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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보옹 작성일20-09-09 18:50 조회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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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인
▲ 이강인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스페인에서 이강인(19, 발렌시아) 선발 가능성을 점쳤다. 공격형 미드필더에서 2선 화력 지원과 공격을 조율할 거로 내다봤다.

이강인은 발렌시아의 기대주다. 유스 팀에서 1군 승격까지 해냈다. 하지만 마르셀리토 토랄 가르시아 감독부터 보로 감독 대행까지 4-4-2 전술에 적합하지 않았다. 2019-20시즌 대부분 교체로 뛰었고, 모든 대회 24경기에 출전 시간은 694분이었다.

구보 다케후사 성장과 비교되기도 했다. 구보는 레알 카스티야 입단 뒤에 마요르카로 떠나 출전 기회를 보장 받았다. 후반기에는 팀 핵심으로 활약하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적응을 끝냈다. 이강인도 출전 시간을 위해 올여름 떠날 거라는 이야기가 있었다.

발렌시아는 2019-20시즌 종료 뒤에 대대적인 리빌딩을 했다. 하비 그라시아 감독 선임 뒤에 기류가 바뀌었다. 프리시즌에 이강인 기량을 점검했고, 공격형 미드필더 역할을 부여했다. 이강인은 6일(한국시간) 스페인 2부리그 카르타헤나와 프리시즌 평가전에서 멀티골까지 뽑아내며 3-1 완승을 이끌었다.

현지에서도 호평이었다. 막시 고메즈와 세컨톱 조합에 엄지를 세웠다.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주고 있다. 두 선수는 여름 프리시즌 최고 득점 선수였다. 프리시즌 득점 66%가 두 선수 발끝에서 나왔다. 상당히 상호 보완적”이라고 칭찬했다.

발렌시아는 14일 레반테와 홈 경기를 시작으로 2020-21시즌 프리메라리가 항해를 시작한다. 스페인 대부분 언론들은 이강인 선발에 고개를 끄덕이고 있다. 9일 ‘라디오골24’를 포함한 다수 매체 전망에 따르면, 발렌시아는 4-2-3-1 전술에 이강인을 활용할 거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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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광주, 이선호 기자] "좋은 선례를 만들었다".

류중일 LG 트윈스 감독이 은퇴하는 박용택의 광주 고별식을 마련해준 KIA 타이거즈에 특별한 감사를 표시했다.

KIA 구단은 지난 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박용택을 위한 광주 고별식을 선사했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는 박용택이 현역으로는 광주 마지막 원정이라는 점을 알고 이화원 대표이사의 제안으로 이루어졌다. 상대 팀 은퇴선수에게 고별식을 열어준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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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 감독과 주장 앙현종이 꽃다발을 선물했고, 양팀의 모든 선수들이 함께 모여 사진을 찍었다. 말 그대로 조촐한 기념식었지만 울림이 있었다. 은퇴투어를 못했던 박용택에게도 특별한 추억을 안겨주었다. 훈훈한 모습에 많은 팬들도 지지를 보냈고 화제를 모았다.

류중일 감독은 9일 경기에 앞서 "어제 고별식은 참 좋더라. 좋은 현상인 것 같다. 용택이가 처음 은퇴투어를 하려고 했는데 팬 반응이 좋지 않아 안하겠다고 했다. 그런 와중에서 조촐하게 해주었다. 야구인의 한 사람으로 좋다. 아름다운 행위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다음에도 나이가 많은 은퇴하는 선수들이 많다. 이대호, 정근우, 김태균 등도 은퇴 투어를 할지는 모르지만 이번에 KIA가 좋은 계기, 선례를 만들었다. 그런 은퇴 선수들에게 우리들도 고별식을 하겠다. 이런 것이 바로 은퇴투어가 아니겠는가"라고 흡족해 했다.

맷 윌리엄스 KIA 감독도 "선수들이나 모든 관계자들이 박용택에게 존경심을 갖고 있을 것이다. 팀으로서도 커리어와 그동안 보여준 것에 대한 감사를 공유하는 시간이었다. 팬분들이 가득했으면 특별히 더 좋았을 것이다. 팬들이 없어 아쉬움이 있다"고 박수를 쳤다. /sunny@osen.co.kr


[골닷컴] 이명수 기자 = 2020-21 시즌 프리미어리그 최악의 유니폼에 울버햄튼 어웨이가 꼽혔다. 1위는 에버턴 홈 유니폼이며 손흥민이 대표 모델로 나선 토트넘 홈 유니폼은 8위에 자리했다.

영국 ‘텔래그래프’는 9일(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 20개 구단의 홈, 어웨이 유니폼 총 40개를 순위를 매겨 공개했다. 번리 어웨이 유니폼이 아직 출시 되지 않아 순위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이들은 울버햄튼 어웨이를 40위에 못 박았다.

‘텔래그래프’는 40위 울버햄튼 어웨이를 두고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어린이가 염색 실험을 한 것 같다. 완벽하게 하늘을 칠하지 못한 것 같고, 패턴이 중구난방이다. 누가 이걸 입고 싶어 할까?”라고 의문부호를 달았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번리 어웨이는 39위에 배치됐다. 38위는 승격 팀 웨스트 브롬위치 어웨이였다. 37위는 아스널 어웨이였고, 리버풀 어웨이, 맨시티 어웨이, 풀럼 어웨이, 맨유 어웨이 등이 뒤를 이었다.




최고의 유니폼은 에버턴 홈 유니폼이었다. 이 매체는 “이 유니폼은 어떤 방식이든 에버턴을 한 번에 연상시킨다. 완벽한 소매 장식과 균형 잡힌 양말, 멋진 작품이다”고 설명했다.

2위는 사우샘프턴 어웨이였고, 크리스탈 팰리스 어웨이, 웨스트 햄 홈 유니폼이 뒤를 이었다. 한편 토트넘은 홈 유니폼이 8위, 어웨이 유니폼이 30위에 포진했다.

‘텔래그래프’는 토트넘 홈 유니폼을 두고 “이상한 조합이다. 네이비색 어깨 라인은 NFL 같다. 손흥민은 인디애나폴리스로 가야한다”면서 “하지만 좋은 색 조합이다. 나이키가 셔츠 스폰서가 된 2017년 이후 가장 멋있는 홈 유니폼이다”고 평가했다.

한편 프리미어리그 20개 구단 중 아디다스가 유니폼을 후원하는 구단이 7개로 가장 많았다. 나이키와 푸마가 각각 4개 팀이었고, 엄브로가 2개 팀, 험멜과 카파, 언더아머가 각 1개 구단을 후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유니폼 순위>
1위. 에버턴 홈
2위. 사우샘프턴 어웨이
3위. 크리스탈 팰리스 어웨이
4위. 웨스트햄 홈
5위. 맨유 홈
8위. 토트넘 홈
13위. 리버풀 홈
17위. 아스널 홈
18위. 맨시티 홈
37위. 아스널 어웨이
38위. 웨스트 브롬위치 어웨이
40위. 울버햄튼 어웨이

사진 = 텔래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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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단독]강기영, '교섭' 요르단 촬영 마치고 무사 귀국..현빈은 아직

[단독]강기영, '교섭' 요르단 촬영 마치고 무사 귀국..현빈은 아직

배우 강기영이 요르단에서 영화 '교섭' 촬영을 무사히 마치고 귀국했다.
강기영은 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요르단에서 귀국했다. 강기영은 방역 지침에 따라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간다.

강기영은 황정민 현빈 등과 지난 7월 13일 전세기로 요르단으로 출국해 현지에서 자가격리 기간을 보낸 뒤 '교섭' 촬영에 돌입했다. '교섭'은 중동에서 발생한 한국인 납치 사건을 소재로 납치된 이들을 구조하는 내용을 담은 작품.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리틀 포레스트'를 연출한 임순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황정민이 외교관 재호 역을, 현빈이 국정원 요원 대식 역을 맡았다. 강기영은 현지에서 두 사람을 돕는 카심 역으로 출연했다.

당초 '교섭'은 지난 3월말부터 요르단에서 촬영을 시작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요르단 정부가 한국인 입국을 금지하면서 현지 촬영이 불발됐다. 이에 '교섭' 측은 한국에서 먼저 촬영을 시작하는 한편 요르단 정부와 논의 끝에 현지 촬영을 허가 받았다.

황정민은 요르단 촬영을 마치고 드라마 '허쉬' 촬영을 위해 지난 2일 먼저 귀국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교섭' 측은 요르단에서 마무리 촬영과 귀국 비행기 일정 등을 고려해 순차적으로 입국하고 있다. 현빈을 비롯해 다른 배우와 스태프들도 9월 중순 귀국할 예정이다.
구제책 요구에도 정부·여론 '냉랭'
정부 "의대생들 먼저 국시거부 철회해야"
靑국민청원에 "구제 반대" 48만명 동의
"명분 퇴색"vs"철회 안돼" 의대생도 동요
[서울신문]

정부 의료정책에 반대해 의사 국가시험 집단 거부에 나선 의과대학생들이 내부적으로 동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사진은 이날 서울 종로구 서울대 의과대학 모습.뉴스1

정부 의료정책에 반대해 의사 국가시험 집단 거부에 나선 의과대학생들이 내부적으로 동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사진은 이날 서울 종로구 서울대 의과대학 모습.뉴스1
의과대학 정원 확대, 공공의대 설립 등 정부 의료정책에 반발해 의사 국가시험을 거부해 온 의대생들이 진퇴양난에 빠졌다. 의대생들은 구제책을 마련하라고 정부에 요구하고 있지만 정부로선 원칙에도 맞지 않아 힘들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함께 집단행동을 했던 대한의사협회(의협),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는 집단휴진을 끝내고 현장에 복귀했다. 의대생들을 바라보는 국민들의 눈초리까지 심상치 않다.

정부는 9일 ‘의대생들의 국가시험 응시 요구’와 ‘국민 동의’가 선행돼야 함을 강조했다. 의대생들이 먼저 국가시험 거부 선언을 철회하고, 이에 대한 국민들의 긍정적인 여론이 모이기 전까지는 정부가 먼저 구제책 논의를 할 가능성은 없다고 명확히 한 것이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대변인은 “아직 (의대생들로부터) ‘국가시험에 응시하겠다’는 의견을 공식적으로 받은 바 없다”면서 “이런 상황에서 국가시험의 추가 기회를 논의하는 것 자체의 필요성이 떨어진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 동의가 선행되지 않는다면 정부로서도 쉽게 결정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라고 부연했다.

정부를 향해 의대생 구제 대책을 마련하라며 엄포를 놓던 의협은 오히려 의대생 설득에 나서는 등 태도를 바꾸는 분위기다. 최대집 의협 회장은 이날 회원들에게 보낸 서신을 통해 정부와 맺은 합의문에서 의대생 구제책이 빠진 것은 “정치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이며 정부도 여당도 공식적으로 문서로 약속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면서 “합의 후에도 약속의 이행을 요구하려면 의협을 중심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합의문에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일단 의정 협의체를 중심으로 논의하자고 내부 단결을 촉구한 셈이다. 지난 8일 새롭게 출범한 대전협 비상대책위원회도 업무 복귀 결정을 재차 확인했다.

의대생을 구제하면 안 된다는 목소리가 적지 않은 점도 의대생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국시 접수 취소한 의대생들에 대한 추후 구제를 반대합니다’라는 게시물이 올라왔고, 이날 오후 4시 기준 48만명 넘게 동의했다. 이날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는 의사고시 거부자 구제에 반대한다는 응답이 52.4%에 이른다는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자연스레 의대생들도 내부적으로 동요하는 모습이다. 지난 7일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가 전국 의대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학생들은 “악법 철회 전까지 집단 행동 유보는 안 된다”, “선배들이 복귀하는 상황에서 국시 거부의 의미와 명분이 많이 퇴색했다”와 같이 엇갈린 의견을 보였다.

이날 손 대변인은 의대생들의 국시 거부로 내년도 의료인력 부족이 발생할 것이라는 우려와 관련해선 “군의관은 큰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본다”면서도 “공중보건의는 내년에 500명 정도가 충원돼야 하는데 300명 내외의 인력 소요가 차질을 빚지 않을까 예측한다”고 걱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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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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