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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보옹 작성일21-01-11 19:32 조회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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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장성호 교수팀 연구 성과…신경계질환 연구 도움 기대

시냅토파이신과 시냅신에 의한 액체-액체 상분리 현상 및 비신경세포에서의 시냅스소낭 응집 모사 구조 형성(미국 예일대 박대훈 박사후연구원 제공) © 뉴스1

(대전=뉴스1) 심영석 기자 = 한국연구재단은 서울대 의과학과 장성호 교수 연구팀이 미국 예일대 연구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뇌속 신경전달물질 주머니간 응집 원리를 규명했다고 11일 밝혔다.

뇌속 신경세포는 시냅스소낭이라는 작은 주머니에 신경전달물질을 보관하고 있다.

신경세포가 자극을 받으면 이 주머니들이 세포막에 융합해 안에 있는 신경전달물질을 분비함으로써 다음 신경세포로 신경전달이 일어나게 된다.

자극이 없는 평상시 시냅스소낭들은 서로 무리를 지어 뭉쳐 있는데 어떤 원리인지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

연구팀은 시냅스소낭들이 서로 단단히 뭉쳐있음에도 불구하고 유동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것을 토대로 고체상태가 아닌 액체-액체 상분리 현상(liquid-liquid phase separation)에 의한 응집현상일 것이라 가정하고 연구를 진행했다.

액체-액체 상분리 현상은 물과 기름을 섞을 경우 각자 액체로서의 유동성은 지니지만 그 둘은 섞이지 않고 각각 뭉쳐있는 현상을 말한다.

최근 이 같은 상분리 현상이 살아있는 세포에서도 일어날 것이라는 여러 증거들이 제시돼 왔다.파워볼사이트

이에 연구팀은 일련의 연구를 통해 시냅스소낭에 풍부하게 존재하는 두 단백질인 시냅토파이신(Synaptophysin)과 시냅신(Synapsin)간 상호작용이 시냅스소낭의 액체-액체 상분리 현상을 일으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을 규명했다.


세포내 액체-액체 상분리현상 증명 실험 (미국 예일대 박대훈 박사후연구원 제공)© 뉴스1

또, 이러한 원리를 이용해 기존에 신경세포에서만 특이적으로 관찰되던 시냅스소낭 응집 구조를 비신경세포에서 그대로 모사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결과적으로 시냅스소낭 간 자가 응집현상을 일으키는 두가지 중요 단백질을 규명했다.

이 두 단백질을 활용한 비신경세포에서의 시냅스소낭 응집구조 재현 기술은 앞으로 기초신경과학 연구와 관련 신경계 질환 연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연구 성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 2021년 1월11일자에 게재됐다.

km503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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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기관 대상 서비스형블록체인(BaaS) 활용 확대
클라우드 환경서 블록체인 개발…플랫폼 구축 시간-비용 단축
"성숙한 블록체인 전문인력 양성해 시장 개발자 수요 해소할 것"
[파이낸셜뉴스] 대학에서 블록체인 서비스를 실제 개발해 실무형 개발자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 실습형 교재가 나왔다.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실제 블록체인 서비스 개발 경험이 있는 인력부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교육기관을 위한 실무형 교재가 마련돼 블록체인 인력난 을 해소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이다.

"국내 블록체인 전문가 풀 늘린다"


람다256이 자체 서비스형블록체인 '루니버스'를 활용해 실제 교육기관에서 학생들이 간단히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솔루션 형태로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블록체인 기술기업 람다256은 자체 서비스형 블록체인(BaaS) 루니버스를 활용해 대학이나 전문 교육기관에서 학생들이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솔루션 형태의 '루니버스 아카데미'를 상품화했다고 11일 밝혔다.

람다256은 "산업계에서 블록체인 전문인력 수요가 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등 정부기관에서도 블록체인 전문인력 양성에 관심을 쏟고 있는 가운데, 학생들이 쉽게 블록체인을 접하고 개발할 수 있는 교육용 솔루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교육용 솔루션 출시 배경을 설명했다.

람다256은 루니버스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쉽고 빠르게 블록체인 기술을 개발할 수 있는 최적의 개발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교육기관에선 따로 블록체인 플랫폼을 구축할 필요없이 루니버스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통해 클라우드 환경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접하고 응용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다.

즉, 블록체인 인프라 설치에 걸리는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고, 간단한 개발 툴을 통해 학생들도 쉽게 블록체인 기술 개발에 참여해볼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단기 블록체인 앱 개발도 가능

람다256은 루니버스 아카데미 프로그램 이수자를 대상으로 내부 평가를 거쳐 람다256 인턴십 기회도 부여한다.

람다256은 한 학기 혹은 월 단위로 대상에 따라 각각 기간을 다르게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대학과 대학원, 블록체인 학회 등에서 각자 필요에 따라 루니버스를 활용해 단기 혹은 중장기 프로젝트성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앱)을 개발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람다256은 현재 성균관대학교, 중앙대학교, 가천대학교 및 서울대학교 블록체인 학회 등에 루니버스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엔 람다256 개발팀이 직접 가천대 학생들이 개발한 루니버스 프로젝트에 대한 기술평가도 진행했다. 람다256은 루니버스 아카데미 프로그램 이수 학생을 대상으로 인턴십 기회도 부여하고 있다.

람다256 관계자는 "블록체인 기술이 전 산업 분야에 적용되며 빠르게 진화하고 있고, 앞으로 더욱 블록체인 기술 발전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블록체인 전문 인력은 부족한게 현실"이라며 "람다256은 앞으로 교육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블록체인 전문가 양성에 힘써 국내 블록체인 기술 확산에 이바지 할 것"이라 말했다.

한편, 람다256은 대학 및 교육기관, 비영리 단체에서 BaaS 외에 분산 신원인증(DID, Decentralized ID), 블록체인 포인트 및 데이터 저장 솔루션 등 루니버스 솔루션을 사용할 경우 기존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아카데미 프로모션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람다256 #블록체인개발자
srk@fnnews.com 김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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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대사를 높여 살 안찔 수 있는 식품 5가지

신진대사란 신체 내의 열량을 분해·합성해 생명 활동을 하는데 쓰이는 에너지를 생성하고, 필요하지 않은 물질은 몸 밖으로 내보내는 작용을 한다. 즉 신진대사가 높으면 가만히 있어도 소비되는 열량이 많아 쉽게 살이 찌지 않는 체질이 되는 셈이다. 다이어터라면 신진대사를 높이는 방향으로 해야 장기적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신진대사를 높이기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은 근력운동이다. 그러나 운동뿐 아니라 신진대사를 높이는 식품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도 보탬이 될 수 있다.


우리 몸은 에너지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물을 필요로 한다. 물만 자주 마셔도 높은 신진대사를 유지할 수 있다. ⓒFreepik.com


■ 물

물은 우리 몸에서 수많은 긍정적인 작용을 한다. 그중 신진대사를 높여주는 가장 핵심적인 식품이기도 하다. 우리 몸은 에너지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물을 필요로 한다. 이 때문에 몸에 수분이 부족해지면 에너지 대사가 둔해지고, 쉽게 피로감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또 물은 소화과정에서 음식물의 분해를 돕고 영양분을 세포로 전달하는 역할도 한다. 이런 물의 작용을 위해서 쓰이는 에너지가 높아지면서, 자연스레 신진대사를 촉진하게 된다.

미국 내분비학회 학술지 '임상내분비학과 대사 저널'에 실린 연구(2003)에 따르면 약 450ml의 물을 마시면 10분 이내에 30% 정도의 신진대사를 촉진하는데, 이는 약 40분간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두가 알고 있듯이 물은 하루 8잔, 약 1.5~2L를 마시는 것이 좋다.

■ 고추

매운 맛을 내는 '캡사이신' 성분은 신진대사를 촉진시키는 대표적인 물질이다. 매운 음식을 먹으면 더워지고 열이 나는데, 이는 교감신경을 활성화해 체내 열량 소비를 촉진시키는 현상이다. 2013년 네덜란드 마스트리히트 대학 연구에 따르면 2.56mg의 캡사이신은 20.5%가량 신진대사 촉진시키는 것으로 밝혀졌다.

■ 마늘

알싸한 맛의 마늘 역시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식품이다. 마늘에 풍부하게 함유된 비타민 B1과 마늘의 알싸한 향을 내는 '알리신'이라는 성분 덕분이다. 비타민 B1은 당질의 대사를 촉진해 신진대사를 높인다. 알리신 성분은 유황 화합물로 섭취하면 체내 열 생산을 높여 칼로리 소모를 늘린다. 다만 가열하거나 수분에 노출되면 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에, 알리신으로 인한 신진대사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생으로 먹는 것이 가장 좋다.파워볼엔트리

■ 식초

식초의 초산 성분은 신진대사를 자극한다. 산 성분이 지방을 태우도록 유전자에 신호를 보내는 것이다. 식초는 체내 인슐린이 상승하는 것을 막아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도록 해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된다.

■ 향신료

강황이나 계피 같은 향신료는 몸의 체온을 높게 만들어 신체의 지방 연소율을 높이는 효능이 있다. 에너지 소비를 높여 대사율을 항상 높게 유지시키는 것이다. 특히 시나몬의 경우 인슐린 민감성 개선에 뛰어나다. 미국 당뇨병 학회에 따르면 시나몬을 꾸준히 섭취한 사람은 공복 혈당을 30% 가까이 낮췄다. 혈당 수치가 낮으면 포만감이 지속되고, 단 음식에 대한 욕구도 줄어 식사 조절에도 도움이 된다.

서지민 객원기자 sisa@sisa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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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유동현 기자] “더 이상 못하겠습니다. 카메라 싸게 팔아요ㅠㅠ”

자영업자 최모(37)씨는 중고 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에 카메라를 내놨다. 유튜버를 꿈꾸며 고가의 카메라 장비까지 구입했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았다. 촬영과 편집 작업에 많은 시간이 소요됐고, 무엇보다 늘어나지 않는 구독자에 포기를 선택했다.

최씨는 “촬영과 편집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갔지만 정작 성과는 별로 없었다”며 “유튜버로 돈을 벌기는 말처럼 그리 쉬운 게 아니더라”며 토로했다.

인기 유튜버를 기대하며 고가의 카메라 장비를 구매했다 ‘쌩돈’만 날리는 사람들이 많다. 고가의 카메라 장비들이 중고거래를 통해 싼값에 처분되고 있다. 유튜버를 꿈꾸며 큰맘 먹고 유튜브 계정을 개설해 호기롭게 영상 제작에 뛰어들지만, 결국 대다수 사람들이 얼마 못가 포기한다.

중고거래 플랫폼에 따르면 영상촬영 장비 중고 매물이 매달 크게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해 7월 500여건에서 최근에는 월 1000여건 수준까지 2배가량이나 늘었다. 특히 당근마켓에서 ‘유튜브’ 키워드로 검색하면 각종 촬영 장비 및 실용서를 판매한단 게시글이 쏟아지고 있다.


검색어 '유튜브' 입력시 나오는 각종 카메라와 실용서적[당근마켓 캡처]


업계 관계자는 “누구나 도전하기는 쉽지만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만들고, 구독자를 모으는 건 매우 힘들다”면서 “많은 사람들이 유튜버를 하고 있지만, 실제 의미 있는 수익을 올리는 사람도 소수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한편에선 ‘인기 유튜버’를 꿈꾸며 카메라 장비를 구입하는 사람들도 여전하다. 오픈 마켓의 카메라 장비 판매도 꾸준히 늘고 있다.

한편 취업사이트가 직장인을 대상으로 유튜브 운영 현황을 조사한 결과 개인 유튜브를 운영한다는 응답자가 30%에 달했다.




dingd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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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만 달러 새 외인 파슨스 영입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NC 새 외인 우완 웨스 파슨스. 자료사진=연합뉴스
프로야구 NC가 올해 외국인 라인업의 마지막 퍼즐을 맞췄다.

NC는 11일 "웨스 파슨스(29) 영입과 함께 외국인 구성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계약금 8만 달러, 연봉 32만 달러, 인센티브 20만 달러 등 총액 60만 달러(약 6억6000만 원)의 조건이다.

196cm 93kg의 파슨스는 스리쿼터형 우완이다. NC는 "움직임이 많은 공을 던지며 땅볼 유도 능력이 뛰어나다"면서 "직구 평균 구속 151km에 포심, 투심 패스트볼과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던진다"고 소개했다.

파슨스는 2012년 아마추어 자유계약선수 신분으로 메이저리그 애틀랜타와 계약했다. 2018년 빅리그에 데뷔해 통산 33경기 1승 3패 평균자책점 5.67을 기록했다.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는 47경기(선발 15경기) 153이닝 9승 7패 5세이브, 평균자책점 3.41의 성적을 거뒀다.

NC가 지난해 뛰었던 우완 마이크 라이트(30)와 재계약을 포기하고 데려온 선수다. 라이트는 외야수 애런 알테어와 100만 달러 몸값에 계약했다. 그러나 알테어는 살아남았지만 라이트는 재계약이 무산됐다.

지난해 라이트는 29경기에 등판해 11승 9패 평균자책점 4.68을 기록했다. 100만 달러 몸값을 감안하면 살짝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이다. 19승으로 다승 2위에 한국시리즈(KS) 2승 1세이브 맹활약을 펼친 드류 루친스키와 차이가 많이 났다.

일단 파슨스는 60만 달러 몸값에서 보듯 엄청난 활약을 기대하긴 무리다. 에이스 루친스키, 좌완 구창모에 이어 3선발 역할이 예상된다. KBO 리그 첫 시즌임을 감안해 10승 이상이면 합격점을 내릴 만하다.

계약 후 파슨스는 "지난해 KBO 챔피언 NC의 일원이 돼 기쁘다"면서 "최선을 다해 팀과 동료를 도와 마지막 순간, 최고의 성공을 거둘 수 있게 같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NC 임선남 데이터팀장은 "파슨스는 구위와 제구가 좋은 투수로, 선발 로테이션에 보다 안정감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파워사다리

파슨스는 비자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입국해 경남 창원에서 2주 자가 격리한 뒤 팀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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