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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보옹 작성일20-09-16 18:47 조회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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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뉴스
김광현과 류현진(사진=엠스플뉴스 홍순국 특파원)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에서 맹활약 중인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과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현지 매체의 극찬을 받았다.

미국 '콜투더펜'은 9월 16일(이하 한국시간) "한국인 메이저리거 류현진과 김광현은 한국 야구를 대표하고 있다"라는 제목과 함께 그들의 올 시즌 성과들을 설명했다.

매체는 류현진에 대해 "위대한 한국인 메이저리그 선수 중 한 명인 그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함께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라며 운을 띄웠고 이어 "현재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 중인 그는 2019시즌이 끝난 뒤 토론토와 4년 8,000만 달러에 계약했고 성과를 보이고 있다"라며 호평을 남겼다.

더불어 매체는 "비록 2019시즌 만큼의 활약은 아니지만, 류현진은 토론토에 큰 임팩트를 주고 있다. LA 다저스에서는 클레이튼 커쇼와 워커 뷸러에게 가려졌었지만, 토론토에서 류현진은 자신이 팀에서 중요한 선수임을 보여주며 8,000만 달러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또한 "류현진은 확실한 에이스로서 팀이 기록한 26승 20패 성적에 기여했다. 토론토가 플레이오프 경쟁을 할 수 있는 큰 이유는 류현진이다"라며 그의 존재감을 치켜세웠다.

류현진에 이어 김광현의 활약상도 언급됐다. 매체는 "메이저리그의 또 다른 뛰어난 선수인 그의 이름을 알아야 한다. 김광현은 한국인 선수로서 실력이 뛰어나다"라고 소개했다.




매체는 "김광현은 전형적인 신인은 아니다. 그는 12시즌 동안 KBO 리그에서 뛰었고 올 시즌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이적했다"면서 "이 베테랑 선수는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원래 시즌 개막을 앞두고 팀의 마무리투수로 낙점됐으나 첫 마무리 등판 이후 상황이 달라졌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광현의 기록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매체는 "김광현은 선발 로테이션에 진입한 이후 5차례 선발 등판해 평균자책점 0.33을 기록하고 있다. 이 기록은 역대 메이저리그 첫 선발 5경기를 치른 투수 중 가장 낮은 평균자책점 2위에 해당한다"라며 그의 호성적을 되짚었다.

더구나 김광현의 팀 내 위상을 강조했다. 매체는 "그는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2위를 달리고 있는 세인트루이스에 중요한 조각이 될 것이다"라며 팀 내 중요도를 언급했다.파워볼게임

끝으로 매체는 "경쟁력 있는 팀에서 맹활약 중인 두 명의 한국 선수를 보며 한국 팬들은 황홀해할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보도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러시아 코로나19 치료 병원 [타스=연합뉴스 자료사진]


(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러시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지속적 증가세를 보이며 지난 7월 말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러시아 정부의 코로나19 유입·확산방지 대책본부는 16일(현지시간) "지난 하루 동안 모스크바를 포함한 전국 84개 지역에서 5천670명이 새로 감염돼 누적 확진자가 107만9천519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7월 26일(5천765명) 이후 가장 많은 것이다.

누적 확진자는 여전히 미국, 인도, 브라질에 이어 세계 4위 규모다.

5월 초순 한때 1만1천명을 넘으며 정점을 찍었던 현지 신규 확진자 수는 이후 감소세로 돌아서 지난달 16일부터 연속 19일 동안 4천명대에 머물렀다.

그러다 이달 4일부터 다시 5천명대로 올라갔으며 14일에는 5천500명대, 이날엔 5천600명대로 뛰었다.

이날 수도 모스크바에서는 750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와 누적 확진자는 27만3천273명으로 집계됐다.

전국의 코로나19 사망자는 하루 동안 132명이 늘어 모두 1만8천917명으로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휴가철이 끝나면서 대도시 주민들이 휴가 여행에서 돌아오고, 이달 1일부터 대다수 학교가 정상 등교를 시작하면서 감염증 전파 위험이 높아진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의 신규 확진 증가세가 이미 시작된 가을철과 겨울철의 대규모 재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cjyou@yna.co.kr
옌리멍 홍콩대 박사 '우한 연구소 발생' 근거 논문 발표
유전자 재조합 등 바이러스 제작 방법, 시기 등 공개

(사진=폭스뉴스 유튜브 캡쳐)
[이데일리 방성훈 기자] 코로나19가 중국 우한의 한 연구소에서 시작됐다고 폭로한 옌리멍 홍콩대 공중보건대학원 박사가 이를 뒷받침하는 근거를 담은 논문을 공개했다. 옌 박사는 논문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제작 방법을 소개하고 6개월이면 제작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학계에선 자연발생설을 뒷받침하는 근거가 훨씬 더 많다며 신뢰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옌 박사와 연구진은 14일(현지시간) 개방형 정보사이트 제노도에 ‘자연진화보다 실험실에서 정교한 조작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특이한 성질 그리고 묘사되는 합성방법’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게재했다. 앞서 옌 박사는 지난 11일 영국 ITV 방송이 진행하는 토크쇼 ‘루즈 위민’ 화상인터뷰에서도 코로나 바이러스가 중국 우한의 연구소에서 시작됐으며 이를 주장하는 과학적 근거를 조만간 공개하겠다며 이번 논문 발표를 예고한바 있다.

논문에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자연적으로 발생한 것이 아니라 인위적으로 만들어졌다는 3가지 근거가 제시됐다. 우선 코로나 바이러스의 유전자 게놈 서열이 중국 제3군의대학의 군사 연구소와 난징사령부의학연구소에서 발견된 박쥐 코로나 바이러스와 유사하다는 것이다.

다음으로는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에서 인체 세포의 수용체와 결합하는 역할을 하는 부위가 2003년 유행한 사스(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바이러스와 닮았다는 점이다. 스파이크 단백질이란 바이러스 표면에 돌기처럼 튀어나온 단백질을 지칭한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이 스파이크 단백질을 통해 인체 세포의 수용체와 결합한다.

마지막으로 코로나 바이러스에는 ‘퓨린 분절 부위’라는 상대 세포에 대한 친화력과 감염력을 높여주는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에서 인위적으로 삽입 가능한 희귀 유전자 코드가 발견됐다는 게 옌 박사의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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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 박사는 이들 근거를 토대로 코로나 바이러스는 인위적으로 바이러스 유전자를 끼워 넣었기 때문에 자연발생 바이러스에 비해 사람 세포 수용체와 훨씬 더 잘 결합할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심지어 그는 “코로나19 바이러스를 6개월 안에 만들 수 있다”며 논문에 바이러스를 만드는 방법도 제시했다.

우선 사스의 세포 결합부위를 만드는 유전자를 박쥐 코로나 바이러스에 삽입하고, 이때 세포 친화력과 감염력을 높이는 퓨린 분절 부위를 넣는다. 이어 유전자를 개시하는 부위를 준비 후 효모를 이용해 둘을 합성하고 결과물을 바이러스에 주입한다. 총 4단계 과정이다.

학계에선 옌 박사의 주장을 신뢰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박쥐 바이러스가 천산갑으로 옮겨 갔다가 다시 박쥐를 거쳐 사람에게 옮긴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서다. 즉 자연적으로 발생했다는 주장에 더 무게가 실리고 있다. 이를 뒷받침하는 논문도 수십 편 나온 상태다.

한편 옌 박사의 논문은 16일 오전 기준 15만회 이상의 조회수와 10만번 이상의 다운로드수를 기록했다. 또 그의 소셜미디어(SNS)에는 전세계 네티즌들 메시지들로 넘쳤다. 특히 피터 나바로 미국 백악관 정책국장은 옌 박사의 논문 기사를 리트윗하며 해시태그 CCPLiedPeopleDied를 게재하기도 했다. CCP(Chinese Communist Party)는 중국공산당을 의미한다.

방성훈 (bang@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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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솔라가 새로운 유튜브 인트로 송을 만들어 주목을 받았다.

최근 솔라의 유튜브 '솔라시도 solarsido' 채널에 '솔라시도의 새로운 신곡을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은 조회 수 16만 8000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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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는 "자신의 인트로로 들어가는 '솔라시도'의 송을 새로 만들려고 한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하지만 아직 나온 것은 아무것도 없고 시간이 꽤 걸릴 것 같다. 막막하다"라고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제가 생각하는 건 솔라시도 송을 만들어 가지고 솔라시도 송의 뮤비를 만들었으면 좋겠다. 거창한 건 아니고 이 노래의 보는 재미를 위해서다"라고 말했지만 아이디어 고갈로 멍을 때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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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는 "제 영상에 '개미송'이 많이 나온다. 또 제 별명이 '용뚠'이다. 동료 1님이 별명을 참 많이 지어줬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솔라는 자신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을 녹음하고 대표님의 의견도 수렴 해서 만들어 보겠다고 다짐했다.

꽤나 여러 번 작업을 거쳐 드디어 최종 녹음이 끝났다. 솔라는 "제목은 '뚠뚠뚠'이다. 이지하고 해피한 그런 송이라 가볍게 들어주시면 좋을 것 같다. 얼른 완성을 해서 들려드리겠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더욱 부풀렸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솔라 유튜브 캡처



‘장자연 사건’ 제보자로 나섰다가 후원금 사기 의혹 등에 휩싸인 뒤 출국해 돌아오지 않는 배우 윤지오씨에 대해 법무부가 “현재 윤씨 소재가 불명해 지명수배한 상태”라고 16일 밝혔다.

조수진 국민의힘(옛 미래통합당) 의원이 법무부로부터 받은 답변 자료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윤씨의 해외 출국을 사유로 지난 5월 11일 기소중지 처분을 내렸다. 기소중지란 범죄혐의가 있지만, 피의자의 소재 파악이 안 될 때 내리는 조치다.

법무부는 “윤씨의 소재가 불명한 상태여서 체포영장을 발부받고 지명수배했다. 인터폴 수배와 형사사법 공조시스템을 활용해 신병 확보 절차를 진행 중이다”라고 했다.

이에 조 의원은 “법무부는 윤씨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다고 하지만 정작 윤씨는 풀장까지 갖춘 곳에서 생일 파티하는 영상을 자신의 SNS에 올리는 등 근황을 꾸준히 알리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윤씨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반인에게 공개한 게시물을 보면 그는 지난 8일 캐나다 토론토 한 호텔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에 맞춰 웃는 영상(8초가량)을 찍어 올렸다. 그의 뒤로는 토론토 CN 타워도 보였다. 윤씨는 영상과 함께 “생일날 서프라이즈 파티해줘 고마워요”라고 적었다.

윤씨는 지난달 26일에도 와인과 케이크를 놓고 손뼉을 치는 사진을 올리는 등 SNS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추미애 장관의 취임 100일 기사(추미애, 김학의·장자연 사건 언급하며 “n번방 느닷없이 발생한 사건 아냐”)를 올리면서 “편견에 맞서는 모든 분을 응원한다”는 글을 남겼다.
윤지오씨 인스타그램

고(故) 장자연씨 옛 소속사 동료인 윤씨는 지난해 초 '장자연 리스트' 사건 관련 유일한 증언자라고 주장하며 저서 『13번째 증언』을 출판하고, 비영리단체 '지상의 빛'을 설립했다. 이 단체는 증언자 보호를 명목으로 후원금을 모집했다. 2019년 4월에는 안민석·남인순·이종걸(더불어민주당), 김수민(바른미래당), 최경환(평화당), 추혜선(정의당) 의원 등이 윤씨를 국회로 초청해 ‘윤지오와 함께하는 의원 모임’을 결성하기도 했다.

하지만 “윤씨가 장자연 사건을 이용한다”고 주장하는 김수민 작가에 명예훼손으로 피소된 데 이어 후원금 사기 의혹 등 여러 사건으로 고소·고발 당하자 2019년 4월 24일 캐나다로 출국해 귀국하지 않고 있다.

조 의원은 “민주당에서 공익제보자로 추앙하고, 정부가 신변 보호에 호텔비 900여만 원을 대 준 윤씨는 해외도주 중인데도 정부·여당은 사과 한마디 안 한다”며 “반대로 추 장관 아들 특혜성 휴가 의혹을 제기한 공익제보자 A 당직 사병은 ‘단독범이 아니냐’고 신상털이를 하는 지경”이라고 했다.파워볼사이트

현일훈 기자 hyun.ilh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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