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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보옹 작성일20-09-11 18:40 조회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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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잠실) 안준철 기자

LG트윈스 외야수 채은성(30)이 복귀 시계가 빨라지고 있다. 류중일 LG 감독의 행복한 고민이 또 시작될 모양새다.

류중일 감독은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0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전을 앞두고 부상자 관련 질문이 나오자 “(채)은성이가 (김)민성이보다는 더 빠를 것 같다”며 “몸에 이상은 없고, 이제 (경기) 감각을 얼마나 빨리 찾느냐의 문제인 것 같다. 주말과 다음 주에 연습경기가 잡혀 있다”고 답했다.

채은성은 지난달 2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전에서 복사근 손상 부상을 당해서 다음날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LG트윈스 채은성이 복귀 시동을 걸었다. 사진=MK스포츠 DB
팀을 이끄는 감독으로서는 행복한 고민의 시작이다. 채은성이 돌아오면 이천웅(32) 이형종(31) 홍창기(27) 등과의 교통정리가 필요하다. 외야 한 자리를 캡틴 김현수(32)가 가져간다는 가정에서 두 자리를 두고 세 명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정해야 한다.

앞서 이천웅의 복귀 때 홍창기의 쓰임새에 대한 고민에 빠졌던 류중일 감독이다. 애초 이천웅을 먼저 쓰겠다고 밝혔지만, 홍창기는 여전히 리드오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홍창기는 10일 규정 타석에 진입하면서 출루율 부문 2위(0.422)로 올라섰다. 이런 상황인지라 부상에서 복귀한 이천웅은 6번 타순에 배치되고 있다.

류중일 감독은 묘한 미소를 지으며 “그때마다 상황이 달라지는 것 같다”며 “감독으로서는 자원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수들은 은성이나 민성이가 오면 누가 나갈지 궁금하겠지만, 투수 유형이나 컨디션에 따라 먼저 나가는 친구도 있을테고, 나중에 나가는 친구도 있을 것이다. 팀 전체적으로 체력이 세이브된다”고 덧붙였다.

jcan1231@maekyung.com
[아시아나 노딜]

1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아시아나 항공기가 이륙하고 있다. 기간산업안정기금 운용심의회는 이날 아시아나항공 지원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305일을 돌고 돌아 결국 제자리로 왔다. 지난해 11월 12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HDC현대산업개발(현산)의 아시아나항공 인수ㆍ합병(M&A)은 무산으로 결론 났다. 열 달을 끌어온 M&A 협상이 ‘노 딜(No Deal)’로 끝나면서 아시아나항공을 채권단 관리체제 아래 두는 플랜B가 본격 가동된다. 앞으로는 아시아나 경영정상화를 위한 구조조정과 인수 계약금 2500억원을 둘러싼 법적 공방 등이 예고돼 있다.


지난 6월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창수 사장 “M&A 무산 안타깝다”
아시아나항공 한창수 사장은 11일 사내 인트라넷에 올린 담화문에서 “현산-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과의 M&A 계약이 해제됐다”며 “현산의 거래종결의무 이행이 기약 없이 지연되는 상황에서 아시아나항공의 ‘계속 기업으로의 가치’를 보전하기 위한 어쩔 수 없는 결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해 4월부터 약 1년 5개월 동안 M&A 성사를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을 기울였지만 불발돼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며 “7주간의 실사 및 본 계약 체결 이후 8개월이란 전례 없는 긴 기간 동안 현산의 많은 양의 실사 자료 및 설명 요청에 성실하고 차질없이 응대해준 모든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파워볼사이트

한 사장은 매각 무산으로 동요하는 조직 내부도 단속했다. 그는 “3월 이후 전사적으로 지속하고 있는 무급ㆍ유급 휴직에 동참하며 회사의 위기극복 과정을 함께하고 있는 직원에게 M&A 무산 소식을 전하게 돼 안타깝다”며 “이에 굴하지 않고 경영 환경과 시장의 변화에 맞춰 우리 스스로를 변화시킴으로써 코로나19 이후의 상황에 철저히 대비한다면 밝은 미래가 우리 앞에 펼쳐질 것”이라고 당부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의 아시아나항공 인수가 사실상 무산된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금호아시아나 항공 본사. 연합뉴스
채권단 ‘플랜B’ 가동…구조조정 불가피
M&A 무산으로 아시아나항공은 채권단 관리 체제 아래에 놓이게 됐다. 이미 아시아나항공 매각 무산을 염두에 뒀던 채권단은 기간산업안정기금지원, 영구채 출자전환, 차등감자 등을 포함한 플랜B를 마련해 왔다. 채권단은 2조원 규모의 기안기금을 투입해 아시아나항공 경영 정상화를 달성한 다음 시장 여건이 개선되면 재매각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아시아나항공의 올 상반기 부채총계는 11조 5459억원으로 부채비율은 2291.01%에 달한다. 지난해 말(1386.69%)보다 904.32%p 급증했다. 앞으로 1년 동안 갚아야 하는 단기차입금은 2조원이 넘는다. 특히 노 딜로 신용등급이 내려가면 매출 기반 자산유동화증권(ABS) 트리거가 발동돼 당장 7000억원을 상환해야 한다.


노딜 선언한 아시아나항공 매각 일지. 그래픽=신재민 기자 shin.jaemin@joongang.co.kr
채권단 관리 체제에서 아시아나항공의 사업 재편이나 인력 구조조정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항공업황 회복 시점이 늦어지면서 단기간에 새 인수 후보를 찾기 어렵기 때문이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채권단 관리하에 조직 슬림화를 중심으로 한 사업 개편이 이뤄지지 않겠냐”면서 “다만 기안기금을 지원받는 기업은 의무적으로 관련 조항에 따라 6개월 동안 근로자 90% 이상을 고용해야 해 아시아나항공의 인력 구조조정은 당분간 소규모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11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 아시아나 항공기가 세워져 있다. 연합뉴스
문제는 통매각 대상이었던 에어부산과 에어서울, 아시아나IDT 등 자회사 인력 4700여명이다. 기안기금 지원 조건에 계열사 지원 금지가 포함돼 있어 채권단은 자회사 분리매각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계열사의 관계자는 “M&A 무산 소식이 알려지면서 회사가 어떻게 될지 몰라 두려워하는 직원이 많다”고 내부 분위기를 전했다.

허희영 항공대 교수는 “채권단이 아시아나항공 재매각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누적된 부실화에 대한 철저한 경영 진단이 선행돼야 한다”면서 “이런 노력 없이는 또 국민 혈세만 낭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左), 정몽규 HDC그룹 회장(右). 중앙포토
현산-채권단 간 계약금 반환 소송전 예고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과 정몽규 현산 회장 간의 계약금 반환 소송전도 예고돼 있다. 지난해 12월 현산-미래에셋 컨소시엄은 2조 5000억원에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하기로 금호산업 및 아시아나항공과 계약을 체결하면서 인수대금의 10%인 2500억원을 이행보증금으로 냈다. 이동걸 산은 회장은 앞서 “계약금 반환 소송은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지만, 소송을 피할 수 없을 것이란 게 항공업계 중론이다.

소송의 쟁점은 깨진 계약에 대한 책임이 어느 쪽에 있는가다. 현산은 계약 체결 이후 아시아나의 부채비율 급증 등 자본잠식이 심각한 상황을 강조하면서 아시아나항공의 회계처리에 문제가 있다는 점 등을 금호산업의 귀책사유로 제시할 전망이다. 금호산업은 현산이 인지하고 있었던 일정에 따른 재무상황 변화일 뿐, 회계처리에 문제가 없다고 맞설 것으로 보인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현산이 인수 의지엔 변함이 없다면서도 구체적인 재협상 조건도 밝히지 않고 시간을 끌어왔다”면서 “인수대금 1조원 할인 제안까지있었던 점 등을 고려하면 현산에 대한 법원 판단이 우호적이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시나아 인수를 추진해왔던 HDC현대산업개발(현산) 서울 삼성동 사옥의 모습. 연합뉴스
침묵하는 현산…왜?
이날 아시아나항공 노 딜 선언에도 현대산업개발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일각에선 이조차 계약금 2500억원을 둘러싼 법정 다툼에 대비하기 위해서라는 분석이 나온다.

방효석 법무법인 우일 변호사는 “민법상 ‘계약은 유지돼야 한다’는 게 기본 원칙이다. (현산은) 계약을 지키려고 했고, 계약해지를 당하는 입장으로 계약 파기에 대한 과실이 없다고 주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방 변호사는 “법원에서 따져봐야 알겠지만, 재실사를 요구할 수 있다는 특약이 없다면 (현산은) 소송전에서 불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현산이 인수 전제 조건으로 제시한 재실사 요구가 근거가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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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민·염지현 기자 jmkwak@joongang.co.kr

예식장 방역 모습 (CG)
[연합뉴스TV 제공]


(홍성=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충남도는 이번 주말 15개 시·군과 함께 다중이용시설 방역·안전점검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도내 종교시설 3천990곳, 노래연습장 1천326곳, PC방 897곳, 오락실 552곳, 영화관 25곳, DVD방 6곳 등 모두 6천700여개 업소다.

점검반은 행정명령 이행 실태, 출입자명부 비치 및 방역관리자 지정 여부,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지침 준수 여부 등을 살펴본다.


대전 충남도 확진 속출…"강화된 방역조치 확대해야" (CG)
[연합뉴스TV 제공]


방역수칙 위반 사항 등이 발견되면 행정 조치할 방침이다.

충남도는 지난 7일 방역수칙을 따르는 조건으로 50명 미만 종교행사를 허가했다.

9일에는 PC방과 노래연습장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고위험시설 11개 업종 3천578개 업체에 대한 집합금지 명령을 집합제한으로 완화했다. 이들 업체는 방역수칙을 준수하면 제한적으로 영업할 수 있다.

young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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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플렉스' 방송화면


[OSEN=박판석 기자]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지난 10일 방영된 MBC '다큐플렉스' 설리편과 관련한 민원이 접수됐다.

11일 OSEN 취재결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다큐플렉스' 설리편과 관련된 민원이 접수되서 해당 부서에서 내용을 검토 중이다.

하지만 심의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황. 민원이 접수 된만큼 해당 부서가 심의 안건으로 선정할 수 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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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플렉스' 방송화면


지난 10일 방영된 '다큐플렉스' 설리편에서는 설리의 죽음과 관련해서 설리의 엄마가 출연해서 처음으로 딸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설리의 엄마는 딸인 설리와 멀어진 계기로 최자와의 열애설을 언급했다. 설리의 어머니는 설리와 최자의 열애를 반대했고, 그 반대를 계기로 두 사람은 거의 연락을 하지 않고 지냈다.

방송 이후 파장은 컸다. 설리에 이어 최자에 대한 비난과 악플이 이어지면서 여러가지 논란이 계속 되고 있는 상황이다./pps2014@osen.co.kr
룽투코리아(대표 양성휘)는 모바일 MMORPG ‘용의기원’에 신마전쟁, 보물지도 등의 신규 콘텐츠를 추가했다.

‘신마전쟁은’ 매일 통합서버 간 단체 PvP를 진행할 수 있는 콘텐츠다. 서버 세계레벨 및 캐릭터 레벨 371달성 시 개방되며 콘텐츠 개설 시간 동안 매칭을 통해 비슷한 레벨 구간의 참여자와 전투할 수 있다. 거점 점령에 성공한 진영이 승리하며 상점에서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포인트가 제공된다.




보물지도는 진귀한 보물을 찾아 모험을 떠날 수 있는 콘텐츠다. 임무, 상점, 세계보스 등을 통해 입수할 수 있으며 보물지도를 사용해 표시된 위치로 이동,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신규 이벤트 고대유적도 추가됐다. 임무, 필드 자동사냥 등을 통해 고대유적의 보물을 소환할 수 있는 고대열쇠를 획득 가능하다.

주간 단위로 주어지는 미션 완료 보상과 함께 누적 활약도에 따라 추가 보상까지 얻을 수 있는 ‘주간임무’도 업데이트됐다. 날개, 장비 등 성장 콘텐츠의 최대레벨도 확장했으며 새롭게 업데이트 되는 개천영기에서 ‘적하검’ 활성화 시 특별 속성들도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오는 28일까지는 미션 달성을 통해 획득한 누적 포인트에 따라 귀속금화, 장비조각 등을 얻을 수 있는 미션 이벤트와 매일 특별한 선물을 수령할 수 있는 출석이벤트도 열린다.파워볼게임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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