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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보옹 작성일20-10-09 19:51 조회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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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진영(오른쪽 두번째) 행정안전부 장관이 9일 울산 남구 삼환아르누보 주상복합아파트 화재 현장을 방문해 소방본부로부터 화재 수습 상황 등을 보고 받고 사고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행안부)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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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멤버들의 초심 찾기 프로젝트가 공개된다. SBS 제공


'런닝맨'에 초창기 영상이 공개됐다.

11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멍돌자매'를 향한 남자 멤버들의 초심 찾기 레이스가 펼쳐진다.

이번 레이스는 그동안 많은 시청자들이 원했던 특집인 만큼 예고가 공개되자마자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는데, 신선한 기획과 내용, 그리고 멤버들의 10년 케미까지 더해지며 또 하나의 역대급 특집이 탄생할 예정이다.

최근 멤버들은 제작진을 통해 '커플 레이스' 녹화라고 전달받았고, 이에 한껏 꾸미고 등장해 설렘과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게스트가 '멍돌자매'임이 공개되자, 멤버들은 "뭐 하는 거야"라며 분노를 표출하기 시작했다.

이어 멍돌자매와 설렘 가득했던 과거 영상이 공개되자 "우리가 저랬다고?"라며 오글거림과 경악으로 가득 찬 역대급 리액션이 대방출됐다. 초창기 멤버들이 송지효와 삼각관계를 형성하는가 하면, 송지효를 위해 세레나데를 부르는 등 지금과 확연히 다른 온도 차에 모두가 몸 둘 바를 몰랐다.

한편, 이날 레이스가 '금쪽같은 멍돌자매'인 만큼 멤버들은 절대 권력을 가진 멍돌자매의 마음에 들기 위해 온갖 아부와 오글 멘트를 날리다가도 뒷담화를 일삼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기대 만발, 초심 찾기 프로젝트 '금쪽같은 멍돌자매' 레이스는 11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OSEN=고척, 민경훈 기자] 키움 김창현 감독대행이 덕아웃에서 박수를 보내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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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전, 이상학 기자] 손혁 감독의 자진 사퇴와 함께 고위층의 외부 개입설이 불거진 키움. 만 35세의 리그 최연소 사령탑이 된 김창현 감독대행은 라인업을 직접 짠다고 밝혔다.

전날(8일) 손혁 감독의 사퇴로 키움 지휘봉을 잡은 김창현 대행은 9일 대전 한화전을 앞두고 “라인업은 제가 짠다. 두 가지 정도 라인업을 짜고 난 뒤 수석코치님, 타격코치님과 회의를 해서 결정한다”고 밝혔다.

외부에서 키움 허민 이사회 의장의 개입설이 끊임없이 흘러나오면서 2위 싸움 중인 키움 선수단 분위기도 어수선할 수밖에 없다. 김 대행은 “어제는 저도 걱정했다. 선수들도 당황스러울 것이다”며 “그래도 베테랑들이 중심을 잡아주고, 코치님들께서 제 역할을 해주면서 첫 경기를 무리 없이 했다”고 이야기했다.

김 대행 체제에서 첫 경기인 8일 고척 NC전에서 키움은 10-7로 승리했다. 2회에만 무려 9득점 빅이닝을 만들며 수월한 경기를 치렀다. 김 대행은 홍원기 수석코치, 브랜든 나이트 투수코치, 강병식 타격코치와 경기 중 마치 토론을 하듯 끊임없이 대화를 나눈 뒤 메모를 하며 경기를 진행했다.

김 대행은 “전력 분석팀에서 제공하는 자료를 보면서 경기를 운영했다. 3~4회 계속 투수를 바꾸면서 어느 이닝, 어느 타순에 최적의 매치업일지 결정했다”며 “타자들이 초반에 워낙 많은 점수를 내줘 편하게 할 수 있었다. 코치님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서 경기하는 데 큰 어려움은 없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김 대행은 프로야구 감독이란 자리의 무게에 대해 “신경 쓸 게 정말 많다는 것을 느꼈다. 그동안 감독님들께서 스트레스가 많으셨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지금까지 팀 구성원 모든 분들이 고생해서 여기까지 왔다. 시즌을 잘 마쳐야 한다는 생각뿐이다”고 강조했다. /waw@osen.co.kr
美정부, 태아세포 사용 연구에 지원 중단
"낙태 반대 종교ㆍ보수층 비난 직면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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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치료를 받다 사흘만에 퇴원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 백악관으로 복귀한 뒤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다. 워싱턴=AP 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직접 투약받은 뒤 극찬했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에 낙태된 태아의 세포조직이 사용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그간 낙태 반대를 주장하며 보수층의 지지를 얻어 온 그가 '한 입으로 두 말' 한 격이어서 대선을 앞두고 또 한차례 후폭풍이 불가피해 보인다.

미 뉴욕타임스(NYT)는 8일(현지시간) "미국 생명공학 회사 리제네론의 코로나19 항체치료제 'REGN-COV2'가 개발 과정에서 낙태된 태아에서 추출한 세포를 사용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알렉산드라 보이 리제네론 대변인은 "REGN-COV2의 바이러스 중화 능력을 검사하기 위해 '293T' 세포계를 사용했다"고 인정했다. 다만 다른 과정에는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293T는 1970년대 낙태된 태아의 콩팥조직에서 추출한 세포다. 역시 트럼프 대통령이 투여받은 렘데시비르도 293T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영국 아스트라제네카, 미국 모더나 등 백신 개발 선두주자들도 낙태된 태아로부터 배양한 세포를 사용하고 있다고 NYT는 전했다.

태아세포를 사용한 치료제 투약으로 트럼프 대통령은 상당히 곤혹스럽게 됐다. 트럼프 정부는 지난해 6월 "요람에서 무덤까지 생명의 존엄성을 높이는 것이 우리 정부의 최우선 과제"라며 태아의 세포조직을 학술연구에 사용하지 못하도록 했다. 당시 미 보건복지부는 각 대학에서 정부기금으로 진행하던 태아세포 활용 실험ㆍ연구를 당장 중단시키겠다는 내용의 성명까지 발표했다. 지난 8월에는 미 국립보건원(NIH)도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태아 세포를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해달라는 국제줄기세포학회(ISSCR)의 진정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럼에도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7일 트위터에 올린 영상 메시지에서 리제네론의 항체치료제를 투입받은 사실을 거론한 뒤 "믿을 수가 없었다. 즉시 상태가 좋아졌다"면서 "나를 치유했다"고 극찬했다. 한 정부 관계자는 지난해 6월 조치가 그 이전에 진행된 연구에 영향을 미치는 건 아니라는 이유를 들어 "트럼프 대통령이 모순적인 행동을 한 게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태아세포 사용 치료제 복용은 그 자체로 낙태 반대를 주장해왔던 정치적 입장과 배치된다는 점에서 논란이 쉽게 가라앉기는 어려워 보인다. NYT는 "코로나19 치료제ㆍ백신 개발 목적이라도 태아세포의 사용을 반대하는 일부 종교ㆍ보수단체의 비난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중소·중견 4개사 매출은 한 달간 6억도 안돼
[서울경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천국제공항에 입점한 면세점 매출이 90% 가까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김수흥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9일 관세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매출은 237억원으로 지난해 6월 2,208억원에서 89.3%(1,971억원) 줄었다.

보통 한 달에 2,000억원대 안팎의 매출을 보였던 인천국제공항 면세점들의 매출은 코로나19가 본격 확산해 여행객이 감소하기 시작한 올해 2월 1,165억원으로 줄고 4월 544억원, 6월 237억원으로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해외 여행객이 급감하면서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이 썰렁하다./서울경제DB

특히 중소·중견기업 면세점이 대기업 면세점보다 더 큰 타격을 입었다. 롯데호텔과 호텔신라, 신세계 등 대기업 3사 면세점 매출은 지난해 6월 1,980억원에서 올해 6월 231억원으로 88.3%(1,748억5,800만원) 줄었다.

반면 SM, 엔타스듀티프리, 시티플러스, 그랜드관광호텔 등 중소·중견기업 4사 면세점 매출은 같은 기간 228억원에서 5억8,000만원으로 97.5% 감소했다. 이 같은 불황에 임대료 감면 등의 조치에도 결국 SM 면세점은 지난 7월 인천국제공항 영업을 포기한 바 있다.

김수흥 의원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현 상황을 고려해 임대료 인하·면제나 임대료 책정방식 변화를 통해 중소·중견 면세점 생존과 일자리를 지킬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파워볼엔트리

/손철기자 runiro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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