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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보옹 작성일20-10-09 19:24 조회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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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시위, 文정권비판 포스터 도배…서울선 충돌·구호 없어
대구 집회에선 안전벨트 않고 선루프 몸 내밀어 '아찔'

보수단체 '애국순찰팀' 회원들이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자택 인근에서 차량을 이용한 드라이브 스루 집회를 하고 있다. 2020.10.9/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집앞에 '하이빔'(상향등)도 쏘고 경적도 울리고 하겠습니다. 경찰이 왜 이렇게 많아…응원 나온 분도 있네요." (애국순찰팀 관계자 '드라이브 스루' 집회 유튜브 생중계 중)

보수단체들이 '추석 황금연휴' 개천절(3일)에 이어 한글날인 3일 '드라이브 스루’(차량) 집회를 벌였다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보수단체 '애국순찰팀'은 차량 9대 규모의 드라이브 스루(승차) 집회를 5시간가량 진행했다.

낮 12시 수원역 인근에서 출발한 애국순찰팀 차량 9대는 이날 오후 3시23분께 서울 서초구 방배동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자택 앞을 경유해 오후 5시쯤 광진구 구의동 추미애 법무부 장관 자택 앞에 다다라 차량 집회를 정리했다.

이들은 9대의 검은색 국산 미니밴 9대을 빌려(렌트) 차량를 자신들이 제작한 포스터로 도배했다. '추미애 꼴불견', '윤미향 현금인출기', '우리 국민 개·돼지 아닙니다', '불쌍한 우리국민', '국민을 조롱 말라' 등 글귀가 붙었다.

도로에서 40㎞/h 이상 속도로 달리던 이들은 조 전 장관 자택과 인접한 도로에 들어서서는 속도를 10㎞/h 안팎까지 줄였다. 인터넷 생중계에서 말한대로 상향등을 끄고 켜기를 반복하기도 했다. 조 전 장관 자택 바로 앞인 이면도로까지 들어갈 수 있는 도로를 경찰차가 막아서자 신경질내는 듯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창문을 내리고 구호를 외치는 등 행동은 없었지만 지지자 몇 명이 조 전 장관 자택 인근 도로에 나와서 "응원합니다" "끝까지 안전운전 행진하세요" 같은 구호를 외치기도 했다. 경력이나 지지·반대자 등과 물리적 충돌은 벌어지지 않았다.


한글날인 9일 경북 구미시 박정희 생가앞에서 '문재인 좌파독재 퍄쇼정권 퇴진 및 박근혜 대통형 탄핵무효·즉각석방 촉구' 기자회견을 마친 우리공화당 당원들이 차량에 '박근혜 대통령을 즉각 석방하라' 등의 플래카드를 붙이고 구미시내 42km 일대를 돌며 차량시위를 벌이고 있다. 우리공화당은 이날 서울, 경기, 부산, 대구, 대전, 울산, 구미, 창원 등 대도시 8곳에 각각 4만명의 집회신고를 냈으나 경찰은 대전·울산·구미 등 3곳만 99명 이내의 집회를 허용했다. 2020.10.9/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추 장관 집 인근 도로에서는 속도를 극단적으로 줄여 경찰과 일부 실랑이를 벌이기도 했으나 큰 갈등은 빚어지지 않았다. 지지자들이 미국 국기인 성조기 등을 들고 이들을 맞이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우리공화당도 차량 9대 시위를 벌였다. 오후 3시쯤 송파구 종합운동장 인근에서 출발해 잠실역∼몽촌토성역∼올림픽공원사거리∼가락시장 사거리로 이동한 뒤 다시 잠실역을 거쳐 오후 4시~4시30분쯤 종합운동장으로 돌아왔고, 별다른 갈등이나 물리적 충돌은 없었다.

이들은 앞서 강남역 사거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기도 했다. 우리공화당 관계자는 "최저임금 인상과 주 52시간 제도로 인한 자영업자 줄폐업, 탈원전 정책으로 에너지 현실 파탄, 부동산 정책으로 국민 재산권 침탈, 공공의대 추진으로 대한민국 의료계 해체 등에 따라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가 됐다"고 주장했다.

이후 우리공화당은 '문재인 퇴진' 등을 차량에 부착한 자체 차량을 이용해 차량 행진을 벌였고, 집회 뒤에는 이 천막 등을 떼고 이동했다.

한편 우리공화당 경남도당도 대구에서 차량 시위를 벌였다. 대구 중구 중앙로역 인근에 집결한 당원들은 차량에 '코로나 정치쇼 그만', '이 나라가 네 나라냐', '문재인 퇴진', '국민 생명을 버렸다' 등 현수막을 달고 도로를 달렸다. 이 과정에서 조수석에 동반했던 집회 참가자가 안전벨트를 하지 않고 선루프로 몸을 내밀자 경찰과 실랑이를 벌이는 일도 있었다.

우리공화당은 이밖에도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가 있는 경북 구미와 대전, 울산 등에서도 차량 시위를 벌인 것으로 파악됐다.


한글날인 9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 일대에 경찰들이 차량 통제 등을 하고 있다. 경찰은 이날 방역당국과 경찰의 금지 방침에도 집회와 차량시위가 강행될 상황에 대비해 도심 주요 도로 곳곳을 통제했다. 2020.10.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경찰은 이날 서울 집회와 기자회견 현장에 부대 180여곳, 경력 1만1000여명을 투입했다.

이날 한글날에는 광화문 광장을 차벽으로 '원천 봉쇄'했던 지난 개천절과 비교해 경찰의 집회 통제 수위가 완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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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한글날 집회 가능성이 예고된 광화문 광장을 차 벽으로차벽으로 에워싸지 않았다. 대신 철제 펜스로 광장 주위를 막아 진입을 통제하고 있다. 지난 3일 개천절 당시와는 다소 다른 셈이다.

경찰 관계자는 "방역당국과 긴밀히 협업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도 감염병 확산 위험을 방지할 수 있는 조치를 적극적으로 할 것"이라고 밝혔다.

ace@news1.kr
美 대선전 불안·혼란
“나한테 코로나 전염되지 않을 것”
언론 “가이드라인에 어긋나” 비판
2차토론 ‘화상’ 결정 놓고 신경전
트럼프 “시간낭비… 일주일씩 연기”
바이든 “연기 불가”… 무산 가능성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이후 사흘 만에 병원에서 퇴원해 지난 5일(현지시간) 백악관으로 복귀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 도착하자마자 마스크를 벗고 발언하는 모습(왼쪽 사진).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은 8일 워싱턴 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트럼프 대통령의 직무수행 불능과 승계 문제를 규정한 수정헌법 25조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압박하고 있다. 워싱턴·베데스다=AP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돼 입원했다가 사흘 만에 퇴원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치료를 마쳤다며 이번 주말 대선 유세를 다시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폭스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토요일(10일) 밤에 플로리다에서 열리는 선거 유세전에 참석하고, 이튿날 밤 펜실베이니아 유세도 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9일 다시 검사를 받을 것”이라며 “컨디션이 너무 좋아서 오늘 밤에라도 유세전에 참석할 수 있을 것 같다. 나한테서 코로나19가 전염되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주치의인 숀 콘리는 이날 성명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치료 과정을 모두 마쳤다”며 “토요일부터 공식 일정에 참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콘리는 “현재 트럼프 대통령의 심장 박동은 1분에 69회, 혈압은 127/81”이라며 “부작용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미 언론은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아직 음성이 나온 것도 아닌데 치료 종료를 선언하고 수많은 지지자들 앞에 서겠다고 한 것은 가이드라인에 어긋난다고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양성 판정을 받은 지난 1일 이후 이날까지 격리기간은 1주일에 불과한 셈이다.

2차 대선후보 TV토론과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 측의 신경전은 이날도 이어졌다. 앞서 대선토론위원회(CPD)는 코로나19 확산 상황 등을 감안해 15일로 예정된 토론회를 화상으로 개최하겠다고 했는데, 트럼프 대통령은 “화상토론은 시간낭비”라며 불참 의사를 밝혔다. 트럼프 캠프 측은 대신 2·3차 토론을 1주일씩 연기할 것을 촉구했다.

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지난달 29일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대선후보 첫 TV토론을 벌이고 있다. 클리블랜드=AFP 연합뉴스
바이든 캠프는 “트럼프가 아니라 CPD가 날짜를 정하는 것”이라고 ‘연기 불가’ 방침을 밝혔다. 이어 “우리는 세 번의 토론 개최를 수용했고, 트럼프는 15일(2차) 토론회에서 손을 떼기로 했다”며 “우린 10월 22일 마지막 토론에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트럼프가 나타날 수도, 거절할 수도 있지만 그건 그의 선택”이라고 잘라 말했다. 2·3차 토론이 열릴지 불투명해진 가운데 일단 15일로 예정된 토론은 무산될 가능성이 크다고 미 언론은 내다봤다.

한편 미국 미시간주에서 민주당 소속 여성 주지사를 납치하려는 무장단체의 음모가 사전에 적발돼 대선 전후 극단주의자들의 폭력 시나리오가 현실화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미 연방수사국(FBI)은 한 무장단체와 함께 대선 직전 그레천 휘트머 미시간주지사를 납치하기 위한 음모를 꾸민 혐의로 6명의 남성을 7일 체포했다. 이들은 지난 8, 9월 주지사의 별장을 몰래 감시하고, 체포 전날엔 폭발물과 전술 장비를 구입할 계획이었다고 FBI는 설명했다.

휘트머 주지사는 코로나19 사태 초기부터 비필수 업종 ‘셧다운’과 마스크 의무화 등을 펼쳐 우파 극단주의자들의 공격을 받았다. 그는 이날 성명을 내고 그간 극우단체를 두둔하는 듯한 트럼프 대통령의 언행이 이 같은 납치 음모 사건이 나오게 된 토양이 됐다고 강하게 성토했다.

워싱턴=정재영 특파원 sisleyj@segye.com

김종철 신임 정의당 대표(오른쪽 얼굴)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정의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6기 당대표 선출선거 결과 발표에서 낙선한 배진교 후보와 포옹하고 있다. 뉴스1
정의당 새 대표로 선출된 김종철 전 선임대변인이 9일 “이제 거대양당은 정의당이 내놓는 의제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내놓아야 하는 그런 시대가 올 것”이라며 “제가 그것을 꼭 해낼 것이다. 양당은 긴장하기 바란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신임 대표는 이날 오후 당선 소감에서 “지금까지 정의당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라는 거대양당이 만들어놓은 의제에 대해 평가하는 정당처럼 인식됐다. 이제 그런 시대는 지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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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신임 대표는 “정의당은 진보정당이다. 진보정당은 지금까지 사회를 바꿔내는데 큰 역할을 했다”며 “부유세, 무상의료, 무상교육으로 출발한 진보정당의 정책은 이제 정의당의 청년기초자산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전국민고용및소득보험제도, 보편적 차별금지법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정책들은 불평등과 불공정, 차별과 배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많은 국민들의 삶을 점점 개선해나갈 것”이라며 “정의당은 여기에서 머물지 않고 기본자산제, 소득세 인상을 통한 강력한 재분배, 지방행정구역 개편과 과감한 농촌투자를 통한 국토균형발전 등 국민들의 삶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새로운 의제들을 발굴하고 관철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신임 대표는 또 “우리 정의당은 모든 정당 중에서 가장 국민을 닮은 얼굴을 하고 있다”서 “우리가 부러워하는 세계 모든 복지국가들의 가장 큰 공통점은 진보정당이 집권했거나 최소한 제1야당이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돈이 아니라 사람이 중심인 사회, 폐지를 줍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는 노인이 사라지는 사회, 실질적 성평등이 구현되고, 청년의 자립이 보장되는 사회, 그리고 태어나는 모든 아이들이 부모의 경제력에 상관없이 인간으로서 존엄하게 살 수 있는 사회를 위해 나아가겠다”고 했다.

정의당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지난 5일부터 닷새간 온라인 결선 투표를 진행한 결과 김종철 후보가 배진교 후보를 제치고 당 대표에 당선됐다고 발표했다. 개표 결과 김 신임 대표는 1만3588표 중 7389표(55.57%)를 득표해 5908표(44.43%)를 얻은 배 후보를 앞섰다.

1999년 국민승리21 권영길 대표 비서로 정계에 입문한 김 대표는 고(故) 노회찬 전 원내대표와 윤소하 전 원내대표의 비서실장을 지냈다. 최근까지는 당 선임대변인직을 맡았다.

김종철 정의당 신임 대표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정의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6기 당대표 선출 선거 결과 발표에서 당선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2020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미국 시인 루이즈 글릭. [뉴시스]


[아이뉴스24 박은희 기자] 올해 노벨문학상은 미국 시인 루이즈 글릭(77)이 수상했다.

8일(현지시간) 노벨문학상을 발표한 스웨덴 한림원은 “글릭은 꾸밈없는 아름다움을 갖춘 확고한 시적 표현으로 개인의 존재를 보편적으로 나타낸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한림원은 글릭의 시에 대해 “명징함을 추구했다는 특징이 녹아 있다”며 “유년 시절과 가족, 부모·형제와의 친밀함이 작품을 관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글릭은 전 인류의 보편적 실재를 추구하며 신화와 고전 주제에서 영감을 얻는다”며 “그의 작품 전반에 이런 특징이 존재한다”고 평했다.

특히 그의 작품 ‘아베르노’(Averno)를 꼽으며 하데스에게 붙잡혀 지하 세계로 끌려가는 페르세포네의 신화를 몽환적으로 해석한 거작이라고 호평했다.

미국 뉴욕에서 태어난 글릭은 현재 예일대 영문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68년 ‘맏이’(Firstborn)를 통해 시인으로 데뷔한 이후 곧바로 미국 현대문학에서 가장 중요한 시인 중 한 명으로 급부상했다. 1993년 ‘야생 붓꽃’(The Wild Iris)으로 퓰리처상을, 2014년 내셔널북어워드를 수상했다.

노벨상 수상자는 총상금 1천만 크로나(약13억원)와 함께 노벨상 메달과 증서를 받는다.

박은희기자 ehpark@inews24.com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병무청이 한국 가수 최초로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1위에 오른 방탄소년단(BTS)에게 병역 특례를 적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병무청 관계자는 9일 "국민의힘 윤주경 의원실에 최근 제출한 자료에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의 작년 11월 결정 내용을 전달했다"며 "대중문화예술 분야 예술요원의 병역 특례 편입을 제외한다는 내용으로, 이런 방침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정부는 지난해 11월 총리실 주관으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열고 대중문화 예술 분야의 예술요원 편입은 대체복무 감축 기조, 병역의무 이행의 공정성·형평성을 제고하려는 정부의 기본 입장과 맞지 않아 제외하기로 결정했다.

병무청은 다만 입영 연기와 관련해서는 "병역법 개정안이 국회에 계류 중으로 관계부처와 국민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검토하겠다"며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서욱 국방부 장관도 지난 7일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의원이 BTS 병역문제에 대한 국방부 입장을 묻자 "여러 가지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돼야 하는데 현재 판단으로는 병역 특례를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답했다.

그러면서도 "다만, 활동 기간들을 고려해서 연기 정도는 검토를 같이해나가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여권 일각에서는 BTS를 비롯한 대중문화예술인의 병역 특례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BTS 멤버 중에서는 맏형 진(본명 김석진)이 1992년생으로 입대 시기가 가장 가까워졌다.

현행 병역법령에 따르면 ▲ 올림픽 3위 이상 입상자 ▲ 아시안게임 1위 입상자 ▲ 국제예술경연대회 2위 이상 입상자 ▲ 국내예술경연대회 1위 입상자 등은 예술·체육요원(보충역)으로 편입된다. 예술요원 편입이 인정되는 국내외 경연대회는 병무청 훈령으로 정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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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빛나는 진' [연합뉴스=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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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min6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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