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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보옹 작성일21-01-13 08:31 조회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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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필드 유나이티드 주장 존 이건
셰필드 유나이티드 주장 존 이건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셰필드 유나이티드가 감격의 올 시즌 리그 첫 승을 신고했다.

셰필드는 13일(한국시간) 영국 요크셔험버지역 사우스요크셔주의 셰필드에 위치한 브라몰 레인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셰필드는 리그 18경기 만에 승리했고 뉴캐슬은 리그 6경기 연속 승리에 실패했다.

경기 초반 세필드가 기선을 제압했다. 전반 12분 룬드스트람이 상대 박스 왼쪽으로 패스를 밀어줬다. 맥골드릭이 슈팅을 했지만 골키퍼 달로우가 막아냈다.

뉴캐슬이 반격에 나섰다. 전반 27분 페르난데스가 오른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크로스를 올렸다. 윌슨이 헤더를 가져갔지만 골문 밖으로 나갔다.

셰필드가 흐름을 되찾았다. 전반 29분 암파두가 왼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크로스했다. 맥골드릭이 헤더를 가져갔지만 크로스바 위로 날아갔다. 하지만 셰필드는 수적 우위를 갖게 됐다. 전반 44분 상대 미드필더 리치가 공을 걷어내려다 맥골드릭의 발을 찼고 심판이 경고 누적 퇴장을 선언했다. 이후 득점은 없었고 전반이 0-0으로 종료됐다.

후반 들어 셰필드가 좋은 기회를 맞았다. 후반 4분 오스본이 왼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크로스했다. 버크의 머리를 거친 공이 상대 박스 오른쪽으로 갔다. 맥골드릭이 1대1 상황에서 슈팅했지만 골키퍼 달로우가 막아냈다.

셰필드의 기세가 이어졌다. 후반 14분 룬드스트람이 상대 박스 오른쪽으로 패스했다. 보글이 이를 잡은 뒤 중앙으로 드리블 후 슈팅했다. 하지만 벗어났다.

셰필드의 선제골이 터졌다. 후반 24분 노우드가 하프라인 뒤에서 전방으로 공을 찼다. 페르난데스가 샤프와 경합을 벌이는 과정에서 공이 팔에 맞았다. 심판이 페널티킥을 선언했고 샤프가 성공시켰다. 이에 경기는 1-0 셰필드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대화 상황 분석해 이모티콘 자동 추천
무작위 ‘랜덤’ 기능도…한달 체험판 제공

카카오 월정액 ‘카톡 이모티콘 구독 서비스’.ⓒ카카오
카카오가 카카오톡 이모티콘 월정액 구독 서비스를 출시했다.

13일 카카오에 따르면 ‘카카오는 이모티콘 플러스’는 월 3900원에 이모티콘을 구독할 수 있는 서비스다.

올해로 출시 11주년을 맞은 카카오톡에 구독 서비스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전까지는 각 이모티콘을 단품으로 사서 쓰는 방식이었지만, 이제는 월정액을 내면 카카오가 선별한 ‘이모티콘 모음’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현재 확보된 이모티콘은 약 15만개로 전해졌다. 기존 이모티콘의 대부분에 해당한다.


카카오 월정액 ‘카톡 이모티콘 구독 서비스’.ⓒ카카오
현재 카카오톡 이모티콘 단건 판매 가격은 2000~2500원 수준이다. 기존 이모티콘은 사놓으면 영구적으로 쓸 수 있지만, 월정액 서비스에 포함된 이모티콘은 계속 업데이트되고 제작자나 회사 정책에 따라 쓰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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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단건 구매 같은 방식으로 가입 기간에 이모티콘 패키지를 5개까지 보유해 쓸 수도 있다.

해당 서비스에는 대화나 상황을 분석해 이모티콘을 자동으로 추천해주는 기능이 추가됐다. 사용자가 ‘안녕’이라는 단어를 적으면 손을 흔드는 이모티콘이 자동으로 나타나는 식이다.

상황·감정별 키워드로 이모티콘이 정리돼 있어 대화 내용에 맞게 쓸 수 있다. 이모티콘이 무작위로 뜨는 ‘랜덤 이모티콘’ 기능도 생겼다

카카오는 서비스 체험을 통해 한달 무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후 매월 카카오 유료서비스 이용약관에 따라 정해진 정기결제일에 결제된다.

데일리안 김은경 기자 (e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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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 남궁민과 김태우의 대치가 더욱 살벌해지고 있다. 김태우가 살아남은 아이의 혈청을 얻고자 윤선우를 납치하며 상황은 더욱 팽팽해졌다.

12일 방송된 tvN드라마 '낮과 밤'에서는 도정우(남궁민 분)와 오정환(김태우 분)이 서로를 압박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오정환은 도정우가 자신의 아들을 납치한 것에 대한 맞불 작전으로 공혜원(김설현 분)을 인질로 잡았다. 이를 나중에 알게 된 도정우는 잠시 당황했지만, 오정환에게 차분히 아들을 보내주겠다고 약속했다. 이후 도정우는 오정환에게 반격을 가해 공혜원을 구했다.

공일도(김창완 분)는 연구소에서 마주친 오정환에게 "딸 공혜원과 도정우의 공조를 막으려 설득했지만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오정환은 "도정우가 제 아들을 이용해 연구소 위치를 알아내려고 했다"면서, 자신은 공혜원을 납치해 이 위기를 모면했다고 알렸다. 여전히 도정우에게 약이 올라있던 오정환은 "당신 딸이 이번 일에 책임을 져야 할 것 아니야"라며 공일도에게 고성을 질렀다.

그런가 하면 손민호(최진호 분)는 이택조(백지원 분)에게 전화를 걸어 특정 시간을 알려준 후, 그때 예고 살인 진범이 나타날 것이라고 넌지시 알렸다. 손민호가 이처럼 예고 살인을 언급한 건, 문재웅(윤선우 분)이 장용식(장혁진 분)에게 자신과 손민호를 만나게 해달라고 전한 부탁에서 출발한 것이었다.

문재웅은 손민호에게 예고한 장소로 발걸음을 옮기기 전, 장용식이 손민호와 내통한 것을 알고 장용식을 살해했다. 하지만 문재웅도 이내 허를 찔리고 말았다. 정체불명의 남성들이 나타나 문재웅을 위협, 의식을 잃게 한 것. 문재웅을 위협한 건 오정환 무리였다. 오정환은 노화를 막기 위해 하얀밤 아이의 혈청을 구해야 했는데, 문재웅이 적격자이기에 문재웅의 혈청을 구하고자 납치했던 것.

오정환은 문재웅에게 "재단 이사장들을 예고 살인으로 죽인 것 참신했어"라며 비꼬았고, 문재웅은 "난 다른 아이들처럼 평범하게 살 수 있었는데 너네들이 날 이렇게 만들었어. 네 아들도 예고 살인으로 보냈어야 했는데"라고 맞섰다. 오정환은 "실험 대상이 되었어야 했는데 너무 오래 살았어"라고 말한 후, 문재웅에게 의문의 주사를 찔러 넣었다.

그렇게 오정환의 계획이 일사천리로 진행되는 듯싶었지만 도정우가 등장해 이를 저지했다. 그런데 연구원 조현희(안시하 분)도 갑자기 등장, 도정우에게 "오랜만이네 내 아들"이라고 인사했고 도정우의 목에도 정체불명의 바늘이 날아와 꽂혔다.

오정환을 전방위적으로 압박해온 도정우가 오정환의 덫에 걸리며 또 한 번 위기에 직면했다. 오정환은 도정우와 문재웅을 모두 잡으면서 싸움의 승기를 가져온 셈. 그의 비윤리적인 폭주를 도정우가 다시금 반격해 몰락시킬 수 있을까. 앞으로 얼마 남지 않은 이야기가 더욱 궁금해진다.

eun5468@sportsseoul.com
[서울신문]

지자자들 옆을 지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텍사스주로 떠나기 위해 백악관 밖으로 나온 뒤 지지자들 옆을 지나가고 있다. 2021.1.13 AFP 연합뉴스

지자자들 옆을 지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텍사스주로 떠나기 위해 백악관 밖으로 나온 뒤 지지자들 옆을 지나가고 있다. 2021.1.13 AF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의회의 대통령 탄핵 추진이 “엄청난 분노”를 불러일으키고 있다면서도 “나는 폭력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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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 6일 자신의 연설이 지지자들의 의사당 난입 사태를 부추겼다는 지적에 대해선 자신의 발언이 “완전히 적절했다”며 선동 책임을 인정하지 않았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텍사스주의 멕시코 국경장벽 방문을 위해 백악관을 출발하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민주당의 탄핵 추진에 대해 “정말 터무니없다”며 “정치 역사상 가장 큰 마녀사냥의 연속”이라고 비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이 하는 것은 정말 끔찍한 일”이라며 “낸시 펠로시와 척 슈머가 이 길을 계속 가는 것은 우리나라에 엄청난 위험을 초래하고 엄청난 분노를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사임 여부에 대한 질문에는 답변하지 않았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앤드루스 기지에 도착해서도 지지자들의 의회 난입에 대해 자신의 책임이 있느냐는 질문에 “내가 말한 것은 완전히 적절했다”며 폭력사태 선동 책임을 부인했다.

백악관에서 취재진 만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텍사스주로 떠나기 위해 백악관 사우스론에 대기하는 전용 헬기 마린원 탑승을 앞두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1.1.13 AP 연합뉴스

백악관에서 취재진 만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텍사스주로 떠나기 위해 백악관 사우스론에 대기하는 전용 헬기 마린원 탑승을 앞두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1.1.13 AP 연합뉴스
그는 폭력을 선동했다는 지적을 받는 자신의 연설에 대해 “모두가 그것이 완전히 적절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 대선 결과를 확정하기 위한 지난 6일 상·하원 합동회의 때 자신의 지지자들이 의회에 난입한 사태와 관련, 연설 등을 통해 이를 부추겼다는 ‘내란 선동’ 혐의로 전날 하원에서 탄핵소추안이 발의됐다.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을 앞두고도 트럼프 대통령의 열성 지지자들이 다시 소요 사태를 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워싱턴DC에 비상사태가 선포되는 등 긴장이 고조된 상황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 페이스북 등 대형 정보기술(IT) 기업(빅 테크)이 이번 사태 후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정지한 데 대해 “빅 테크가 끔찍한 실수를 저질렀다”, “그들은 파멸적인 실수를 하고 있다”며 “그들은 분열을 일으키고 있고 내가 오랫동안 예측해온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는 “빅 테크가 미국에 끔찍한 일을 하고 있다”며 빅 테크의 조치 이후 지금 보는 것과 같은 분노를 이전에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소셜미디어 업체들은 트럼프 대통령과 극우 성향 선동가들의 계정을 정지시켰으며 호스팅 업체들은 트럼프 지지자들이 새로운 소통 창구로 삼은 소셜미디어의 서비스를 막는 등 강도 높은 대응 조처에 나섰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OSEN=장위동, 서정환 기자] 여자프로농구에 실력과 외모를 겸비한 인재가 등장했다. 오승인(21, 우리은행)이다.

한국농구에 미녀선수 계보가 있다. 1984년 LA 올림픽 은메달 주역인 김화순과 성정아는 원조 미녀선수였다. 전주원 우리은행 코치와 박정은 WKBL 경기운영본부장도 현역시절 수려한 외모와 부동의 국가대표를 지낸 실력으로 주목받았다.

현역중에서는 박하나와 신지현이 미녀선수 계보를 잇고 있다. 이제 오승인이 바통을 물려받을 차례다.

-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은 것 같아요.

패션에 관심이 별로 없어요. 옷 사러 가면 다 치수가 작으니까 (박)지현이랑 쇼핑하러 가면 괜찮다 싶으면 사는 편이에요. 평소에는 요즘 말로 ‘꾸안꾸’를 추구합니다. 하하.

- 감독님이 ‘벌크업’을 주문했어요. 몸무게를 늘리면 아무래도 예쁜 옷은 못 입을 수도 있을텐데?

벌크업은 전혀 상관없어요. 농구가 더 중요하니까요. 벌크업하면 거기에 맞는 옷이 있겠죠? 하하.

- 외모로 주목을 받고 있는데 부담스럽지 않은가요? 데뷔전에 외모에 주목한 기사가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는데?

처음에는 ‘뭐지?’라고 생각했어요. 다들 좋게 예쁘게 봐주시니까 감사하긴한데 너무 좋지는 않고 부담되고 당황스러워요. 첫 출전인데 유독 띄워주셔서 ‘이게 맞나?’ 싶었어요.




- 고등학생때 인기가 많았을 것 같아요.

농구좋아하는 애들이 절 좋아했어요. 대회때마다 챙겨주고. 청주여고 일반학생들이 농구에 관심이 많아요.

- 또래 친구들은 대학생활을 즐기고 있는데 부럽지 않나요?

처음에는 마냥 부럽기만 했어요. 스무살 그 나이에 해볼 수 있는 것도 있잖아요? 지금은 친구들이 코로나로 힘들어하더라고요. 돈은 돈대로 나가고. 사적인 것도 힘든 것을 많이 들었어요. 저처럼 사회에서 적응하며 배우는 것이 나은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서 깨달았어요.

- 월급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첫 월급을 받고 어떻게 썼어요?

저도 성인이라서 돈관리를 제가 해요. 청주여고 후배들을 찾아가서 맛있는 걸 사줬어요. 치킨, 피자 등 간식을 쐈어요. 선생님이 가장 좋아하셨어요.

- 벌써 팬스타그램이 있던데요? 앞으로 점점 팬이 많아질 것 같아요.

여고시절에 생긴 거예요. 팬들이 고등학교 경기에 찾아와서 응원도 해주고 그랬어요. 다 옛날사진이라 지금 보면 민망합니다.

- 2000년생입니다. 성인이 되고 가장 하고 싶었던 일은?

운전면허 따는게 가장 하고 싶었던 일이에요. 시간이 없어서 아직 못 따고 있어요. 차는 아직 바라지 않고 일단 운전면허를 따고 운전을 해보고 싶어요. 운전하는 언니들 보면 그렇게 멋있어 보일 수가 없어요. 저에게는 먼 미래의 일인것 같아요.




- 올해 꼭 이루고 싶은 일이 있다면?

벌크업을 하고 싶어요. 하루 프로틴을 3-4번 먹고, 야식도 먹고 있어요. 살이 잘 안 찌는 체질이에요. 야간운동 끝나고 10시에 식사를 한 번 더 해요. 코치님이 밥이 넘어가지 않아도 넘겨야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인사해주세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하하. 실력으로 좋게 비춰진 것이 아니라 앞으로 차근차근 기량을 만들어나갈테니 기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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