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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보옹 작성일20-10-14 17:59 조회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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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성매매 알선·상습도박 등 혐의를 받는 그룹 빅뱅 출신 승리가 두번 째 공판에서도 대부분의 혐의에 대해 부인했다. 이에 재판부는 정준영, 유인석 유리홀딩스 전 대표 등 총 22명을 증인으로 채택하고 재판을 이어가기로 했다.
14일 오전 10시 경기 용인시 소재 지상작전사령부에서는 승리에 대한 2차 공판이 진행됐다. 승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식품위생법 위반, 업무상 횡령,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성매매 알선 등), 외국환거래법위반,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성매매) 등 총 8개의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선 공판에서 승리는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를 제외한 다른 모든 혐의를 부인했다. 이날 공판에서도 승리는 정준영, 최종훈 등이 속한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보낸 사진(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에 대해 “싱가포르 유훙업소 종업원에 위챗으로 전달받아, 단체방에 공유한 것”이라고 말했다.

또 원정 상습도박과 관련해서는 상습성이 없다고 반박했으며, 횡령 혐의에는 “얻은 이익이 없고 개인취득이 아닌 브랜드 사용계약에 대한 정당한 대가”라고 주장했다. 첫 공판 때 승리 측 변호인은 8개 혐의 중 유일하게 인정한 외국환거래법 위반에 대해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승리 측 변호인은 군검사 측이 제시한 몽키뮤지엄 홍보사진 등 새로운 증거 등 증거목록 다수의 증거채택에 부동의하며 방어권을 행사했다. 이에 재판부는 성매매 알선 및 성매매, 불법촬영 혐의 관련 증인으로 유인석, 정준영, 김인철 등 7인,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 관련 증인 6인,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 관련 증인 7인(중복) 등 총 22명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승리가 받고 있는 혐의와 증인의 규모가 방대해 추후 공판은 성매매 알선 및 성매매, 불법촬영 혐의 관련 증인 심문으로 오는 12월 1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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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ee212@sportsseoul.com
LCC, 다음달부터 무급휴직으로…제주항공 15일 기안산업기금 지원 논의
[CBS노컷뉴스 조혜령 기자]

(사진=박종민 기자/자료사진)
코로나19 여파로 항공업계가 타격을 입으면서 항공사 휴직도 길어지고 있다.

대한항공은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4월 시행한 국내 직원 순환(유급)휴직을 두달 연장한다고 14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올해 4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코로나19로 인한 경영환경 악화에 따라 직원 순환휴직을 시행하기로 했다. 이번 연장 조치로 12월 15일까지 순환휴직이 이어진다.

필수 인력을 제외한 여유 인력이 모두 휴업을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해 직원 휴업 규모는 전체 국내 직원 1만8천여명의 70%가량 인 1만2천600여명 수준이다.

대한항공 유급휴직자는 정부의 고용유지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정부는 연 최대 240일간 유급휴직 고용유지지원금을 지원한다.

대한항공은 순환휴직과 별개로 올해 6월 객실 승무원의 장기 무급휴직 신청을 받았다. 만 2년 이상 근속한 객실 승무원은 최대 1년 무급휴직을 할 수 있다.


(사진=박종민 기자/자료사진)
아시아나항공도 다음 달 초에 유급휴직 지원금이 나오는 240일 기한을 채우면서 대다수의 직원이 무급휴직에 돌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아시아나항공 휴직자는 전체 직원 9천여명의 70% 수준이다.

대형항공사보다 휴직을 먼저 시행한 LCC는 이달 말이면 정부 유급휴직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240일을 넘어선다.

그동안 유급휴직 지원금을 받아왔던 제주항공과 진에어, 티웨이, 에어부산, 에어서울, 플라이강원은 유급지원 종료 이후부터 12월 말까지 무급휴직을 시행할 방침이다.

국토교통부는 무급휴직의 경우 평균임금 50% 범위(월 최대 198만원)에서 근로자에 지원금을 직접 지원한다. 항공사들은 내년 1월이면 다시 유급휴가로 전환해 유급휴직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항공업계가 무급휴직으로 인건비를 절감하며 유동성 위기를 버티고 있는 가운데 대한항공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기간산업안정기금을 연내 신청할 계획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미 기금 2조4천억원을 지원받기로 했다.

제주항공의 경우 이달 15일 기안산업기금 지원 여부를 논의하는 기간산업안정기금 운용심의회가 열린다.

기간산업기금 지원 대상인 총차입금 5천억원 이상, 근로자 수 300명 이상 기업이 아닌 LCC의 경우 공적 자금 지원도 어려운 상태다.
14일 행사 뒤 무대 주변 전광판 넘어져
1명 중상, 5명 경상 입어 치료 중
인천시 "다친 시민들 쾌유 바란다"

14일 오후 1시29분께 인천 부평구 부평미군기지 캠프마켓에서 열린 개방행사 무대 뒤에 설치된 LED 전광판(가로 5m, 세로 3m)이 앞으로 넘어져 시민 6명이 다쳤다. (사진 = 인천소방본부 제공)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81년 만에 개방한 인천 부평미군기지에서 LED 전광판이 쓰러져 시민 6명이 다쳤다.

14일 인천시, 부평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29분께 인천 부평구 부평미군기지 캠프마켓에서 열린 개방행사 무대 뒤에 설치된 LED 전광판(가로 5m, 세로 3m)이 앞으로 넘어졌다.

당시 무대 주변에서 쉬고 있던 시민 6명이 넘어지는 전광판에 부딪혀 다쳤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는 6명으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고 치료를 진행 중이다. 이 중 A씨(89)는 중상이고 B씨(68) 등 5명은 경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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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이날 캠프마켓 전체 44만㎡ 중 야구장·수영장·극장 등이 있었던 9만3000㎡에 대해 시민 출입을 개방했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박남춘 인천시장, 박재민 국방부 차관, 차준택 부평구청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햇다.

시 관계자는 “행사가 모두 끝난 뒤 사고가 났다”며 “전광판이 넘어진 이유는 아직 조사되지 않았다. 미군기지 개방 첫 날 이런 일이 발생해 안타깝다. 다친 시민의 쾌유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일제강점기인 1939년 일본 육군의 무기공장이 들어선 캠프마켓 부지는 해방 이후 주한미군이 주둔하면서 81년 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금지됐다. 그러나 지난해 12월 한미합의에 따라 인천시는 캠프마켓 21만㎡를 우선 반환받았고 주민참여 공간 조성 등의 이유로 부분 개방을 준비해왔다.

이종일 (apple223@edaily.co.kr)
시위허가 판사 해임 청원에도 “국회의 권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가 17일 오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사택을 나와 성북보건소 차량에 탑승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0.8.17 연합뉴스
청와대는 14일 국민청원 답변 기준인 20만명 이상의 동의를 얻은 ‘전광훈 재수감 촉구’와 ‘시위허가 판사 해임’ 청원에 대해 “답변이 어렵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지난 8월 15일 ‘국민민폐 전광훈 재수감을 촉구합니다’라는 글을 올린 청원인은 “전 씨가 보석으로 풀려난 후 각종 집회를 지속적으로 열며 현금 걷기에 혈안이 됐고 방역당국의 노력을 헛되게 만들었다”며 재수감을 촉구했다. 이 청원은 마감일까지 총 50만3472명이 동의했다.

청와대는 “보석의 취소나 인신의 구금은 사법부 권한으로 구체적 답변이 제한된다”는 답변했다. 그러면서 “방역수칙을 지키는 것은 우리 모두의 건강과 일상을 지키는 일”이라며 “한순간의 방심이 걷잡을 수 없는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는 국민을 믿고, 하루 속히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국민들께서도 서로의 안전을 지키고 경제 활력을 되살리는 데 함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 목사는 21대 총선을 앞두고 광화문 광장 집회 등에서 사전 선거운동을 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와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올해 3월 기소됐다. 수사 과정에서 구속된 전 목사는 재판 중 보석으로 풀려났으나 전 목사가 광복절 광화문 집회에 참석하자 검찰은 보석 조건을 어겼다는 이유로 8월 16일 보석 취소를 신청했다. 서울중앙지법은 지난달 7일 보석을 취소하고 전 목사를 재수감했다.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광화문 집회에서 참석자들이 대형 스크린을 통해 전광훈 목사의 발언을 듣고 있다. 이날 집회와 관련한 코로나19 확진자가 300명을 넘어서면서 집회를 허가한 재판부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연합뉴스
41만명 넘게 동의한 판사 해임 청원은

‘8·15 광화문 시위를 허가한 판사의 해임 청원’의 경우 41만2604명의 동의를 얻었다. 청원인은 “질병관리본부(현 질병관리청)에서 수도권 폭발을 경고하고 그 중심에 교회들이 있다는 사실을 여러 차례 알렸는데 광화문 한복판에서 시위를 할 수 있도록 허가해준 판사는 해임 혹은 탄핵을 청원한다”고 주장했다.

청와대는 “법관의 탄핵은 헌법에 따라 국회가 탄핵소추안을 의결하고 헌법재판소에서 심판하는 것으로, 국회와 헌법재판소의 고유 권한에 해당해 답변이 어려운 점을 양해 부탁드린다”고 답변했다.

그러면서 “법관은 헌법 제106조 1항에 따라 탄핵 또는 금고 이상의 형의 선고에 의하지 않고는 파면되지 않는다. 현행법상 법관 징계로는 해임 등 면직이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서울행정법원은 지난 8월14일 광화문 옥외집회 금지처분에 관한 집행정지 신청 사건에서 “해당 금지 처분이 필요 최소한의 범위를 벗어나 집회의 자유를 제약한다”며 일부 단체의 광복절 집회를 허용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광복절 집회로 인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00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수원=이데일리 김미희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친구야! 3기신도시로 같이 가자!’라는 청약일정 알리미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공사는 오는 25일까지 3기 신도시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3기 신도시에 관심 있는 국민들이 청약일정 알리미 신청을 통해 해당 관심지역의 정보를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벤트 참여는 3기 신도시 홈페이지에서 청약일정 알리미 신청 후, 주변 지인에게 SNS 혹은 메신저 등을 통해 청약일정 알리미를 소문내고 이벤트 페이지에 인증샷 등을 제출하면 된다.

GH는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자 241명에게 공기청정기(1등), 상품권(2등), 커피 기프티콘(3등)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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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3기 신도시 홈페이지는 지난 8월 7일 오픈 이후 2개월 만에 방문자수가 136만명을 돌파할 정도로 3기 신도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다.

김미희 (ara7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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