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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보옹 작성일20-10-08 13:20 조회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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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탬파베이가 시리즈를 뒤집었다.

탬파베이 레이스는 10월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뉴욕 양키스와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 경기에서 승리했다.

탬파베이는 이날 8-4 승리를 거뒀다. 1차전 패배 후 2연승을 거둔 탬파베이는 시리즈를 2승 1패로 뒤집었다.

찰리 모튼(TB)과 다나카 마사히로(NYY)가 선발 맞대결을 펼친 이날 경기에서 먼저 득점한 쪽은 탬파베이였다. 탬파베이는 2회초 마이클 페레즈의 적시타로 먼저 1점을 얻었다. 양키스는 3회말 애런 저지가 희생플라이를 기록해 동점을 만들었다.

탬파베이는 4회 케빈 키어마이어가 3점포를 쏘아올려 다시 리드를 안았다. 5회에는 랜디 아로자레나가 솔로포를 더했다.

양키스가 5회말 애런 힉스의 적시 2루타로 1점을 만회했지만 탬파베이는 6회초 마이클 페레즈가 2점포, 최지만이 적시 2루타를 기록해 3점을 더 달아났다.

양키스는 8회말 지안카를로 스탠튼이 2점포를 터뜨려 추격했다. 스탠튼은 양키스 역사상 최초로 포스트시즌 5경기 연속 홈런을 신고했다.

탬파베이는 선발 모튼이 5이닝 2실점(1자책)을 기록했고 존 커티스가 1.2이닝 무실점, 셰인 맥클라나한이 1.1이닝 2실점(1자책), 디에고 카스티요가 1이닝 무실점을 기록해 승리했다.

4번타자로 나선 최지만은 2안타 1타점으로 활약했다.

양키스는 선발 다나카가 4이닝 5실점으로 부진했고 불펜이 추가 3실점해 패했다.(사진=최지만)

뉴스엔 안형준 markaj@

코로나19 추석 영향 본격화 우려 - 9일 오전 대전시 서구 만년동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시민들이 줄을 서고 있다. 전날 대전에서는 중학생을 포함한 일가족 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20.10.8 연합뉴스
소규모 감염 여파가 지속되면서 8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0명대 후반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 69명...하루만에 두 자릿수로

경기 의정부시 ‘마스터플러스병원’ 관련 누적 35명 확진
서울 도봉구 ‘다나병원’ 관련 누적 51명 확진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9명 늘어 누적 2만4422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69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60명, 해외유입은 9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94명)보다 34명 줄었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서울 19명, 경기 22명, 인천 5명 등 수도권이 46명이다. 수도권 이외 지역은 대전 7명, 부산 5명, 경북과 경남 각 1명이다.

병원과 가족 모임 등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는 상황이다.

경기 의정부시 ‘마스터플러스병원’ 관련 누적 확진자는 전날 기준으로 35명까지 늘었다. 감염 규모가 점차 커지고 있지만, 아직도 구체적인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서울 도봉구 ‘다나병원’ 관련해서도 추가 환자가 나오면서 누적 확진자는 51명이 됐다.파워볼분석

전북 정읍 일가족 감염 관련 누적 12명 확진
대전 가족 감염 관련 7명 확진

‘추석 감염’과 관련해선 전북 정읍시 일가족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가 12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대전에서는 두 번째 일가족 감염 사례가 나왔다.

- 코로나 19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유지되고 있는 13일 인천가족공원에서 시민들이 추석 한가위를 앞두고 벌초를 하고 있다. 인천가족공원은 코로나 19로 인해 성묘객들의 안전과 코로나 19 차단을 위해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화장장을 제외한 모든 시설을 임시 폐쇄한다고 밝혔다. 2020.9.13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연휴 첫날 가족식사 모임을 통해 여중생, 그의 삼촌과 할머니가 잇따라 양성 판정을 받은 데 이어 대전 중구 오류동 거주 70대 남성(대전 370번)과 연휴 이틀째이던 지난 1일 경북 예천에서 벌초한 뒤 함께 식사한 그의 아들과 며느리, 딸, 사위, 손자 등 7명이 무더기 확진됐다.

사망자 2명...위중·중증 환자 97명

신규확진 69명, 다시 두 자릿수로…‘추석 감염’ 확산 우려 여전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9명 늘어 누적 2만4422명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 앞. 2020.10.8 연합뉴스
해외유입 확진자는 9명으로, 전날(20명)보다 11명 줄었다.

해외유입 확진자 가운데 3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6명은 경기·경남(각 2명), 서울·충북(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의 유입 추정 국가를 보면 미국과 인도네시아가 각 3명이고 필리핀·미얀마·폴란드가 각 1명이다. 확진자 중 내국인이 2명, 외국인이 7명이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치면 서울 20명, 경기 24명, 인천 5명 등 수도권이 49명이다. 전국적으로는 8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새로 나왔다.

한편,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 누적 427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75%다.

코로나19로 확진된 이후 상태가 위중하거나 중증 단계 이상으로 악화한 환자는 전날보다 5명 줄어 97명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토종 앱마켓 원스토어가 중소기업 상생을 위해 최대 50%의 수수료를 감면하는 정책을 발표했다. 최근 양대 앱마켓인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가 30% 수수료 논란을 겪고 있는 만큼 이번 정책을 계기로 생태계 확대에 나선다는 계산이다.

8일 원스토어는 2021년 연말까지 월 거래액 500만원 이하 사업자에 대해 50%의 수수료를 감면한다고 밝혔다. 원스토어는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개인 개발자를 지원하고 상생을 통한 국내 업계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전격적인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정책은 원스토어 입점 모든 콘텐츠를 대상으로 한다. 감면 정책은 바로 시행되며, 10월 거래가 발생한 콘텐츠들에 대해서도 혜택을 소급 적용할 예정이다.

원스토어에 따르면 이번 정책 시행에 따라 수수료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업 및 개발자는 현재 1만6여곳에 달한다. 원스토어는 향후 입점 확대에 따라 대상 기업은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원스토어는 지난 2018년 7월부터 30%의 앱마켓 수수료를 20%로 낮추고, 자체 결제 시스템을 사용할 경우 5%로 인하하는 정책을 시행해오고 있다. 원스토에 따르면 2018년 3분기부터 올해 2분기까지 입점 개발사들이 절감한 수수료는 약 750억원에 달한다.

원스토어는 수수료 인하 이후 2018년 3분기부터 올해 2분기까지 8분기 연속 거래액 성장을 이뤘다.

이재환 원스토어 대표는 “원스토어는 우리나라 대표 앱마켓으로서 국내 업계의 상생과 기업의 성장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음을 스스로 증명해내고 있다”라며 “이번 정책이 국내 산업의 뿌리를 더욱 튼튼하게 하고 우리나라 기업들이 세계 무대로 나아가는 데 힘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원스토어는 SK텔레콤의 ‘T스토어’를 주축으로 국내 이동통신3사와 네이버가 합작해 만든 토종 앱 장터로 지난 2016년 출범했다. 모바일 데이터 분석 기업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 집계 기준에 따르면 원스토어는 지난 8월 국내 모바일게임 매출 점유율 18.4%를 기록했다.

이기범 기자(spirittiger@bloter.net)


[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9명 나왔습니다.

다시 두 자릿수로 줄었지만, 추석 연휴 기간 감염 사례가 속속 확인되고 있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재난방송센터 연결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이정훈 기자! 오전에 발표한 신규 확진자 현황부터 전해주시죠.

[기자]

네, 신규 확진자는 69명 발생했습니다.

어제 하루 100명을 넘어섰지만, 하루 만에 다시 두 자릿수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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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는 2명 늘었고, 위중하거나 중증인 환자는 5명 줄었습니다.

신규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겠습니다.

해외 유입을 빼고 국내 지역 발생은 모두 60명인데요, 경기에서 22명, 서울에서 19명으로 수도권은 어제보다 상당히 줄어든 모습입니다.

다만 대전에서 일가족 감염이 발생하면서 7명이 새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처럼 소규모 집단 감염이 계속 이어지면서,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8월 시작된 이번 유행은 8월 하순에 정점을 찍은 뒤 잦아들기 시작했지만, 지난달 하순 이후로는 최근까지 계속해서 신규 확진자가 50에서 100명 정도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2월부터 3월 유행 때와는 차이를 보이는 점인데요.

당시 일일 최고 확진자 수는 이번보다 훨씬 많았지만, 진정되는 속도 또한 상당히 빨랐죠.

그러나 이번에는 인구가 더 밀집한 수도권에서 집단 감염이 이어지면서, 유행이 완전히 진정되지 않고 있습니다.

[앵커]

그런데 또 걱정스러운 게 추석 연휴 기간 일가족 감염 사례가 추가로 확인됐다고요?

[기자]

네, 지난 추석 연휴 기간 전북 정읍의 친인척들 사이에서 모두 8명이 감염됐습니다.

이후에 이 지역 주민 4명이 2차 감염되면서,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는 12명으로 늘었습니다.

여기에 대전으로 벌초하러 다녀온 뒤 식사를 함께했던 일가족 8명도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요.

방역 당국은 추석 연휴 감염 확산 우려가 여전히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 밖의 주요 집단 감염 현황을 보면 어제 정오 기준 서울 도봉구 다나병원 관련 확진자는 50명으로 늘었고요.

의정부 마스터 플러스 병원 관련해서도 누적 확진자 30명이 나왔습니다.

이처럼 최근에는 병원이나 요양병원에서 집단 감염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지난 2주만 보면 그 비율이 15%까지 높아졌습니다.

고위험군인 고령층이 많아 걱정스러운 상황입니다.

여기에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사례도 여전히 18%에 달합니다.

내일부터 한글날 연휴가 시작됩니다.

방역 당국은 집회나 여행을 자제하고, 혹시 등산 등 야외 활동을 할 경우 거리 두기와 위생 수칙을 잘 지켜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지금까지 재난방송센터에서 KBS 뉴스 이정훈입니다.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이정훈 (skyclea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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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도도솔솔라라솔’ 제작진 “고아라♥이재욱 케미 최고, 이제부터 시작” (인터뷰)

KBS2 수목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 제작진이 고아라와 이재욱의 연기 호흡을 자신했다.

지난 7일 첫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에선 인생 역변을 맞은 구라라(고아라 분)의 수난기와 쫓기는 삶을 살아가는 비밀 많은 청춘 선우준(이재욱 분)의 만남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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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솔솔라라솔' 제작진은 8일 동아닷컴에 "드라마만의 유쾌하고 따뜻한 분위기가 시청자들에게 잘 전달됐길 바란다"며 "인생 역변을 맞은 구라라가 선우준과 함께 시골 마을 은포에서 '웃픈' 갱생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설레는 로맨스와 함께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지니, 신박하고 유쾌한 청춘 2악장을 기대해 달라"라고 첫방송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고아라는 첫 로맨틱 코미디에서 솔직하고 사랑스러운 구라라의 요동치는 감정 변화를 설득력 있게 풀어냈고, 이재욱은 미스터리한 매력의 캐릭터를 완성해 첫 주연작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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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해 제작진은 "두 배우의 케미스트리는 최고"라고 자신, "시청자분들도 호응해 주셔서 기쁘다. 에너제틱한 구라라는 흥미롭지만 그 만큼 어려운 캐릭터다. 고아라 배우이기에 더 빛날수 있었다"라며 "이재욱 배우는 굉장히 신선한 매력을 지닌 배우다. 첫 주연 답지 않게 노련한 연기로 매번 기대 이상을 보여주고 있다. 이재욱의 매력은 이제부터 시작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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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작은 시골마을 은포에 입성한 구라라가 개성 충만한 사람들과 어우러지며 펼쳐낼 이야기가 유쾌하면서도 따뜻하게 그려진다"며 "귀엽고 사랑스러운 은포 마을 인물들과 이뤄낼 다채로운 케미, 선우준과의 특별한 로맨스가 재미 포인트가 될 것이다. 여기에 아름다운 클래식 음악을 더해 친숙하고 따스한, 누구나 기분좋게 볼 수 있는 로맨틱 코미디를 선보일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파워볼게임

‘도도솔솔라라솔’ 2회는 오늘(8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 KBS 2TV ‘도도솔솔라라솔’ 1회 방송 캡처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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