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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보옹 작성일20-09-16 18:42 조회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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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부질문서 선배 정치인들 비판

장혜영 정의당 의원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정세균 국무총리에게 질의를 하고 있다. 2020.9.1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정연주 기자,유새슬 기자 = 장혜영 정의당 의원은 16일 정부·여당의 주류인 '86그룹' 등 민주화운동 세력을 겨냥해 "어느새 시대의 도전자가 아닌 기득권자로 변했다"며 직격탄을 날렸다.

장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문재인정부 출범 시 많은 시민이 기대에 부풀었다. 저도 그중 한사람"이라며 "민주화 주인공이 민주적인 방식으로 권력을 잡을 때 그 권력이 우리 사회의 케케묵은 과제를 청산하고 우리가 마주한 도전에 용감하게 부딪힐 것을 기대했다"고 했다.

그는 "그러나 기득권자로 변해 말로만 변화를 기대할 뿐, 사실은 변화를 가로막는 존재가 됐다"며 "모두가 평등하고 존엄한 세상을 위해 사랑도 이름도 남김없이 싸우겠다는 그 뜨거운 심장이 모두 어째서 이렇게 차갑게 식어버린 것인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더 나쁜 놈이 있다고, 나 정도는 양반이라고 손쉬운 자기합리화 뒤에 숨지 말고 젊은 시절의 뜨거움을, 과거 무용담이 아니라 이 시대의 벽을 부수는 노련한 힘으로 바꿔주길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는 1987년생 청년 정치인으로서 여기 앉아 계신 87년의 청년께 간곡하게 요청드린다"며 "2020년에 태어나는 아이들이 청년이 돼서 싸움을 지속할 수 있게 이 세상을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일에 같이해 달라. 독재와 싸운 이유가 인간답게 살고 싶어서지 않나. 모든 시민이 인간답고 존엄하게 살 수 있는 미래를 만드는 정치를 우리가 만들 수 있다"고 호소했다.

jyj@news1.kr
[앵커]

정부가 중국산 백신과 관련해 하루 만에 입장을 바꿨습니다.

어제(15일)는 효과가 좋다는 분석이 나온다면서 선구매할 수 있는 협의 채널을 가동할 예정이라고 했다가, 오늘은 다시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는데요.

엄하은 기자, 중국산 백신과 관련한 정부 입장, 구체적으로 뭐라고 했나요?

[기자]

정부는 어제 중국 제약사인 시노팜 백신에 대해 "효과가 좋은 것으로 나오고 있다"라고 밝혔는데요.

임인택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이상반응이 굉장히 낮고 효과가 좋은 것으로 나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이 백신에 대해 "아직 안전성과 유효성 자료를 확보하지 못한 상황"이라면서 "구체적인 검토는 하지 않고 있다"라고 한발 물러난 태도를 보였습니다.

한편, 올가을과 겨울엔 코로나19와 독감이 동시에 유행하는 이른바 '트윈데믹'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데요.

의료계는 소아나 청소년, 노인 등은 가급적 독감 백신을 맞는 게 좋다고 권고했습니다.

[앵커]

해외에선 백신 임상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부작용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고요?

[기자]

네,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는 코로나19 백신 3상 임상시험에서 부작용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화이자는 "부작용은 피로 정도로 안전성에 우려를 제기할 만한 수준은 아니다"라면서 연구 중단 계획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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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제약회사 아스트라제네카도 부작용으로 임상 시험을 돌연 중단한 바 있는데요.

관련 조사를 끝낸 뒤 영국과 브라질에선 임상을 재개했지만, 미국은 보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스티브 한' 미국 식품의약국, FDA 국장은 "중대한 안전 이슈가 있는지 보기 위해 관련 작업을 대대적으로 벌일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빌게이츠는 "내년에 백신이 보급되고 2022년에 코로나가 끝날 것"이라고 전망했는데요.

반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4주 내에 백신이 나올 수 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SBSCNBC 엄하은입니다.

엄하은 기자(eomh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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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심언경 기자] 1년 3개월 만에 돌아온 프로미스나인(fromis_9)이 색다른 변신을 꾀했다.

프로미스나인은 1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My Little Society'를 발매했다.

'My Little Society’는 어떤 모습이든 그대로 보여줘도 괜찮은, 나의 감성과 취향으로 채운 ‘나만의 작은 공간’을 뜻한다. '있는 대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자신들의 공간에서 함께 즐기자'라는 프로미스나인의 소망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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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Feel Good(SECRET CODE)’은 자신을 솔직하게 보여주며 느끼는 즐거움을 활기차고 밝은 에너지로 표현한 노래로, 80년대 펑키 기타 리프 사운드와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인상적이다.

"어질어질해 Feel good / 아찔아찔해. Feel good / 지금 내 기분은 Rainbow in the sky / 사뿐히 밟고 올라가 / (And let me tell ya) by my side / (Givin’ me that) 다가와 / 조금 다른 나를 만나게 해줄게"

"Cuz I feel so good (Nanananana nanananana) / Feel good (Nanananana nanananana) / (And let me tell ya) by my side / (Givin’ me that) 다가와 / 조금 다른 나를 만나게 해줄게 / Cuz I feel so good"

‘Feel Good(SECRET CODE)’의 관전 포인트는 프로미스나인의 '색다른 모습'이다. 그간 소녀스러움을 강점으로 내세웠던 프로미스나인은 ‘Feel Good(SECRET CODE)’을 통해 성숙미를 발산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이에 프로미스나인은 "오랜만에 하는 컴백이라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도 있지만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기 때문에 어떻게 봐주실지 궁금하고 떨린다", "지금까지 프로미스나인이 해왔던 음악보다 조금 더 성숙한 느낌의 곡"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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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3개월 만에 돌아온 만큼, 앨범의 완성도 역시 높다. 'My Little Society’에는 ‘Feel Good(SECRET CODE)’ 이외에도 미니멀한 구성의 펑키 사운드가 특징인 ‘Weather’, 감성적인 피아노 선율의 ‘별의 밤’, 산뜻하고 재지한 피아노 사운드와 청량한 보컬이 어우러진 ‘Somebody to love’, 경쾌한 분위기의 ‘물고기’ 등이 수록되어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자랑한다.

길었던 공백기 동안 신선한 매력과 업그레이드된 비주얼을 장착하고 돌아온 프로미스나인이다. 소녀 티를 벗고 숙녀로 돌아온 이들이 과연 대중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notglasses@osen.co.kr

[스포츠경향]
개그맨 김형인과 초신성 성제, 윤학. 사진|경향DB
개그맨 김형인과 초신성 성제, 윤학. 사진|경향DB



연예계가 ‘도박’에 발목 잡혔다. 불법도박장 개설 의혹을 받고 있는 개그맨 김형인·최재욱부터 원정도박 혐의를 받는 그룹 초신성 윤학·성제, 그리고 과거 불법 스포츠 도박 의혹을 인정하며 반성한 김호중까지, 연예인들이 ‘한탕’의 유혹에서 벗어나지 못해 실망감을 안기고 있다.

15일 MBC ‘뉴스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SBS 공채7기 동기인 김형인·최재욱이 서울 강서구 한 오피스텔에서 불법도박장을 개설한 혐의로 기소돼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은 지난 2018년 초 불법도박장을 개설, 포커와 비슷한 ‘홀덤’ 게임판을 만들어 수천만원의 판돈이 오가는 도박을 주선한 뒤 수수료를 챙겨왔다. 특히 김형인은 불법 도박에 참여한 혐의까지 받고 있다. 두 사람에 대한 첫 공판은 다음 달 21일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다.

그러나 김형인은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고 있는 상태다. 그는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최재욱의 부탁에 보드게임방 개업 명목으로 1500만원을 빌려준 것이며 당시만 해도 보드게임방이 음성적 불법도박시설이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결혼을 앞두고 빌려준 돈을 갚으라고 하니 최 씨가 일부 금액을 변제했지만, 이후 보드게임장이 불법화되면서 운영차질로 거액의 손해를 보자 1500만원을 빌려준 것이 불법시설 운영에 개입한 것이 됐고 말했다. 사실 여부는 법원에서 가려지겠지만, 늘 웃음을 전달하겠다는 초심을 잃고 도박 관련 의혹을 받게 됐다는 점에서 실망스럽다는 여론이 이어지고 있다.

초신성은 ‘코로나19’ 첫 확진 연예인으로 세간을 놀라게 하더니 ‘도박 아이돌’이란 불명예까지 안게 됐다.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윤학과 성제를 도박 등 혐의로 체포해 수사했다. 이들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필리핀에서 판돈 700만~5000만원을 걸고 바카라 도박을 1~2차례 한 혐의다. 이뿐만 아니라 이들 가운데 한 명은 국내에서도 불법 온라인 도박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파워볼게임

이들은 경찰조사에서 “도박을 목적으로 출국한 게 아니라, 필리핀에 갔다가 우연히 도박하게 됐다”고 진술했다. 또한 대부분의 혐의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조만간 도박장 운영자 등을 소환해 더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소속사를 통해 “팬들에게 염려와 실망을 안겨줘 죄송하다”고 사과했지만, 이들을 향한 싸늘한 시선은 쉬이 거둬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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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까지도 가수 김호중,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그룹 빅뱅 출신 승리 등 여러 스타들이 도박에 손 댄 혐의를 받았다.

김호중은 지난달 전 매니저가 운영하는 팬 카페에서 그가 과거 불법 도박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이를 일부 인정하면서도 소액이었다고 선을 긋고자 했다. 소속사 측은 “김호중은 수천만원의 도박을 한 적이 없으며 직접 불법사이트에 가입한 적도 없다. 경찰 조사를 받아야 한다면 성실히 임할 것이고 책임질 일에 있어서 모든 책임을 질 것”이라며 도박에 배팅한 통장 내역을 공개했다. 이어 “약 2~3년간 3만~5만원, 많게는 10만원씩 몇 번이었다. 총금액은 총 190만6403원으로 확인된다. 2017년 통장거래내역은 없으나 2017년도에는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횟수나 금액은 더욱 미비하다”고 횟수와 금액이 적었다고 강조했다. 현재 김호중은 불법 행위를 시인한 결과 피소돼 경찰조사를 앞두고 있다.

자타공인 ‘최고 프로듀서’로 인정 받던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전 대표도 ‘원정도박’ 혐의로 재판에 서게 됐다. 양 전 대표는 2015년 7월부터 2019년 1월까지 총 7회 출국해 미국 라스베이거스 카지노에서 다른 일행과 함께 총 33만5460달러(한화 약 3억8800만원) 상당의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9일 치러진 재판에서 검찰 측은 “양현석 등 피고인 3명은 24회에 걸쳐 4억여원의 도박을, 임모 피고인은 2억4000만여원의 도박을 한 것으로 확인했다”며 공소 이유를 밝혔고, 양 전 대표 측 변호인은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한다”고 했다. 또한 양 전 대표를 포함한 피고인 모두 ‘같은 의견이냐’는 질문에 “예”라고 답했다. 다음 공판 기일은 다음달 28일이다.

승리는 상습도박·성매매 알선 등 혐의로 16일 경기 용인시 소재 지상작전사령부 보통군사법원(재판장 황민제 대령) 1차 공판을 받았다. 그는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를 제외한 모든 혐의를 부인한다”고 밝혔다. 또한 “상습도박 혐의가 인정되려면 도박 액수뿐만 아니라 횟수, 시간, 동기, 전과 등 제반 상황이 모두 고려돼야 한다”며 “피고인의 미국 방문은 도박이 목적이 아니었으며, 체류 기간 예정 일정을 모두 소화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승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소재 카지노에서 지난 2014년부터 2019년까지 해마다 1~2회 개인 돈으로 수억원대 상습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버닝썬’ 관련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식품위생법 위반, 업무상 횡령,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성매매 알선 등), 외국환거래법위반,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성매매) 등 총 8개의 혐의를 받고 있다. ‘국민아이돌’로 불렸던 빅뱅 멤버에서 떠밀리 듯 탈퇴,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지게 됐다.

이에 대해 그레이스 심리싱담소 이우미 소장은 “현대인들은 누구나 군중 속의 고독을 느끼며 복잡한 세상에서 수많은 사람들과 바쁘게 살면서도 혼자라는 외로움을 갖고 살아간다”며 “특히 대중들의 인기를 먹고 사는 연예인들은 겉으로는 화려하지만 그 화려함 뒤의 적막감과 외로움은 일반인들의 상상을 초월한다. 이는 인기에 대한 불안감, 스트레스와 강박을 도박이나 마약으로 해소하고자 하는 현실 부정으로 나타나기도 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전문가의 심리상담을 통해 자각하지 못하고 있는 자신의 억압된 감정을 표출하는 솔루션이 시급하다”는 답을 내놓았다.

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
이미지 원본보기[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싸이가 또 한명의 원석을 품에 안았다.

피네이션은 16일 싱어송라이터 헤이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헤이즈가 싸이가 설립한 피네이션과 손을 잡으며 팬들의 기대감은 수직상승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싸이는 독보적인 싱어송라이터이자 제작자, 프로듀서다. 싸이 본인만 해도 '새'를 시작으로 '챔피언' '연예인' 등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메가 히트곡을 발표해왔다. 그리고 피네이션을 설립한 뒤로는 국내 최고의 '퀸 메이커'로 활약 중이다. 아티스트가 기존에 갖고 있던 이미지와 컬러를 더욱 진하게 만들어 독보적인 아이콘으로 만들어내는 것이 싸이의 주특기다.

이미지 원본보기
이미지 원본보기포미닛 출신 현아를 영입, '패왕색'이미지를 한단계 업그레이드해 온전한 '섹시퀸'으로 올려놨다. 솔로곡 '플라워 샤워'를 통해 성숙한 매력을 드러낼 수 있도록 했고 오랜 연인 이던과의 자유분방하고 아기자기한 연애사도 전폭지원하면서 청춘의 아이콘 반열에 올려놨다.

제시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제시는 '언프리티랩스타'를 통해 '센 언니'로 주목받은 케이스다. 하지만 지나치게 걸걸한 스타일에 호불호가 갈렸던 것도 사실이다. 싸이는 이 점에 주목, 오히려 더 센 가사와 센 비트, 센 멜로디, 퍼포먼스로 제시를 강화시켰다. 여기에 이효리라는 막강한 지원군까지 더해 '눈누난나'를 제시의 역대 최고 히트곡으로 만드는데 성공했다. 또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필터링 없는 제시의 입담을 그대로 노출시켰다. 이는 최근 유행 트렌드로 떠오른 '걸크러시'와 딱 맞아 떨어졌다. 대중은 제시를 새롭게 보게 됐고 환불원정대 버프까지 더해져 신드롬이 일어났다.

이미지 원본보기이에 헤이즈도 어떤 시너지를 낼지 기대를 모은다. 헤이즈는 2014년 정식데뷔한 뒤 '돌아오지마' '저별' '널 너무 모르고' '비도 오고 그래서' '쉬즈 파인'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배출하며 가요계 대표 음원강자로 자리매김했다. 대부분의 히트곡이 경험담에 기반을 둔 사실적 이별송인 탓에 '이별 전문'으로 불리기도 한다. 직설적인 표현법으로 대중의 마음을 꿰뚫어 온 싸이의 손을 잡은 헤이즈가 '이별퀸'으로 새롭게 떠오를 수 것이란 기대를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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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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