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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보옹 작성일20-10-09 19:32 조회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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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이송 93명 중 3명 중상자로 분류…대피한 77명 구조



울산 아파트 화재 진화하는 헬기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8일 오후 울산시 남구 한 주상복합아파트에서 난 화재가 9일 오전까지 꺼지지 않아 헬기가 동원돼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2020.10.9 yongtae@yna.co.kr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의 33층짜리 주상복합아파트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가 불이 난 지 약 15시간 40여분에 만에 완전히 진압됐다.

울산소방본부는 "9일 오후 2시 50분 부로 불을 완전히 껐다"고 밝혔다.

앞서 소방본부는 낮 12시 35분 부로 초진(불길을 통제할 수 있고, 연소 확대 우려가 없는 단계)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화재 완전 진압에 따라 전날 오후 11시 44분 발령한 대응 2단계(인근 소방관서 소방력을 모두 동원)를 대응 1단계(관할 소방관서 소방령 모두 동원)로 하향했다.

다만 소방당국은 아직 연기가 나는 곳이 있어 혹시 모를 재발화에 대비해 남부소방서 소방대를 현장에서 계속 대기하도록 했다.

불은 전날 오후 11시 7분께 시작돼 한때 건물 전체가 화염에 휩싸일 정도로 크게 번졌다.

소방당국은 사다리차를 동원에 진화에 나섰으나, 강한 바람에다 사다리차가 닿지 않은 고층부로 불이 번지는 등의 문제로 화재 진압에 어려움을 겪었다.

날이 밝으면서 헬기를 동원해 물을 뿌리고, 소방대원들이 불이 난 층에 진입해 집중적으로 진화하면서 효과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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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화재로 소방대원 1명을 포함해 총 93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애초 이들은 모두 단순 연기를 흡입하거나 찰과상을 입는 등 경상자로 분류됐으나, 소방본부는 이들 가운데 3명이 중상자라고 확인했다.

건물 12층, 28층, 옥상 등 피난 공간에 대피해 있던 주민 77명이 소방대에 의해 구조됐다.

화재 진압에는 인력 1천300여명, 장비 148대가 동원됐다.

hkm@yna.co.kr
닷새간 온라인 결선 투표로 당선
득표율 55.57%로 배진교 후보 제치고 당선
“국민의 삶 근본적으로 바꾸는 의제 발굴”

김종철 정의당 대표. 서울신문 DB
정의당 새 대표로 김종철 전 선임대변인이 9일 선출됐다.

정의당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지난 5일부터 닷새간 온라인 결선 투표를 진행한 결과 김종철 후보가 배진교 후보를 제치고 당 대표에 당선됐다고 발표했다.

개표 결과 김 신임 대표는 1만 3588표 중 7389표(55.57%)를 득표해 5908표(44.43%)를 얻은 배 후보를 앞섰다.

이번 정의당 대표 선거에는 배진교, 김종철, 김종민, 박창진 등 4명의 후보가 출마했다. 지난달 27일 치러진 경선에서 과반득표가 없어 배진교, 김종철 후보가 결선을 치렀다.

김 대표는 서울대 경제학과 출신으로 1999년 권영길 국민승리21 대표 비서로 정계에 입문, 당내 PD(민중민주) 계열에 속한다.

원외 인사인 그는 “민주당 2중대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금기를 깨는 내용이 있어야 한다”며 진보정당으로서 선명성을 강조해왔다.

김 대표는 당선 인사에서 “기본자산제, 소득세 인상을 통한 강력한 재분배, 지방행정구역 개편과 과감한 농촌투자를 통한 국토균형발전 등 국민의 삶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새로운 의제를 발굴하고 이를 관철시켜 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지금까지 정의당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라는 거대양당이 만들어놓은 의제에 대해 평가하는 정당처럼 인식됐다. 이제 그런 시대는 지나갈 것”이라며 “이제 거대양당이 정의당이 내놓는 의제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내놓아야 하는 시대가 올 것이다. 양당은 긴장하기 바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돈이 아니라 사람이 중심인 사회, 폐지를 줍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는 노인이 사라지는 사회, 실질적 성평등이 구현되고, 청년의 자립이 보장되는 사회, 그리고 태어나는 모든 아이들이 부모의 경제력에 상관없이 인간으로서 존엄하게 살 수 있는 사회를 위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OSEN=고척, 민경훈 기자] 키움 김창현 감독대행이 덕아웃에서 박수를 보내고 있다./rumi@osen.co.kr


[OSEN=대전, 이상학 기자] 손혁 감독의 자진 사퇴와 함께 고위층의 외부 개입설이 불거진 키움. 만 35세의 리그 최연소 사령탑이 된 김창현 감독대행은 라인업을 직접 짠다고 밝혔다.

전날(8일) 손혁 감독의 사퇴로 키움 지휘봉을 잡은 김창현 대행은 9일 대전 한화전을 앞두고 “라인업은 제가 짠다. 두 가지 정도 라인업을 짜고 난 뒤 수석코치님, 타격코치님과 회의를 해서 결정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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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에서 키움 허민 이사회 의장의 개입설이 끊임없이 흘러나오면서 2위 싸움 중인 키움 선수단 분위기도 어수선할 수밖에 없다. 김 대행은 “어제는 저도 걱정했다. 선수들도 당황스러울 것이다”며 “그래도 베테랑들이 중심을 잡아주고, 코치님들께서 제 역할을 해주면서 첫 경기를 무리 없이 했다”고 이야기했다.

김 대행 체제에서 첫 경기인 8일 고척 NC전에서 키움은 10-7로 승리했다. 2회에만 무려 9득점 빅이닝을 만들며 수월한 경기를 치렀다. 김 대행은 홍원기 수석코치, 브랜든 나이트 투수코치, 강병식 타격코치와 경기 중 마치 토론을 하듯 끊임없이 대화를 나눈 뒤 메모를 하며 경기를 진행했다.

김 대행은 “전력 분석팀에서 제공하는 자료를 보면서 경기를 운영했다. 3~4회 계속 투수를 바꾸면서 어느 이닝, 어느 타순에 최적의 매치업일지 결정했다”며 “타자들이 초반에 워낙 많은 점수를 내줘 편하게 할 수 있었다. 코치님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서 경기하는 데 큰 어려움은 없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김 대행은 프로야구 감독이란 자리의 무게에 대해 “신경 쓸 게 정말 많다는 것을 느꼈다. 그동안 감독님들께서 스트레스가 많으셨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지금까지 팀 구성원 모든 분들이 고생해서 여기까지 왔다. 시즌을 잘 마쳐야 한다는 생각뿐이다”고 강조했다. /waw@osen.co.kr

[OSEN=고척, 민경훈 기자]경기를 마치고 키움 김창현 감독대행이 키움 조상우를 격려하고 있다. /rumi@osen.co.kr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LG CNS 컨소시엄이 약 2조5천억원이 투입되는 세종 스마트시티 사업을 품에 안았다.

9일 괸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 사업 입찰 결과, LG CNS 컨소시엄이 KT-현대차 컨소시엄을 제치고 사업을 수주했다. LG CNS는 LG유플러스·LG전자 등 LG 계열사와 KB금융그룹·신한금융그룹·CJ·네이버 등과 컨소시엄을 이뤄 사업에 참여했다.

이번 사업은 세종시 합강리 일대 83만평 규모 용지에 모빌리티, 헬스케어, 교육 등 7개 분야에서 자율주행·원격진료·스마트교육 등 미래 기술을 접목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는 내용이다. 오는 2023년 4월 입주가 목표다.

LG CNS는 스마트시티 플랫폼 '시티허브'를 기반으로 세종 스마트시티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시티허브는 다양한 시설물에서 수집한 방대한 도시 데이터를 저장·관리·분석하는 플랫폼이다. 서울시 U-서울 마스터플랜 수립을 비롯해 판교 U-시티, 청라 U-시티 구축 등의 스마트시티 사업을 수행한 경험이 있다. 이번 세종 스마트시티 사업까지 수주하며 관련 시장 공략에서 우위를 점하게 됐다는 평가다.

<이상일 기자>2401@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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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영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이채영이 세련된 자태를 뽐냈다.

최근 배우 이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진본능 #무조건가보자 #마음가는대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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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이채영은 블랙 원피스를 입고 어딘가를 향해 손을 뻗고 있다. 또렷한 이목구비에 청순한 미모로 눈길을 끈다.

한편 이채영은 KBS2 아침드라마 '비밀의 남자'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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