co.kr
네이버 온라인 플랫폼서 ‘후원’ 형태 유료화
연극·뮤지컬·오페라… 올해 라인업 10여편 ‘주목'

뮤지컬 '모차르트!'에서 모차르트로 열연하는 뮤지컬 배우 김준수. /EMK뮤지컬컴퍼니

김준수 모차르트의 뮤지컬 ‘모차르트!’, 차지연 명성황후의 창작가무극 ‘잃어버린 얼굴 1895’를 온라인으로 다시 볼 수 있게 됐다. 네이버는 “네이버TV와 V라이브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 일정 금액 이상을 후원하면 이들 뮤지컬을 일정 시간 볼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오는 25일 국립 오페라단의 ‘오페라 마농’을 시작으로, 서울예술단 뮤지컬 ‘잃어버린 얼굴 1985’을 28-29일, , 테너 ‘존 노’ 팬미팅을 다음달 7일, 뮤지컬 ‘신과함께- 저승편’을 다음달 8~9일 제공하며, LG아트센터 해외 작품이 11월 이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관객들을 만난다. 올해 연말까지 뮤지컬, 오페라 등 총 10여편이 제공된다.

9월4일부터는 글로벌 라이브 커뮤니티 플랫폼인 ‘브이라이브’를 통해 뮤지컬 ‘모차르트!’의 유료 판매도 진행되고 있다. ‘브이라이브’는 해외 사용자가 85% 이상인 만큼, 앞으로 작품이 국내를 넘어 해외 팬들을 만날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천재 작곡가 안에 순수한 아이가… 뮤지컬 ‘모차르트’

뮤지컬 ‘모차르트!’의 무대 위, 주인공 모차르트(김준수·박강현·박은태) 곁에는 늘 금실로 수놓은 붉은 코트를 입은 어린 모차르트가 있다. “100만에 하나 뿐인 재능”을 가졌지만 역시 “100만에 하나 뿐인 오만과 이기심”도 가졌던 음악가. 폭군 아버지에게 휘둘릴 때나 도박과 주색에 젊음을 낭비할 때, 돈만 아는 처가집 인간들에게 희롱당할 때조차, 아이는 어른 모차르트의 격렬한 감정과 인생사를 잉크 삼아 오선지 위에 끊임없이 새 음악을 써간다. 아이는 모차르트 안에 있던 순수하고 우아한 음악적 천재성의 결정체인 셈이다.

분노하고 좌절하는 인간적인 모차르트의 이야기 위에, 오스트리아 쉔부르 궁전처럼 세밀하고 장식적인 무대와 의상을 입혔다. ‘북두칠성 빛나는 밤에…‘로 이어지는 대표 넘버 ‘황금별’을 비롯, ‘나는 나는 음악’ ‘내 운명 피하고 싶어’ 등 감미롭고 때로 격정적인 음악이 가득하다.

민자영·민비·명성황후,진짜 모습은?… ‘잃어버린 얼굴 1895′


창작가무극 '잃어버린 얼굴 1895'에서 명성황후로 열연하는 뮤지컬 배우 차지연. /서울예술단

민자영, 민비, 혹은 명성황후. 아이 셋이 태어나자 곧 죽었고, 장례식도 세 번을 치렀다. 사진 석 장이 전해지나 진위는 여전히 오리무중, 아무도 그의 진짜 얼굴은 모른다. 권력욕과 미신에 홀려 나라 망친 요망한 여자였을까, 기우는 국운을 다시 세우려 애쓴 ‘조선의 국모’였을까. 서울예술단 창작가무극 ‘잃어버린 얼굴 1895’ 무대 위엔 이 여인의 한많은 삶이 구한말 망국사의 격류에 떠밀리며 굽이친다. 명성황후 역 차지연과 박혜나의 노래와 연기엔 접신한 듯 귀기가 어려있다. 무대를 캔버스로 쓰는 극강의 영상 디자인, 구슬픈 음악과 우리 춤사위가 한 폭의 그림처럼 녹아든다.

네이버는 후원 시 발생되는 결제수수료 5.5%를 올해 연말까지 전액 지원하고, 사용자들이 후원 리워드 기능을 활발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페라 마농’과 ‘잃어버린 얼굴 1895’는 9월7일부터 ‘라이브 감상’ 리워드 기능이 사전 오픈된다.

[이태훈 기자 libra@chosun.com]

플렉센(오른쪽)과 두산 선수단. 사진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잠실=스포츠서울 윤소윤기자] 두산 선발 로테이션이 3개월 만에 정상 궤도에 올라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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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후보 두산 마운드는 개막 후 한 달 만에 완전히 붕괴됐다. 선발진 부상과 부진이 연달아 발생하면서 정상적으로 5인 로테이션을 구축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고, 3개월 가까이 ‘플랜B’로 선발진을 운용해야 했다. 본격적인 5강 싸움이 시작된 9월, 마침내 완전체 전력이 완성됐다. 부상자 크리스 플렉센(26)의 복귀와 함께 새로운 토종 선발 최원준(26)과 함덕주(25)가 연착륙에 성공하며 두산의 길었던 고민도 지워지는 모양새다.

왼발 골절로 50일간 그라운드를 떠났던 플렉센은 오는 9일 잠실 KT전에서 복귀전을 치를 예정이다. 2군 경기에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예정이었으나, 지난 4일 라이브 피칭을 마친 뒤 스스로 1군 즉시 복귀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태형 감독은 우선 60구 정도를 맥시멈으로 세워둔 상태다. 그간 대체 자원으로 꾸려갔던 토종 선발진도 마침내 적임자를 찾았다. 올시즌 6선발로 시작한 최원준은 7일 현재 9승 무패 평균자책점 3.64로 실질적인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이영하와 보직을 맞바꾼 함덕주도 6일 잠실 SK전에서 6이닝 무실점 완벽투로 3년 만의 선발 복귀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두산 선수단. 잠실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두산은 지난 6월 이용찬의 시즌 아웃을 시작으로 악재가 겹쳤다. 기존 선발진이었던 유희관과 이영하까지 급격한 부진으로 흔들렸고, 지난달 16일 플렉센의 발등 부상으로 정상 전력을 꾸리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이 기간 신인 선수와 불펜진을 대체 선발로 기용했다. 신인 조제영을 비롯해 박치국, 이승진, 김민규 등이 컨디션에 따라 번갈아 마운드를 지켰다.

무려 3개월 만에 구멍 없는 로테이션이 만들어졌다. 1선발 라울 알칸타라를 주축으로 플렉센, 최원준, 함덕주 그리고 유희관 마운드에 설 전망이다. 다만, 플렉센의 공백이 길었던 만큼 당분간은 대체 선발로 뛰었던 이승진과 함께 1+1로 기용될 가능성도 크다. 7일 현재 두산은 55승 43패로 KT위 공동 4위에 놓여있다. 상위권 격차가 좁아 매 경기가 승부처다. 정규 시즌 종료까지 남은 경기는 43경기. 완전체 전력이 구축된 만큼 막바지 상위권 전쟁에 힘을 쏟아야 한다. 김 감독 역시 “플렉센도 돌아왔으니 남은 경기를 바짝 해서 치고 올라가야 한다”며 막판 순위 싸움을 향한 각오를 다졌다.
younwy@sportsseoul.com
병원마다 전공의 의견 수렴해 복귀 여부 결정 전망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가 8일 오전 7시 진료 현장에 복귀하는 것을 방침으로 정했지만, 의료계 혼란이 계속되고 있다. 복귀 선언 후 대전협 비대위 집행부가 사퇴하면서 병원별로 다른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7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전협 지도부가 해체되면서 각 병원 비대위가 내일(8일) 복귀를 두고 다시 찬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박지현 대한전공의협의회 비대위원장. 연합뉴스

박지현 대한전공의협의회 비대위원장. 연합뉴스
서울대병원은 7일 오후 6시 전후 온·오프라인 투표를 거쳐 복귀 여부를 결정지을 계획이다. 서울대병원 한 전공의는 “서울대병원전공의협의회(서전협)의 입장은 대전협 기조를 따라가겠다는 것이고, 서전협 비대위를 신임할지 불신임할지를 안건으로 올려 투표를 진행할 것”이라며 “불신임 결과가 나오면 업무 복귀가 어려울 것이고, 새 비대위원장을 선출하게 된다”고 말했다.

신촌세브란스병원도 의견 수렴을 위해 의국장 회의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협 한 관계자는 “수련병원마다 파업을 중단할지 유지할지를 투표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병원별로 지침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실제 얼마나 많은 전공의가 8일 현장으로 복귀할지는 미지수다.

앞서 박지현 대전협 비대위원장은 7일 오후 전체 전공의를 대상으로 진행한 간담회에서 “8일 오전 7시부터 단체행동을 1단계로 낮추겠다”고 공식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단체행동 1단계는 모든 전공의가 업무에 복귀하되 각 병원 비대위를 유지하는 것이다.

지난달 7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전공의들이 집회를 벌이고 있다. 장진영 기자

지난달 7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전공의들이 집회를 벌이고 있다. 장진영 기자
그러나 이 같은 방침에 일선 전공의들은 파업을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을 보인 것으로 전해진다. 한 대전협 관계자는 “합의문에 반발심을 가진 전공의가 많다”며 “일선 전공의들은 파업할 명분이 여전한데 왜 파업을 유보하느냐고 한다. 이런 부분에 대한 입장을 설명하려고 오늘(7일) 간담회를 연 건데, 설득이 잘 안 된 것 같다”고 전했다.

강경파의 반발이 계속되면서 박 위원장은 7일 사퇴 의사를 밝혔다. 박 위원장은 “7일자로 대전협 비대위는 위원장을 포함한 모든 집행부가 총사퇴한다”며 “단체행동과 관련한 모든 일에서 물러나겠다”고 말했다. 그는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의 졸속 합의 이후 하나 된 단체행동을 위해 모든 전공의 의견을 반영하지 못한 책임을 느끼고 사퇴한다”고 말했다.

새로운 대전협 비대위가 구성돼 파업 등 투쟁을 이끌어갈 가능성도 있다. 대전협 관계자는 “경기 지역 한 병원 대표가 새 비대위를 모집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비대위원을 하겠다는 분이 있어 곧 꾸려질 것”이라고 말했다.

황수연 기자 ppangshu@joongang.co.kr
FC서울 기성용이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K리그1 19라운드 부산과의 경기에서 공을 몰고있다.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FC서울 기성용이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K리그1 19라운드 부산과의 경기에서 공을 몰고있다.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기성용(31)이 연착륙해야 서울의 파이널A(상위리그)행도 가능하다.
올여름 11년 만에 K리그에 돌아온 기성용의 이른 적응은 서울 하반기 반전의 가장 큰 열쇠다. 빅리그와 국가대표 경험이 풍부한 기성용은 정상 기량을 회복하면 무너진 수비진의 중심 구실을 하고 2선의 다변화를 끌어낼 적임자다. 또 단순히 경기력을 떠나 팀 결속력을 이끌 구세주로도 꼽힌다. 상반기 팀이 하위권으로 밀려나고 최용수 감독이 경질되는 등 어수선한 시간을 보낼 때 박주영, 고요한 등 기존 베테랑이 큰 짐을 짊어졌다. 국가대표에서 주장 완장을 달고 한때 이들과 동고동락한 기성용이 짐을 나눠지며 책임을 다해야 한다.

서울은 김호영 감독 대행 체제 이후 3승2무1패의 성적으로 반등에 성공했다. 기동력이 좋고 패기 넘치는 어린 선수들을 내세운 그는 하위권까지 처졌던 팀 순위도 파이널A행을 두고 경쟁하는 중위권으로 끌어올렸다. 주전급 베테랑이 체력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선택한 차선책으로 얻은 결과다. 그러나 파이널 라운드까지 3경기 남겨둔 가운데 베테랑 활약이 더해져야 팀의 안정감이 생긴다. 김 대행은 “젊은 선수들이 기동력은 좋지만 세밀함은 떨어진다. 볼을 소유하고 공격을 만드는 과정에서 선참들이 나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성용, 박주영, 고요한 등 주요 베테랑이 중심을 잡고 신예들과 조화를 이뤄야 어렵게 잡은 상승세를 유지할 수 있다. 기성용의 K리그 연착륙은 큰 의미에서 베테랑의 기량 회복으로 바라볼 수 있다. 기성용은 5일 부산전을 통해 2경기 연속 교체 출전했다. 조금씩 경기력을 끌어올리며 예전 기량을 보여줬다. 기성용은 후반 33분께 역습 과정에서 주세종의 패스를 받아 중거리 슛을 날리는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 못했지만 부산전은 기성용을 비롯한 고요한, 박주영 등이 투입돼 반등을 이룬 자원들과 조화를 이뤄 무승부를 얻었다. 전반 24분 터진 상대 수비수 도스톤백의 자책골을 유도한 박주영의 활약도 주목할 포인트다. 김 대행 체제 이후 휴식하는 경기가 많았던 박주영은 초반부터 위협적인 모습으로 팀에 녹아들었다.엔트리파워볼

신구 자원이 조화로워야 서울은 경험과 패기를 갖춘 팀으로 거듭날 수 있다. 스포트라이트가 기성용에 맞춰져 당사자는 부담스러워한다. 기성용은 “팀보다 내게 포커스가 맞춰져서 조심하는 부분이 있다”고 밝혔다. 큰 부담을 느끼고 있지만 앞으로 3경기에서 기성용을 비롯한 베테랑이 팀에 어느 정도 녹아드느냐에 따라 서울의 파이널A행도 결정될 전망이다.
puri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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