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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보옹 작성일20-10-09 19:27 조회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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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솔의 왕좌` 소니의 PS5
전세계 1억대 판매 PS4 계승
출시 앞두고 예약매진 대란
한국, 1차 출시 지역에 포함
스파이더맨 등 독점작 다수

`왕좌 뺏는다` MS의 엑스박스X·S
4K 그래픽에 로딩시간 단축
M&A로 스튜디오만 23곳
즐길 게임 콘텐츠 풍부해져
구독형 게임 서비스도 출시


소니와 마이크로소프트(MS)가 오는 11월 이틀 간격으로 차세대 콘솔 게임기를 출시한다고 발표하며 콘솔 게임 시장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앞서거니 뒤서거니를 반복하며 콘솔 게임 시장을 휘젓던 두 회사가 이제 9세대 게임기를 선보이기 위해 카운트다운을 하고 있다. 수많은 명작을 독점으로 보유하고 있는 소니는 왕좌를 지키기 위해 유저 이탈 방지에 나섰고, 시장 점유율 1위 탈환을 노리는 MS도 맹추격을 선언한 상태다. "허락보다 용서가 쉽다"는 문구와 함께 과거 콘솔 게임기를 샀던 이들이라면 주목하시라. 이제 게임기를 업그레이드할 때도 되었다.

◆ "콘솔의 왕좌" PS5로 계승하려는 소니

콘솔 게임 시장에서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SIE·이하 소니)를 빼놓고 이야기를 하기는 어렵다. 소니 플레이스테이션4(PS4)의 누적 판매 대수는 1억대를 넘어 MS의 그것을 2배 차이로 가볍게 누른다. 소니 측은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PS4 하드웨어의 전 세계 판매량은 1억600만대"라고 밝히며 콘솔 게임 시장에서 압도적인 차이를 자랑한 바 있다. 소니는 플레이스테이션5(PS5)에 기존 PS4 게임기 호환성을 부여해 전 세계 1억명이 넘는 플레이스테이션 게임 이용자를 PS5에서도 고스란히 흡수하겠다는 야심을 감추지 않고 있다.

지난달 18일 먼저 사전예약을 시작한 PS5 역시 1차 예약이 25분 만에 빠르게 끝났고, 이달 7일 진행한 2차 예약도 1시간 만에 매진됐다. 서버 마비와 품절 대란 사태로 인해 사과를 해야 했을 정도다. 한국 시장이 예전과 달리 뜨겁게 달아오름을 느낀 소니는 다음달 12일 미국, 캐나다, 일본 등 7개국과 함께 1차 출시 지역에 한국을 포함시키며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울트라HD(UHD) 블루레이 디스크 드라이브가 포함된 버전은 62만8000원에 출시되고, 미포함된 디지털 에디션 버전은 49만8000원이다. 하지만 10.3TFLOPS(테라플롭스) 성능의 GPU와 825기가바이트(GB) SSD를 기본 탑재해 게임을 즐기는 기본 성능에서는 큰 차이를 느끼기 어려울 전망이다. 전작보다 업그레이드된 '듀얼센스' 무선 컨트롤러와 3D 오디오 기능도 제공한다.

세워서 사용하는 타워형으로 설계된 PS5는 그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으로도 호평을 받고 있다. PS5 디지털 에디션은 PS 정식 넘버링 기기 중에 디지털 다운로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최초의 전용 기기인데 디스크 드라이브가 없는 만큼 몸체가 좀 더 슬림하게 만들어졌다. 오죽하면 '공기청정기'라고 아내를 속인 뒤 PS5를 사야겠다는 유부남 게이머들의 농담이 나올 정도로 유려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하지만 PS5가 가장 자랑스럽게 여기는 부분은 역시 유저들을 환호케 하는 독점 게임들의 면면에 있다. 자회사 'SIE 월드와이드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스파이더맨' 시리즈는 '마블스 스파이더맨 마일즈 모랄레스'로 새롭게 팬들을 만난다. 이 밖에도 대표 독점 타이틀인 '갓 오브 워' 후속작, 해리포터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2021년 출시 예정작 '호그와트 레거시' 등이 있다. 게임기 자체의 성능도 중요하지만 결국 재미있는 게임을 많이 갖춰야 이용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다는 사실을 배운 소니의 경험치가 잘 드러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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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라이언 SIE 대표는 지난 6월 PS5 출시 계획을 공개하며 "PS5는 게임 체험을 재정의하고 새로운 세대에서 실현할 수 있는 혁신적인 게임 플레이를 제공하기 위해 도약할 것"이라고 했다.

◆ 7년 와신상담…MS의 엑스박스 시리즈

'와신상담'. MS가 차세대 콘솔 게임기를 개발하며 임했던 마음가짐이다.

MS는 2014년 소니의 'PS4'와 맞대결에서 쓴맛을 봤다. 같은 해 사티아 나델라 MS 최고경영자(CEO)가 취임하면서 게임 사업 재정비에 나섰다. 다음달 11일, 7년 만에 '엑스박스(Xbox) 시리즈X'와 '엑스박스 시리즈S'를 글로벌 출시한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을 비롯한 외신은 "MS가 유명 게임사를 인수하는 등 게임 사업을 강화해 '끝판왕' 게임기를 내놨다"고 평가했다.

성능을 보면, 시리즈X의 중앙처리장치(CPU)는 소니의 PS5처럼 미국 AMD의 '마이크로 아키텍처 젠2'를 사용한다. 내부 메모리도 16GB다. 반면 시리즈X가 적용할 그래픽카드(GPU) 연산 능력은 12테라플롭스(초당 12조번 연산)로 소니의 PS5보다 더 높다. 기본 저장공간도 1테라바이트(TB)다. 4K 해상도의 게임을 구동할 수 있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시리즈X의 GPU는 전작인 엑스박스 원 X보다 2배가량 뛰어나다"며 "게임 로딩도 엑스박스 원 X는 약 1분5초 걸리는 데 반해 시리즈X는 24초면 완료된다"고 말했다. 외형 디자인은 두 제품 모두 슬림한 직사각형 모양이며 시리즈X는 검은색, 시리즈S는 흰색으로 세련미가 강조됐다. MS는 게임기의 가격도 신경을 썼다. 시리즈X가 59만8000원(499달러), 시리즈S는 39만8000원(299달러)으로 책정됐다. 특히 시리즈S의 가성비를 끌어올리기 위해 인터넷 다운로드로만 게임을 할 수 있도록 디스크 드라이브를 없애고 보조기억장치(SSD) 용량을 시리즈X의 절반 수준으로 줄였다.

MS는 게임 콘텐츠 개발에도 힘을 쏟고 있다. 그간 마인크래프트를 개발한 스웨덴 게임사 '모장'을 비롯해 가장 최근엔 엘더스크롤과 폴아웃 등의 프랜차이즈 게임으로 유명한 '제니맥스 미디어' 등 여러 게임사를 사들이면서 자사의 게임 스튜디오를 23개까지 늘렸다. 이런 노력 덕분에 MS는 내년 출시 예정인 '헤일로 인피니트'를 비롯해 '포르자 호라이즌'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 등 마니아층이 탄탄한 게임을 제공한다. 2022년부턴 시리즈X 전용 게임도 나올 예정이다. 또 구독형 게임 서비스 '엑스박스 게임패스'를 2년 동안 쓸 수 있는 '엑스박스 올액세스' 프로그램을 내놓는다. '엑스박스 게임패스'는 100개 이상의 게임을 무제한 즐길 수 있는 구독형 서비스다. 한국을 포함해 12개국에 출시하는 이 프로그램은 국내 서비스를 위해 SK텔레콤과 제휴했다.

MS가 야심차게 신규 게임기를 내놨지만 게임 전략에선 소니와 다소 차이가 있다. 콘솔 게임기에 사실상 '올인'하는 소니와 달리 MS는 지난달부터 PC와 모바일 등 다양한 단말기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를 시작했다. 필 스펜서 엑스박스 총책임자는 "앞으로 게임 시장의 승부처는 게임기 판매량보다 게이머들과 얼마나 많은 접점을 확보할 수 있을지에 달렸다"고 말했다.
재난 현장 가장 먼저 달려가는 인도주의 기구
노벨위 "코로나19 백신 전 최고 백신은 기아 대응"
노벨평화상에 세계식량계획 [노벨위원회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노벨평화상에 세계식량계획 [노벨위원회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지구촌에 재난이 발생했을 때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하는 곳이 세계식량계획입니다."

올해 노벨평화상을 받은 세계식량계획은 지구촌의 굶주리는 사람이 전혀 없는 '제로 헝거'(Zero Hunger)를 목표로 삼고 있는 유엔 산하 인도주의 기구다.

WFP는 식량을 배분하는 것을 넘어서 긴급재난 때 식량을 지원하고 식량안보의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며 무너진 기반시설과 일상을 복원하는 데에도 진력하고 있다.

이처럼 WFP이 전 세계에서 지원하는 인구는 83개국 1억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WFP는 공식 홈페이지에 올린 조직 소개문에서 "매일 5천 대의 트럭과 20척의 선박, 92대의 항공기를 활용해 도움이 가장 절실한 사람들에게 식량을 포함한 여러 구호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그러면서 지구촌에 전쟁, 홍수, 지진, 흉작 등 각종 재난이 발생했을 때 가장 먼저 출동하는 단체가 WFP라는 점을 강조했다.

노벨평화상은 과거 공로를 평가할 뿐만 아니라 앞으로 임무를 더 적극적이고 성공적으로 수행해달라는 메시지를 담아 시상하기도 한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 세계적 대유행과 기후변화로 인한 기상이변 때문에 전 세계 식량 사정은 그 어느 때보다 악화한 면이 있다.

실제로 WFP은 코로나19 때문에 '식량 위기 팬데믹'이 우려된다며 전 세계 2억7천만명이 기아 위기에 놓일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9일(현지시간) WFP을 2020년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하면서 "코로나19 백신이 나오기 전 최고의 백신은 기아 대응"이라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WFP 대변인은 수상자 발표 직후 "자랑스러운 순간"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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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je@yna.co.kr
방탄소년단vs김호중
BTS저력, 1위 트로피
10·11일 온라인 콘서트
[텐아시아=신소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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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 사진 = KBS 영상 캡처

'뮤직뱅크' 방탄소년단이 1위 트로피를 차지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는 방탄소년단 '다이너마이트', 김호중 '만개'가 10월 첫째 주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날 MC들은 1위로 방탄소년단을 호명했다. 이어 방탄소년단의 앵콜 무대 대신, MC 수빈과 아린이 '다이너마이트' 노래에 춤을 춰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10일과 11일 서울에서 온라인 콘서트 'BTS MAP OF THE SOUL ON:E'을 개최할 예정이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라이브 스트리밍 생중계 방식으로 펼쳐진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BS 저녁뉴스]

올해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미국의 루이즈 글릭이 선정됐습니다.

소박한 시적 표현으로 인간 존재의 보편성을 성찰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서현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2020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는 미국의 시인 루이즈 글릭입니다."

노벨 문학상의 영광은 미국의 시인 루이즈 글릭에게 돌아갔습니다.

여성 시인이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건 지난 1996년 이후, 24년 만입니다.

글릭은 1943년 뉴욕에서 태어나 1968년 첫 작품 '맏이'를 통해 시인으로 등단한 뒤, 미국 현대문학에서 가장 중요한 시인 중 한 명으로 급부상했습니다.

국내에선 아직 번역된 작품이 없지만, 미국에선 1993년에는 작품 '야생 붓꽃'으로 퓰리처상을, 2014년에는 '내셔널 북 어워즈'를 수상해 인지도가 높습니다.

한림원은 글린의 작품이 "꾸밈없는 아름다움을 갖춘 확고한 시적 표현으로 개인의 존재를 보편적으로 나타냈다"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어린 시절과 가족의 삶 등 가장 가까운 관계에 초점을 맞추되, 인간 보편의 문제로 확장시켜 독창적인 성찰을 이뤄냈다는 설명입니다.

노벨 문학상은 지난 2018년, '미투' 파문으로 심사위원이 잇따라 사퇴해 수상자를 결정하지 못했고, 지난해엔 수상자 페터 한트케의 유고 전범 지지 행적이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때문에, 올해는 정치이념의 논란을 벗어나, 문학성 자체에 초점을 맞춰 안전한 선택을 할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습니다.

노벨상 수상자는 총 상금 900만크로나, 우리 돈 약 10억 9천만원과 함께 노벨상 메달과 증서를 받게 됩니다.

EBS뉴스, 서현아입니다.
테크 & 사이언스

ETRI, 질화칼륨 新반도체 개발
고출력 전기차 배터리에 활용

UNIST는 질화붕소 절연체 선봬
더 미세한 반도체 소자 가능

ETRI 연구진이 질화갈륨 반도체 소자 연구를 하고 있다. ETRI 제공
질소(N)를 사용해 반도체 효율을 높이기 위한 연구개발이 세계적으로 활발해졌다. 배터리 등에 쓰이는 전력 반도체 성능을 높이거나 메모리 반도체 처리속도를 더 끌어올릴 수 있는 신소재 합성 등에 질소가 각광받고 있다. 전력 반도체는 전기 에너지를 시스템이 필요로 하는 형태로 변환해 공급하는 반도체다. 전기차 배터리, 태양광 인버터, 전력 송·배전망, 5세대(5G) 이동통신 주파수 증폭기 등에 쓰인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높은 전압에서 고성능을 발휘하면서 전력 손실이 적은 수직형 전력 반도체 제조 기술을 개발했다고 최근 밝혔다.

전력 반도체 소재로는 실리콘, 탄화규소(SiC), 질화갈륨(GaN) 등이 쓰인다. 질화갈륨은 전력 반도체 성능을 높일 신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실리콘은 스위칭 속도(논리 소자의 0과 1 전환 속도)가 10킬로헤르츠(㎑) 안팎이지만, 질화갈륨은 이보다 1000배 이상 빠른 수십 메가헤르츠(㎒)다. 반도체가 견딜 수 있는 최대 전압(항복 전압)도 실리콘보다 10배 이상 높다. 항복 전압이 높을수록 반도체의 내구성이 좋아진다.

ETRI 연구진은 질화갈륨 단결정 기판을 수직으로 쌓아 올린 전력 반도체 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기존 질화갈륨 반도체는 저전압(200~300V) 영역인 소형 충전기에서 주로 활용됐다. 전력 손실이 발생하는 등 기술적 한계가 있어 대형 전자제품에 적용하기가 어려웠다.

ETRI 관계자는 “질화갈륨 단결정 기판 위에 동종의 중간 격리층(에피층)을 수직으로 쌓아 올려 기존 전력 반도체 제품의 결함을 극복했다”고 말했다. 수년간 연구 끝에 에피층의 두께를 최적화하면서 항복 전압을 높이는 방법을 찾아냈다는 설명이다. 이로써 기존(200~300V)보다 높은 800V급 수직형 질화갈륨 전력 반도체를 제조하는 데 성공했다.

이 기술은 장비업체인 비투지에 이전됐다. ETRI 관계자는 “질화갈륨이 지니고 있는 고출력, 고전압 특성을 극대화하면서 소형화가 가능한 기술”이라며 “전기자동차용 전력 반도체에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일본 후지경제연구소에 따르면 세계 전력 반도체 시장은 2030년 48조원으로 연평균 6% 성장이 예상된다.

UNIST(울산과학기술원) 자연과학부 신현석 교수는 반도체 소자를 더 미세하게 만들 수 있는 ‘초저유전율 절연체’를 질소 기반으로 개발했다고 최근 밝혔다. 유전율은 외부 전기장에 반응하는 민감도를 말한다. 유전율이 낮으면 전기적 간섭이 줄어 반도체 소자의 배선 간격을 줄일 수 있다. 절연체는 반도체 안에서 전자가 움직일 때 정상 경로 밖으로 이탈하는 것을 막는다. 반도체 소자의 크기가 극도로 미세해지면서 스위칭 속도를 높이는 것 못지않게 유전율을 줄이는 것이 업계의 화두다.

연구팀은 기존 절연체(다공성 유기규산염)보다 30% 이상 낮은 유전율을 갖는 ‘비정질 질화붕소’를 합성하는 데 성공했다. 포항가속기연구소의 4차원(4D) 가속 빔 설비를 이용해 질화붕소의 유전율이 낮은 이유는 ‘원자 배열의 불규칙성’ 때문이라는 점도 새로 밝혀냈다. 삼성전자종합기술원, 기초과학연구원(IBS), 영국 케임브리지대·스페인 카탈루냐 나노과학기술연구소 등과 국제 공동연구로 진행된 이 기술 관련 논문은 글로벌 학술지 ‘네이처’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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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성 기자 ih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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