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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보옹 작성일20-09-18 18:51 조회6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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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가 데뷔 12주년을 맞아 1억 원을 기부했다.

18일 아이유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아이유가 사랑의 달팽이와 한국미혼모가족협회에 각각 5000만 원씩 1억 원을 쾌척했다고 알렸다. 특히 아이유와 팬클럽 명인 유애나 이름을 합친 '아이유애나'라는 이름으로 기부해 눈길을 끈다.

2008년 9월 18일 데뷔한 아이유는 데뷔 기념일마다 팬들과 함께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산불 복구, 코로나19 확산 방지, 집중호우 복구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꾸준하고 지속해서 기부를 이어가고 있어 많은 이들의 귀감을 사고 있다. 지난 생일에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아이유는 소속사를 통해 "혼자 필 때보다 모여서 피어날 때 더 아름다운 제비꽃 무리처럼 혼자 빛날 때보다 여럿이 불을 켤 때 더 눈부신 반딧불이들처럼, 아이유와 유애나는 함께할 때 가장 빛난다"라며 "연약하지만 묵묵히 반짝일 마음들을 모아 따뜻함이 필요한 곳에 우리의 이름으로 작은 온기를 보냈다. 고맙고 사랑한다. 유애나"라고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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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는 18일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특집 방송을 통해 '아이유, 좋은 날'을 선보인다. 이날 밤 11시 20분 방송되는 이번 특집은 100분간 특별 편성됐다.

코로19 정국으로 관객 없이 진행됐지만, 녹화 자체는 무려 14시간 동안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규모로 이뤄졌다.

아이유는 데뷔 12주년 기념으로 잠실 주경기장에서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시국에 맞지 않아 취소했고, 어떻게 하면 의미 있게 보낼까를 고민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아이유는 '유희열의 스케치북' 무대를 통해 노래로 위로와 힐링을 선물하고 싶어 출연을 결심했다.

또한 아이유는 정확히 데뷔 12주년이 되는 날에 본인의 이름을 건 '아이유, 좋은 날' 특집을 진행하는 소감으로 "공개 생일 파티하는 기분이다. 내가 선물 받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파워볼게임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천식 치료제 후보물일 ‘UI030’ 활용
흡입형 치료제로 자가 투여 가능
병·의원 부담·2차 감염 우려 해소 기대
“필리핀 등 해외 임상 논의 중”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1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흡입 치료제로 개발 중인 ‘UI030’에 대한 임상 2상 시험계획서(IND)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 2상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 호흡곤란증상 개선을 입증해 임상 3상 조건부 허가를 신청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전했다. 전임상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한 약물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급박한 상황에서 신속한 시판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UI030은 천식 치료제로 개발해 온 부데소나이드·아포르모테롤 복합제다. 실험을 통해 코로나19 항바이러스와 면역조절 효과를 확인했으며 흡입형 치료제로 자가 투여가 가능해 환자 수 급증에 의한 의료시스템 붕괴와 2차 감염을 막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약물이 폐에 직접 닿는 방식이기 때문에 전신 부작용 위험이 낮은 것이 특징이라고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측은 설명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관계자는 “임상시험책임자(PI)를 확정하고 임상 준비를 모두 마친 상황”이라며 “국내 임상과 함께 필리핀 등 해외 임상과 글로벌 유통 판매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흡입기 공정 사진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스타뉴스 수원=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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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두산 유희관(오른쪽).
5위로 떨어진 두산 베어스가 또 하나의 큰 악재를 만났다. 선발 유희관(34)이 발목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두산으로서는 계속된 부상 이탈에 굿이라도 해야 할 판이다.

두산 관계자는 1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정규시즌 KT 위즈전을 앞두고 "유희관이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 왼쪽 발목이 좋지 않다. 만성 염좌다. 어제 등판에서도 통증을 느꼈다. 치료 후 복귀 예정이다. 좌완 배창현을 등록했다"라고 밝혔다.

유희관은 올 시즌 22경기에서 112이닝을 소화하며 8승 9패, 평균자책점 5.30을 기록중이다. 좋은 기록은 아니지만, 꾸준히 로테이션을 소화하며 두산 선발진의 한 축을 맡았다.

그러나 잠시 쉬어가게 됐다. 원래 왼쪽 발목이 좋지 않은 상태로 등판을 이어왔고, 이쪽이 영향을 미쳤다. 17일 KT전에서는 1⅔이닝 3실점에 그쳤고, 올 시즌 최소 이닝을 기록했다. 그리고 18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두산으로서는 또 한 명의 선발투수 이탈이다. 크리스 플렉센이 골절상으로 거의 2개월 이탈했었고, 이용찬은 시즌 아웃이다. 최원준이라는 깜짝 선발이 등장하기는 했지만, 두산은 선발난에 힘든 시간을 보낼 수밖에 없었다.

이런 상황에서 유희관까지 빠졌다.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보이지만, 일단 당장은 쓸 수 없다. 만성 발목 부상이기에 더 조심해야 할 상황. 반등이 필요한 두산이지만, 악재만 계속되는 모습이다.
방송인 장동민(41·사진)이 자동차와 자택에 이어 3차 ‘테러’를 당했다고 호소했다.

장동민은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장동민의 옹테레비에서 ‘세상이 이렇게 돌아가면 안 되는데… 장동민 원주집 3차 테러’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그는 이 영상에서 “어젯밤 10시32분에 제 자동차에 테러가 있었다”며 “뿐만 아니라 (집) 창문에도 금이 가고 방충망도 찢어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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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건 도저히 참을 수가 없는 상태”라며 “계속 폐쇄회로(CC)TV를 분석하고 있다”고 화난 목소리로 덧붙였다.

뒤이어 공개된 CCTV 영상에는 자동차를 향해 사방에서 돌이 날라오는 장면이 포착됐다.

장동민은 “간혹 ‘조작하는 거 아니냐’고 하는 이들이 있는데, 그렇지 않다”며 “고통을 심하게 받고 있다”고 호소했다.

아울러 “돌에 차가 아니라 사람이 맞았다고 생각하면 상상도 하기 싫다”고 진저리를 쳤다.

마지막으로 “절대 선처할 생각 없다”며 “다음 영상에서는 추가적인 테러가 아닌 범인 검거 내용으로 찾아뵙겠다”고 끝마쳤다.

앞서 장동민은 지난달 21일과 지난 11일에도 영상을 통해 자동차와 강원도 원주 소재 자택에 피해를 봤다고 밝힌 바 있다.

신정인 온라인 뉴스 기자 jishin304@segye.com
사진=유튜브 채널 장동민의 옹테레비 캡처

경북테크노파크(원장 직무대행 김상곤, 이하 경북 TP)는 ‘2020 경상북도 온라인게임 JAM’에서 우수게임으로 선정된 작품을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바이러스와 장마로 인해 힘들어하고 있는 경북도민들에게 조금이나 희망이 되기 위해 이번 ‘2020 경상북도 온라인 게임 JAM’의 주제는 ‘극복’으로 정하였고, 11개의 팀이 4일간 정해진 시간내 시제품 단계의 게임을 밤낮으로 제작하였다.

더불어 경상북도, 경산시가 주최하고, 경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 우수게임으로 선정된 작품들은 경북글로벌게임센터 홈페이지에서 직접 게임을 체험해볼 수 있다.

‘2020 경상북도 온라인 게임 JAM’에 참가한 50인의 참가자 인기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획득한 1위는‘K1LL4R’팀의 ‘James(제임스)’로 선정되었다. ‘연구원 제임스는 앞으로의 노화를 극복하기 위해 과거에 숨겨둔 젊음의 비약을 찾는 2D 게임 ’이라고 게임을 설명한 ‘K1LL4R’팀은 기발한 아이디어와 4일간의 열정으로 참가자들의 지지를 얻었다.

두 번째로 많은 지지를 얻은‘오늘 헤어졌어요.’ 팀의 ‘Liar’로, 일기장에 적혀진 여자친구의 특징을 기억해 주어진 단서를 가지고 여자친구의 대사에서 거짓말을 추려내는 텍스트 게임이다. 해당 게임은 4일 만에 미스터리/추리 분야 게임의 특색을 잘 표현하였다는 호평을 얻었다.

3위 팀은 ‘5P ’팀으로, ‘A to B’라는 게임을 선보였다. 해당 게임은 구급 대원이 되어 환자를 구출하여 난관을 극복하는 게임으로써, 이번 ‘2020 경상북도 온라인게임 JAM’주제를 가장 잘 표현하였고, 단순하면서도 지루하지 않게 게임을 구현하여 실제로 게임이 출시되었으면 좋겠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9월 11일 4일간의 제작을 마치고 50인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온라인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획득한 게임들로써, 경북글로벌게임센터에서 주최하는 온라인 행사에서 별도의 시연회를 개최하여 홍보할 예정이다.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전면 비대면으로 온라인 게임잼을 진행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은 4일간 밤낮으로 기획에서부터 제작까지 열정적으로 활동하였으며, 디스코드를 통해 원활하게 팀 활동을 진행하였다. 또한, 특정 시간에 ‘게임 제작 멘토’를 섭외하여 최적의 게임제작환경을 구성하였다. 이에 한 참가자는 “세심한 부분까지 제작자들의 편의를 봐줬다.”라며 다음에도 본 행사에 참가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경북테크노파크 김상곤 원장 직무대행은 “2020 경상북도 온라인 게임 JAM에 참가하신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새로운 시대의 새 방식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경상북도의 게임 생태계를 조성을 위하여 다양한 형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파워볼사이트

한편, 경북도, 경산시, 한국콘텐츠진흥원이 2016년 경북지역 기반 게임사업 육성을 위해 설립한 경북 글로벌 게임센터는 경북 게임인 양성, 경북 강소 게임 기업 육성, 경북 게임 인큐베이팅, 경북 게임문화 및 생태계 확산 등 4개 분과 16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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