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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보옹 작성일20-08-28 11:42 조회4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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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한용섭 기자] SK 와이번스의 외국인 투수 리카르도 핀토(26)가 팀 역대 외국인 최다패 불명예를 피할 수 있을까.

핀토는 올 시즌 19경기에 등판해 4승 10패 평균자책점 6.17을 기록하고 있다. 리그 최다패 투수이지만, SK는 외국인 투수 한 명으로 운영하고 있어 부상이 없는 한 시즌 끝까지 풀타임 완주할 것이다. 핀토는 28일 인천 KIA전에 선발 투수로 예고됐다. KIA 양현종과 선발 맞대결이다.

핀토는 지난 7월 3일 롯데전에서 5⅓이닝 4실점으로 4승째를 거둔 후 승수 추가는 8경기째 감감무소식이다. 최근 5경기에서는 모두 패전 투수가 됐다.

이대로 가다간 SK 외국인 투수 최다 패전 기록에 가까워진다. 2000년 SK 와이번스가 KBO리그에 참가한 이후 SK 외국인 최다패 기록은 13패. 2001년 에르난데스와 2013년 레이예스가 각각 13패를 기록했다.

2001년 에르난데스는 34경기에서 14승 13패 평균자책점 3.89를 기록하며 원투 펀치로 활약했다. 무려 233⅔이닝을 던지며 215탈삼진을 기록해 리그 이닝 1위, 탈삼진 1위에 올랐다. 승운이 없어 13패나 기록했다. 2013년 레이예스는 30경기(173이닝)에서 8승 13패 평균자책점 4.84를 기록했다.

SK는 51경기 남겨두고 있어, 정상 로테이션으로 돌아가면 핀토는 앞으로 8경기 이상 등판할 수 있다.

핀토는 150km가 넘는 포심 패트스볼과 투심 패스트볼을 구사하지만 제구력에서 아쉬움이 있다. 마운드 위에서 멘탈 관리, 위기 관리 능력이 부족하다.

포수와의 호흡, 볼배합 등에서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고 있지만, 7월 이후 성적은 더욱 나빠지고 있다. 7월 5경기에서 평균자책점 7.18이었고, 8월에는 4경기 평균자책점 11.29로 부진하다.

급기야 박경완 감독대행은 핀토에게 포크볼을 던져볼 것을 권유했다. 핀토는 변화구로 슬라이더를 주도 던지고 체인지업을 간간이 섞어 던졌다. 박경완 대행은 종으로 떨어지는 포크볼로 타자를 유인하는 방안을 조언했다.

지난 22일 두산전에서 처음 포크볼을 섞어 던졌다. 5개를 던졌는데 효과를 논하기는 아직 이르다. 박경완 대행은 핀토의 포크볼 구사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과연 핀토가 포크볼을 연마해 부진 탈출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최다패 불명예는 피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orange@osen.co.kr
[청주CBS 최범규 기자]

(사진=자료사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충북 청주시 산남동 법률사무소 사무장 40대 A씨와 접촉한 변호사와 가족 등 20여 명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28일 충청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27일) 확진 판정을 받은 A씨의 가족 등 접촉자 16명을 포함해 모두 22명에 대해 검체 검사를 진행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파워볼사이트

해당 사무소 변호사와 직원 등 3명이 최근까지 방문한 청주지방법원의 직원 등 40명도 진단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지난 21일 A씨와 청주시 율량동에서 함께 식사를 하고 27일 확진 판정을 받은 40대 B(청주시 흥덕구 거주)씨가 지난 19일부터 의심 증상을 보인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이들 사이의 전파 여부를 역학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26일부터 기침과 고열 등을 증세를 보여 진단검사를 받고 이튿날(27일) 감염 사실이 드러났다.

이후 A씨가 근무하는 법률사무소와 인근 충북지방변호사회 사무실은 폐쇄됐고, 청주지법도 일대 소독 작업을 벌이는 등 지역 법조계에 긴장감이 감돌았다.

특히 A씨와 같은 사무실 직원이 최근 청주지법 열람실을 방문했고, 해당 법률사무소 변호사도 법원 재판에 수차례 참석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청주지법은 이들과 접촉한 일부 판사들과 직원들에 대해 자가격리 조처를 내리기도 했다.

A씨는 또 충청북도교육청에 마련된 편의시설 관계자와도 외부에서 접촉한 것으로 알려져 해당 시설에 대한 긴급 방역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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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guksu@naver.com

SSG닷컴의 쓱배송 차량. 뉴스1
신세계 그룹의 온라인 플랫폼인 SSG닷컴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피하지 못했다. SSG닷컴은 28일 경기도 김포에 위치한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 네오003에서 근무 중인 배송기사가 자녀에게 감염돼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SSG닷컴은 이에 따라 네오003 운영을 즉시 중단하고 전 구역 소독 등 방역에 나섰다. 운영 재개 시점은 방역 당국과 협의 후 정해지지만 통상 2~3일 후에는 정상 가동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배송도 차질을 빚게 됐다. 네오003은 서울 구로 등 서울 서남부 권역의 배송을 담당한다. 이 센터는 SSG닷컴 전체 물량의 약 25%(하루 3만5000건)를 처리한다. SSG닷컴은 현재 해당 지역의 주문은 받지 않고, 이미 주문한 고객에게는 100% 환불 조치를 진행 중이다. 다만 근처에 이마트가 있다면 이마트를 통한 주문배송은 가능하다.

SSG닷컴 관계자는 “네오003은 자동화 물류센터로 배송기사가 내부 직원과는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설계돼있고, 작업자 간 거리도 2m 이상 떨어져 있어 해당 기사 외에 의심 증상을 보이는 직원은 없다”며 “코로나19 관련 내용은 모두 투명하게 공개하고 정부 지침에 따라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쿠팡, 코로나19 관리비용 연간 5000억

쿠팡 덕평 물류센터에서 근무하는 직원(의정부 44번)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지난 6월 폐쇄된 경기도 이천시 쿠팡 덕평 물류센터. 뉴스1
물류센터는 대표적인 코로나19 취약 지대로 꼽힌다. 중앙안전대책본부는 지난 7월 아예 쿠팡과 마켓컬리 물류센터를 고위험시설로 정했다. 서울시는 현재 시에 등록된 물류시설 전체를 ‘고위험시설’ 수준으로 관리하고 있다. 쿠팡과 마켓컬리 물류센터에서 근무자들이 작업복 등을 무작위로 돌려 입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다.

국내 이커머스의 부담도 가중되고 있다. 일찌감치 물류센터 곳곳을 잇달아 폐쇄했던 쿠팡은 코로나19로 거래량은 15% 정도 늘었지만, 연간 5000억원 수준의 코로나19 관리 비용을 부담하게 됐다. 알베르토 포나로 쿠팡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지난 27일 사내 이메일을 통해 밝힌 것이다.

쿠팡은 지난 5월 부천과 고양 물류센터에 이어 6월 이천 시내 덕평 물류센터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잇달아 폐쇄했고, 지난 15일에는 인천 2배송캠프까지 뚫려 폐쇄했었다. 지난 19일엔 인천 4물류센터에서 환경미화를 담당하는 협력업체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이 직원과 통근 버스를 함께 탄 또 다른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물류센터를 폐쇄했다. 지난 24일엔 본사까지 뚫렸다. 지난 14일 마지막 출근 이후 재택근무를 해오던 본사 소속 내근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다. 쿠팡 측은 선제적 방역 조치 차원에서 잠실 본사 전체를 폐쇄하고 전 직원을 귀가 조치했다.파워볼

추석 대목 뚫리면 물류대란 '초긴장'
업계는 추석 대목을 앞두고 초긴장 상태다. 코로나19에 따라 물류센터가 어느 한 곳이라도 폐쇄될 경우 물류대란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쿠팡은 작업장 내 근무자들의 안전지침 준수 등을 관리하는 안전감시단 2400여명을 채용하고 지난 6월 거리두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작업자가 1m 내에 접근하면 알람이 울리고 접촉자가 자동으로 기록된다. 지난 5월 물류센터를 폐쇄한 바 있는 마켓컬리도 QR코드 전자출입명부와 모든 물류센터 입구에 사람이 통과할 때마다 소독액을 자동 분사하는 전신소독 시스템 등을 도입했다.

추인영 기자 chu.inyoung@joongang.co.kr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 뉴스1영상 바로보기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사랑의 콜센타' 정동원이 영탁과의 접전 끝에 승리했다.

지난 27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신성과 김수찬이 합류한 '전국 콜센타 대전'의 본선 라운드가 펼쳐졌다. 출연진들은 각자 2개 지역을 담당, 지역 신청자가 선정한 곡으로 1대1 대결을 펼쳐 맞붙은 2명 중 점수가 높은 1명만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한다.

본선 1라운드에 부산 대표 정동원과 강원 대표 영탁이 대결을 펼쳤다. 영탁은 강원 대표 이외에 서울 대표로 부산 대표 정동원과 예선전에서 맞붙어 패배했던 터라 두 사람의 재대결에 시선이 모였다.

정동원은 긴장한 부산 사연 신청자에게서 나미의 '영원한 친구' 밖에 신청받지 못해 당황했지만, 자신에 찬 모습으로 무대에 올랐다. 흥 넘치는 정동원의 무대는 100점을 기록해 영탁을 당황하게 했다.

이어 영탁은 춘천에서 사연을 보낸 신청자와 이야기를 나눴다. 신청자는 "제가 몸이 너무 안 좋아서 딸들이랑 떨어져 있다. 소양강 댐에 가 오르골을 누르면 음악이 나오는데 그 음악 들으면서 딸들 생각 많이 하고, 힘들 때가 많았다. 영탁님 노래를 들으며 우울증도 많이 치료했다. 오늘은 제 암이 다 사라진 날 같다"라고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다.

영탁은 신청자가 신청한 김태희의 '소양강 처녀', 송대관 '차표한장', 나훈아 '잡초', 영탁의 '꼰대라떼' 중 '꼰대라떼'를 선곡해 유쾌한 무대를 선사했다. 이어 영탁은 100점을 기록, 정동원과의 동점으로 연장전에 돌입했다.

연장전은 본인이 선택한 노래를 1절만 불러 높은 점수를 받은 사람이 승리한다.

영탁이 먼저 '소양강 처녀'를 불러 100점을 기록해 기선을 제압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망연자실한 정동원은 "점수 제일 나올 것 같은 노래를 생각했는데, 안 밝히고 바로 하겠다"라며 강수를 뒀다. 정동원은 임영웅의 '계단말고 엘리베이터'를 열창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고, 다시 100점을 기록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한 명만 남을 때까지 맞붙는 2차 연장전에 돌입했고, 치열한 접전 끝에 정동원이 최종 승리했다. 영탁은 전영록의 '불티'로 86점, 정동원은 박현빈의 '빠라빠빠'로 96점을 기록해 준결승에 진출했다.

정동원은 "부산 시민 여러분, 제가 이렇게 믿을 만한 사람이다. 대한민국 챔피언 도시를 만들겠다"라는 다부진 소감으로 재미를 더했다.

한편, TV조선 '사랑의 콜센타'는 '미스터트롯' TOP6(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특정 시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걸려온 전화를 통해 신청자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은 후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신청곡을 불러 주는 실시간 전화 노래방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코방스 측 “시험 결과 이상 반응 및 세포 손상 발견되지 않아”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셀리버리(268600)가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중인 내재면역 제어 항바이러스·항염증 면역치료제 ‘iCP-NI’의 안전성 평가시험결과 어떤 독성 증거도 나오지 않았다는 중간보고서를 수령했다고 28일 밝혔다.


최고농도 iCP-NI를 5일간 반복 투여 후 정상 폐 조직과 차이 없는 무독성 조직병리 결과.(자료=셀리버리)
사람에게 투여하는 효력농도 이상의 고농도를 소동물(랫드)에 반복투여 후 조직병리 분석결과 어떠한 독성의 증거도 발견되지 않았다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해당 독성평가는 세계적으로 공인된 전문시험위탁기관(CRO)인 미국 코방스(Covance) 에서 진행한 것으로 지난 5월 계약 이후 첫 중간결과 보고다.

회사측은 “독성시험을 주관한 코방스 측 시험책임자 미셸 트로이 박사(Michelle Troy, Ph.D)가 저농도부터 고농도의 iCP-NI를 단계별로 소동물 100여 마리에 반복 투여한 결과 효력농도 이상의 고농도에서도 사망 등 중대 이상반응은 물론, 조직병리상 그 어떤 이상소견도 관찰되지 않았으며 내부 장기의 이상반응을 보이는 개체도 없었다”고 밝혔다.

일반독성시험과 동시에, 안전성 평가 중 중요한 분야인 유전독성시험(micronucleus test) 시험책임자인 테레사 카이롬 박사(Teresa Chirom, Ph.D)도 “권장 최고농도의 iCP-NI를 투여했음에도 DNA 손상이나 유전자 돌연변이, 염색체 이상, 세포분열기관의 손상이 발견되지 않았으며 또 다른 유전독성시험(AMES test)을 통해서도 돌연변이체가 전혀 발생하지 않았다” 라고 보고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런 안전성 평가결과는 셀리버리의 내부 안전성시험에서도 재현됐다. 셀리버리 측 관계자는 “셀리버리 신약개발 연구소 시험결과, 효력농도 이상의 고농도의 iCP-NI를 소동물에 매일 투여했으나 그 어떤 이상소견이 발견되지 않았고 내부 장기 조직검사에서도 염증, 세포사멸 등 독성의 증거가 발견되지 않았으며, 17개 항목을 측정하는 혈액검사 (complete blood count: CBC test) 및 22개 항목을 측정하는 생화학검사에서도 모든 항목이 정상수치를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조대웅 셀리버리 대표는 “독성은 시험결과를 받아보기 전엔 그 누구도 장담하지 못하는 것인데 이번 코방스의 소동물 독성시험 결과 무독성으로 분석되어 매우 다행이고 기쁘다” 라고 소회를 밝히며 “조속히 모든 안전성 및 치료효능 평가시험을 완료해 올 4분기 내 코로나19에 대한 구제약물(salvage)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하에 임상시험에 진입 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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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하 (xylitol@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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