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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보옹 작성일20-09-04 09:57 조회38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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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안철수 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국민의 당 안철수 대표가 문재인 정부를 패륜정부라고 비난한 것에 대해 “가계지원 경제회생을 위한 국채발행이 왜 패륜이냐”고 반박했다. 또 “박근혜 전 대통령의 ‘레이저 눈빛’ 닮아간다” 는 안 대표의 발언에 대해선“변한 건 대표님 눈빛”이라고 맞받았다.

이 지사는 4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님께서 문재인 대통령님을 향해 ‘박근혜 레이저 눈빛 닮아간다, 청개구리 대통령’이라고 비방하더니 급기야 문재인정부를 ‘빚 내서 생색내고 미래세대에 갚게 하는 패륜정부’라는 망언을 하셨다”면서 이같이 비판했다.

이 지사는 “아무리 정치적 상대이고 감정이 있더라도 대통령은 대표님을 포함한 5000만 국민이 뽑은 국가의 대표라는 사실을 잊지 마셨으면 좋겠다”고 충고했다.

그러면서 “경제침체기에는 어느 국가나 국채 증가 감수하며 경기회복을 위해 재정지출을 확대한다”며 “산업현장의 1차분배로 충분한 소득분배가 안 되니 정부가 조세와 재정지출로 2차분배(이전소득)를 시행하며 2차분배는 국가부채가 증가되어도 계속된다. 가계소득이 줄면 소비와 수요에 이어 투자와 공급이 줄면서 경기침체가 오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또 “추세적 공급과잉과 수요부족에 코로나19까지 겹쳐 심각한 경제위기를 맞은 지금에도 우리보다 국가부채비율이 2-3배 높은 나라까지 10~30%의 국채비율상승을 감수하며 대대적으로 국채를 발행해 재정지출을 확대하며 가계소득과 소비 지원에 나서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런데 “국가부채, 가계부채, 이전 소득 간에는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이전소득이 늘면 가계부채는 줄고 국가부채가 늘며, 이전소득이 적으면 그 반대현상이 벌어진다”고 설명했다.

이 지사는“GDP 대비 이전소득 비율이 우리는 11.1%로 OECD 평균(20.1%)의 절반인 최하위이고, 국채비율도 OECD 평균(81.6%)의 절반 이하인 최하위(35.9%)인 반면, 가계부채비율은 OECD 평균(125.8%)보다 무려 58.4%p가 높은 184.2%로 최상위(2018년)”라고 강조했다.

즉, 외국과 달리 우리는 가계지원을 아낀 결과 국가부채비율은 불필요할 정도로 낮은 반면 가계는 최악의 빚을 지고 있다는 뜻이라는 것이다.

이어 “외국과 달리 우리는 가계지원을 아낀 결과 국가부채비율은 불필요할 정도로 낮은 반면 가계는 최악의 빚을 지고 있다”며 “자녀교육비를 아껴 부자가 된 아버지 밑에 자녀들은 모두 빚쟁이가 된 집안과 유사하다”고 주장했다.

이 지사는 “OECD 국가들은 국채비율은 높아도 경제위기에는 국가부채를 늘리고 확장재정정책으로 이전소득을 높이며 가계부채를 안정적으로 관리한다”며 “그런데 우리는 신화에 불과한 국채비율 40%에 매달려 가계소득 지원을 외면한 결과 가계부채는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는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안철수대표님께 여쭙고 싶다. 경제위기에 가계부채증가 억제하고 경제회생 시키려고 다른 나라보터 턱없이 적은 국채 조금 더 발행한 것이 패륜이냐”며 “오히려, 안 그래도 과도한 재정건전성 유지한다고 가계지원 경제회생에 필요한 국채발행 회피해 민생경제 망치는 것이 패륜 아닐까”라고 반문했다. 또 “변한 것은 대통령 눈빛이 아니라 대표님의 눈빛 같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지사는“‘도를 넘은 것(悖倫)’은 경제와 민생 살리려 위기극복 전념하는 문재인정부가 아니라, 국민은 안중에 없이 당리당략으로 국정 발목잡기 하는 안 대표님과 보수야당 같다. 새정치 기치 들고 국민기대 한 몸에 받던 그 시절 초심으로 돌아가시면 참으로 좋겠다”고 했다.

사진 SNS 캡처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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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백종원이 선미가 끓인 콩나물국에 극찬했다.

3일에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선미가 직접 끓인 콩나물국에 백종원이 극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파워볼게임

이날 백종원은 야식으로 부추전과 부추곱창을 준비했다. 백종원이 부추전을 굽는 모습을 지켜보던 선미는 "제가 국을 끓여오겠다. 콩나물국"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희철과 선미가 부엌으로 가서 콩나물국을 끓이기 시작했다.

선미는 "물이 팔팔 끓을 때 콩나물을 넣으면 된다. 그러면 비린내가 없어진다"라며 정확한 레시피를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선미는 냄비에 물을 붓고 끓인 후 콩나물을 넣고 간마늘과 푹 익은 김치를 넣었다. 이어 선미는 고춧가루와 소금, 후추로 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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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시원한 콩나물 국이 완성됐다. 맛을 본 선미는 "크아"라며 아저씨 소리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 선미는 "조금만 더 끓이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백종원은 부추전을 계속 흔들어 눈길을 끌었다. 백종원은 "얇은 전은 한 번만 뒤집어도 된다. 흔들어서 기름을 모이게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멤버들은 완성된 부추전과 부추 곱창을 먹으며 야식을 즐겼다. 선미는 "부추전이 너무 쫄깃하고 맛있다"라고 말했다. 김희철은 "부추전에 들어간 건새우가 너무 맛있다"라고 감탄했다. 양세형은 "집에서는 이런 맛이 안 난다"라고 말했다. 이에 백종원은 "부침가루와 물을 1대 1 비율로 넣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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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형은 곱창구이를 가운데로 나눠 부추무침을 올려내 눈길을 사로 잡았다. 백종원은 "세형이가 많이 먹어봤다"라고 말했다. 선미는 백종원의 먹는 모습을 보며 "지금 골목식당에 와 있는 느낌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동준은 "곱창은 느끼해서 피했던 메뉴인데 부추랑 먹으니까 너무 맛있다"라고 말했다.

선미가 끓인 콩나물국이 완성됐다. 백종원은 콩나물국을 맛본 후 "잘 끓인다"라고 감탄했다. 백종원의 칭찬에 선미는 뿌듯하게 웃었다. 선미는 "밥을 먹을 땐 국이 있는 게 좋더라"라고 말했다. 백종원은 "비린맛이 하나도 안 난다. 콩나물국 정말 잘 끓였다"라고 말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SBS '맛남의 광장' 방송캡쳐]
[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SNS 계정에 올린 간호사 격려 메시지를 두고 '편 가르기' 논란이 제기된 가운데, 해당 글을 대통령이 아닌 비서관이 작성한 것으로 알려져 또 다른 논란이 일고 있다. 야당은 이같은 청와대의 해명에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홍준표 무소속 의원(왼쪽)과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 [아이뉴스24 DB, 하태경 의원실 제공]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3일 자신의 SNS에 "참 구차하다. 칭찬받을 때는 본인이 직접 쓴 것이고 욕 먹을 때는 비서관이 쓴 것이냐"라며 "대통령이든 비서진이든 공식적으로 나온 말은 대통령의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문 대통령의 이번 SNS 글은 해법을 모색해 가던 의사파업 사태에 기름을 부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비서진에게 책임을 떠넘기지 말고 문 대통령이 직접 매듭을 풀라. 문 대통령 본인의 게시글로 상처입은 국민들에게 깨끗하게 사과하고 의대증원 원점 재검토 명문화 해 의사파업 끝내야 한다"고 요구했다.

홍준표 무소속 의원은 SNS를 통해 "유리할 땐 내가 했고 불리하면 비서관이 해준다고 하니 참 좋겠다"라며 "대통령 페북에 대통령 허락 없이 마음대로 글을 올리는 비서관은 대통령을 조종하는 상왕쯤 되는건가"라고 지적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간호사 격려 메시지가 논란이 되자, 청와대는 처음 문 대통령의 진의와 달리 참모들이 문장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편 가르기 논란을 일으킬 만한 자극적인 표현이 포함됐다고 설명했다.파워볼실시간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다수의 언론을 통해 "대통령의 진의는 간호사들 근무환경이 나쁜 것이 안타깝다며 도움을 주려고 한 것"이라며 "대통령은 진심으로 걱정한 것인데 마지막으로 메시지가 나갈 때까지 이를 제대로 챙기지 못한 참모들 전부의 잘못"이라고 말했다.

통상적으로 대통령의 메시지는 연설비서관, 기획비서관이 담당한다. 광복절 경축사 같은 공식 행사 연설은 연설비서관이 맡고,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 등 내부 회의 모두발언은 기획비서관실이 주로 담당하는 식이다. 물론 문 대통령의 수정과 확인을 거친다. 이번 SNS 글은 기획비서관실이 맡아 작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권준영기자 kjykjy@inews24.com

[사진 제공 = 로킷헬스케어]
로킷헬스케어가 자사 장기재생기 닥터인비보의 핵심 기술과 당뇨발 치료 플랫폼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의료기기 등록을 마치고 미국 현지에서 당뇨발 재생치료 시술을 테스트한다.

글로벌 바이오 전문기업 로킷헬스케어는 닥터인비보 주요 기술과 해당 기술이 적용된 당뇨발 재생키트의 미 FDA 의료기기 등록이 완료됐다고 4일 밝혔다.

해당 기술을 적용한 당뇨발 재생치료 플랫폼으로 이달부터 미국 저명 당뇨발 전문의 데이비드 G. 암스트롱 교수가 시술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닥터인비보와 당뇨발 재생치료 키트가 의료기기로 등록됐다"며 "닥터인비보의 프린팅기술이 적용된 로킷 당뇨발 재생치료 키트 등록이 마무리돼 미국을 비롯한 세계 재생 의료시장 개척의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닥터인비보는 환자의 자가세포를 활용해 피부조직과 비슷한 환부 패치나 장기를 출력한다. 회사 관계자는 "환자의 자가세포를 바탕으로한 패치로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치료에 걸리는 시간도 줄일 수 있다"며 "국내 주요 대학병원과 당뇨발 인구수 약 350만명에 육박하는 인도에서의 성공적 임상을 마치고 9월부터는 미국 대학병원에서 당뇨발 환자를 재생치료하게 됐다"고 말했다.

유석환 로킷헬스케어 대표는 "FDA 의료기기 등록과 당뇨발 재생치료 플랫폼의 시술 테스트를 통해 실질적으로 인체 조직재생으로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의미있는 일이 시작되는 것"이라며 "미국을 시작으로 전 세계 당뇨발 치료의 발전에 전기를 마련하고 환자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김경택 기자 kissmaycry@mkinternet.com]

[OSEN=잠실, 민경훈 기자] 경기를 마치고 LG 고우석이 기뻐하고 있다./ rumi@osen.co.kr


[OSEN=잠실, 한용섭 기자] LG 마무리 고우석이 위력적인 구위를 되찾아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고우석은 3일 잠실 NC전에서 9회 등판했다. 8회말 박용택의 역전 스리런 홈런으로 6-5로 한 점 차 리드. 고우석은 선두타자 양의지를 볼넷으로 내보냈으나, 알테어-노진혁-강진성을 연속 KKK로 돌려세우며 승리를 지켜냈다. 시즌 10세이브째.

고우석은 지난 5월 중순 무릎 부상으로 이탈해 수술을 받고 7월 10일 1군에 복귀했다. 수술 부위가 심각하지 않아 예상보다 빨리 복귀할 수 있었지만, 7월에는 투구 내용이 별로 좋지 못했다.

7월 6경기에 등판했는데, 4경기에서 실점을 했다. 7월 평균자책점은 11.57(4.2이닝 8실점 6자책)이었다. 두 달 가까이 공백 여파가 있었고, 서서히 구위를 끌어올리는 적응 시간이 필요했다.

8월 들어 지난해 위력적인 구위를 되찾았다. 8월 1일 한화전에서 9-5로 앞선 9회 등판해 1이닝 2피안타 1실점을 허용한 이후로는 3일 NC전까지 10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이다.

최근 10경기 성적은 압도적이다. 단 한 점도 허용하지 않아 평균자책점 '0', 8세이브를 기록했다. 11이닝을 던지며 39타자를 상대로 피안타는 단 1개, 피안타율이 0.029다. 16개의 삼진을 잡아내 탈삼진율이 무려 41%에 이른다.

지난 8월 20일 키움전에서 5-4로 앞선 8회 2사 1,3루에서 등판해 볼넷, 김하성에게 2타점 적시타를 맞고 역전을 허용한 것이 유일한 아쉬움이다. 고우석이 최근 10경기에서 맞은 유일한 안타였다. (2스트라이크에서 유인구 슬라이더가 약간 가운데로 몰리면서 맞아 더욱 아쉬웠다)

고우석의 장점은 150km가 넘는 직구를 뿌리며 이를 뒷받침하는 슬라이더도 괜찮다. 슬라이더 제구가 안정적으로 되면서 직구 위력이 배가된다. 3일 NC 타자 상대로 직구 12개를 던졌는데, 최고 155km-평균 153.1km가 나왔다. 9회 무사 1루에서 이날 3안타를 때린 알테어는 2스트라이크에서 슬라이더 3개를 연속 던져 헛스윙 삼진을 잡아냈다. 3안타를 친 노진혁은 3볼에서 직구 3개를 연속 던져 헛스윙 삼진. 위닝샷은 155km 직구였다. 강진성은 유리한 카운트에서 원바운드성 슬라이더로 삼진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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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고우석이 완벽한 컨디션과 구위를 되찾아 LG 뒷문은 든든하다. 고우석 앞에서 셋업맨 정우영과 함께 진해수, 송은범이 최근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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