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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보옹 작성일21-01-09 08:12 조회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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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우선 정책·단속 소홀 틈탄 무단벌채·화재가 주요인



아마존 열대우림 파괴 극성
'지구의 허파'로 불리는 아마존 열대우림 파괴가 극성을 부리고 있다. 2019∼2020년에 1만7천604㎢ 넓이의 열대우림이 파괴된 것으로 나타났다. [브라질 뉴스포털 G1]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 브라질에서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 정부가 출범한 이후 '지구의 허파'로 불리는 아마존 열대우림 파괴가 극성을 부리고 있다.동행복권파워볼

8일(현지시간) 브라질 국립우주연구소(INPE)에 따르면 아마존 열대우림 파괴 면적은 2019년 9천178㎢에 이어 지난해에는 8천400㎢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2년 만에 1만7천604㎢ 넓이의 열대우림이 파괴된 것이다. 서울 면적의 거의 30배에 해당하는 면적이다.

2015년 2천195㎢, 2016년 6천32㎢, 2017년 3천551㎢, 2018년 4천951㎢와 비교하면 파괴 면적이 빠르게 늘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INPE의 조사는 전체 아마존 열대우림 가운데 브라질에 속한 '아마조니아 레가우'(Amazonia Legal)를 대상으로 한 것이다.

아마존 열대우림은 브라질·볼리비아·콜롬비아·에콰도르·가이아나·페루·수리남·베네수엘라·프랑스령 기아나 등 남미 9개국에 걸쳐 있다.

아마조니아 레가우는 브라질 전국 27개 주 가운데 9개 주에 걸쳐 있으며 전체 국토 면적의 59%를 차지한다.

환경 전문가들은 보우소나루 정부가 환경보호보다 개발을 앞세우는 정책을 강행하고 있는 데다 무단벌채에 대한 집중적인 단속을 통해 열대우림 파괴를 줄이겠다고 한 약속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무단벌채 외에 수시로 일어나는 화재도 아마존 열대우림 파괴의 주요인이 되고 있다.

INPE는 지난 3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아마존 열대우림 화재가 2019년 8만9천176건에서 지난해는 10만3천161건으로 15.7% 늘어나 2017년 이래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브라질 전국의 삼림 지역에서 일어난 화재는 22만2천798건에 달했다. 이는 2019년의 19만7천632건보다 12.7% 늘어난 것으로, 2011년 이래 10년 만에 최대 규모였다.

삼림 지역에서는 가축 사육을 위한 목초지와 농경지 확보, 불법 광산개발 활동 등을 위해 일부러 지른 불이 대형 화재로 번져 큰 피해를 내는 일이 자주 벌어지고 있다.

fidelis21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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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정부 상대 손배訴 1심 승소
“日, 원고 12명에 1억씩 지급”
日 정부 책임 인정한 첫 판결
스가 총리 “판결 수용 못한다”
한·일 관계 또다시 격랑 예고


더 이상 눈물 흘리지 않길… 8일 경기 광주시 퇴촌면 나눔의 집에 세상을 떠난 배춘희 할머니(오른쪽) 등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흉상이 세워져 있다. 이날 위안부 피해 할머니 12명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처음으로 원고 승소 판결이 내려졌다. 광주=뉴스1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일본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처음으로 승소했다. 일본의 식민지배를 벗어난 지 76년 만에 대한민국 법원이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손을 들어준 국내 첫 판결이다. 한국 법원의 재판권을 인정하지 않는 일본이 판결 결과에 강력 반발하면서 냉각된 한·일 관계에 또다시 격랑이 일 전망이다.

서울중앙지법 민사34부(재판장 김정곤)는 8일 고(故) 배춘희 할머니 등 12명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1억원씩을 지급하라’며 청구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배 할머니 등은 2013년 8월 위자료를 청구하는 조정 신청을 제기했다. 이번 판결은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우리 법원에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중 처음 나온 것이다.

재판부는 “증거와 각종 자료, 변론의 취지를 종합해볼 때 피고의 불법행위가 인정된다”면서 “원고들은 상상하기 힘든 극심한 정신적·육체적 고통에 시달린 것으로 보이며 피해를 배상받지도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위자료 액수는 원고들이 청구한 1인당 1억원 이상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돼 청구를 모두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재판의 쟁점이었던 국제법상 ‘주권면제 원칙’(한 국가의 법원이 다른 국가를 소송 당사자로 삼아 재판할 수 없다)과 관련해 위안부 피해 사안에 대해서는 재판할 권리가 우리 법원에 있다고 인정했다.

재판부는 “위안부 제도는 일본제국에 의해 계획적, 조직적으로 광범위하게 자행된 반인도적 범죄행위로서 국제 강행규범을 위반한 것”이라며 “비록 이 사건 행위가 국가의 주권적 행위라고 할지라도 국가면제를 적용할 수 없고, 예외적으로 대한민국 법원에 피고에 대한 재판권이 있다”고 천명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처음으로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법은 8일 고(故) 배춘희 할머니 등 위안부 피해자 12명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들에게 1인당 1억원을 지급하라"고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이날 할머니 측 소송대리인인 김강원 변호사가 공판을 마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원고 소송대리인 김강원 변호사는 “감개가 무량하다”며 “배상금을 강제 집행할 방법이 있는지 별도로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실제 배상이 가능할지는 불투명하다. 국내의 일본 정부 자산을 찾는 것도 어렵지만, 찾아서 매각하려면 별도의 송달 절차를 거쳐야 하는데 일본 정부가 거부할 것이기 때문이다. 승재현 한국형사정책연구원 박사는 “반드시 피해보상은 필요하다”면서도 “사법부의 판단은 ‘국가 간 마찰 없이 어떻게 배상을 할 것인가’라는 과제를 정치권에 던졌다”고 말했다.

일본 정부는 이날 판결 직후 남관표 주일 한국대사를 외무성으로 불러 항의했다.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총리는 취재진에게 “(판결을)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며 “한국 정부가 국제법 위반을 시정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말했다. 일본 정부는 한국 법원의 재판권을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에서 항소하지 않을 방침이라 이번 판결이 확정될 가능성이 크다.

이희진 기자, 도쿄=김청중 특파원 heej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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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Yoo Seung Jun OFFICIAL’ 캡처]


[헤럴드경제=유동현 기자] “독설에 구독자 3배 껑충!”

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유)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독설을 쏟아낼 때마다 구독자가 급증하고 있다. 3만 명이 채 안됐던 구독자는 현재 8만 2500여명으로 불어났다. 두 차례 독설을 쏟아내자 20일 동안 무려 2.7배 증가했다. 일각에선 본인에 대한 해명을 넘어 정치적 발언으로 구독자를 늘리는 것 아니냐는 비판적인 시각도 있다.

유승준은 2018년 11월 16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뒤 자신의 음악이나 운동법 등을 올려왔다. 크게 주목을 받지 못하다 지난 19일 ‘유승준 방지법’에 대한 분노 영상 이후 관심을 끌었다. 2만9000명 수준이던 구독자는 이틀 만에 5만 8000여명으로 늘어났다.파워볼게임

그는 “제가 무슨 정치범, 강간범, 아동성범죄자냐?”고 목소리를 높이며 “한물 간 연예인 하나 막으려고 난리 법석이냐”고 분노를 숨기지 않았다.


[유튜브 채널 ‘Yoo Seung Jun OFFICIAL’ 캡처]


이어 각종 정치적 발언을 쏟아냈다. 그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황제 휴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말도 안 되는 사태들 때문에 나랏일 하는 정치인들의 비리와 두 얼굴을 보며 더욱 분노하고 허탈해하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또 문재인 정부의 대북 정책을 언급하며 “우리의 적은 빨갱이다”며 “우리나라 대통령 뭐 하느냐. 판문점 가서 김정은 만나 악수하고, 포옹하고, 우리나라 군대의 사기는 그런 것을 보고 떨어지는 것 아니냐”는 발언도 서슴지 않았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과 촛불시위를 부정하는 발언도 쏟아냈다. 그는 “여러분 국정 농단이란 단어가 있습니까”라며 “말도 안 되고 없는 단어 만들어가지고…”라며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에둘러 비판했다. 촛불시위를 두고는 “그게 혁명입니까? 피만 안흘린 쿠데타 아닙니까?”라며 정치적 발언을 이어갔다.


[유튜브 채널 ‘Yoo Seung Jun OFFICIAL’ 캡처]


31일에는 ‘법무부는 왜 구경만 하십니까?’라고 시작하는 영상을 올리며 “저는 병역면제자이지 병역기피자가 아니다”라며 “범법행위가 없었음에도 19년간 한 인권을 무참하게 유린하고 침해한 것에 대해 (한국)정부는 사과하고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거론하며 아들 서모씨의 군 휴가 미복귀 의혹을 겨냥했다. 그는 “입국 금지 결정은 법무부가 내려놓고, 법무부는 왜 외교부와 병무청 뒤에서 책임을 회피하는 구경꾼처럼 행동하나”며 “추미애 장관님 한 말씀 부탁드린다. 아드님 일 때문에 불편하나”고 했다.

설명글을 통해 “추 장관의 사퇴로 전달하는 대상이 새 법무부 장관으로 바뀌게 되었다”며 “법무부 최고 책임자에게 전하는 내용 감안해달라”고 밝혔다.

이같은 두 차례 독설을 접한 누리꾼들을 중심으로 ‘병역법 문제가 아닌 각종 정치적, 극우적 발언으로 논점을 흐리고 있다’는 비판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유튜브 채널 ‘Yoo Seung Jun OFFICIAL’ 캡처]


두 차례 독설 영상은 각각 224만, 38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반응을 얻었다. 이에 따른 유튜브 수익도 급증했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지금 팔로워가 겨우 7만,8만명이다”라며 “한국에는 100만 팔로워 넘는 유튜브가 얼마나 많냐, 그들은 다 재벌이냐”며 날을 세웠다.




dingd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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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전]
[앵커]

대전과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34명 늘었는데요.

집단감염이 발생한 대전 중구의 한 교회 목사가 코로나19 확진 이틀만에 숨졌고, 천안에서는 외국인 식품점 관련 연쇄 감염도 잇따랐습니다.

보도에 한솔 기자입니다.

[리포트]

최근 집단 감염이 발생한 대전 중구의 한 50대 교회 목사가 오늘(8일) 아침 숨졌습니다.

지난 6일 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지 이틀 만입니다.

평소 앓던 기저질환이 악화돼 병원 입원 치료중에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전시는 해당 교회에서 대면 예배가 금지됐던 지난 연말과 연초, 소모임을 했다는 진술을 토대로 참석자에 대해 고발을 검토중입니다.

대전에서는 또 앞서 확진된 70대 여성의 남편과 딸이 잇따라 확진됐고, 감염경로를 확인중인 80대 1명과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2명도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북 상주 종교시설과 관련해 연쇄감염으로 확진자 2명이 더 추가돼 대전서만 누적 확진자가 88명으로 늘었습니다.

특히 해당 종교시설과 관련된 행사가 지난달 중순 대전에서도 열린 것으로 보고 방역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정해교/대전시 보건복지국장 : "해외로 선교활동을 가게 되면 그분을 보내는 행사. 기도회 같은 거겠죠. 그날 그런 것이 있었다라고 그런 진술이 있었습니다."]

충남에선 천안 외국인 식품점과 관련된 연쇄감염이 이어져 홍성에서 외국인 3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121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천안에서 기존 확진자와 접촉했거나 역학조사중인 12명이 확진됐고, 아산과 당진, 보령, 계룡 등 충남 곳곳에서 12명이 더 확진되는 등 산발적인 감염이 잇따랐습니다.

KBS 뉴스 한솔입니다.

영상편집:임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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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기자 (s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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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alicao vs Porto

Famalicao Goalkeeper Vana Alves (L) in action against Porto player Otavio (C) during their Portuguese First League soccer match held at Municipal Stadium, in Famalicao, north of Portugal, 08 January 2021. EPA/FERNANDO VELU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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