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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보옹 작성일20-09-07 19:14 조회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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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남편에 구속영장 신청 방침
“8살 딸은 친할머니가 돌봐주실 것”

부부싸움 중 아내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40대 남성이 딸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부천 오정경찰서는 7일 살인 혐의로 A(40대)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0시30분쯤 부천시 오정동의 주택에서 부인 B(40대)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딸 C(8)양은 “안방에서 아빠가 엄마를 죽이고 있다. 엄마가 피나고 있다”면서 112에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긴급 체포했다. B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A씨의 오른 손목에 흉기로 그은 것으로 추정되는 상처가 발견됐다. 경찰은 부부싸움을 하다가 부엌에 있는 흉기로 아내를 수차례 찌른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파악하기 위해 B씨의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B씨와 다툰 이유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C양 외 다른 자녀를 두지 않았으며 사건 당시 술에 취한 상태는 아니었다”며 “C양은 현재 인근 할머니 집으로 거처를 옮겨 보호받고 있다”고 말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머니투데이 베이징(중국)=김명룡 특파원] [8월16일 이후 중국발 한국행 승객중 코로나19 확진 5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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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AP/뉴시스]30일 중국 베이징 외곽 옌칭에서 한 연인이 야영장을 걷고 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전날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7명이며 이들은 모두 해외에서 유입됐으며 중국 내 본토 감염 사례는 보름째 ‘0’을 기록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2020.08.31.
중국 위생당국이 지난달 16일 이후 22일 동안 본토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는데 이 기간 동안 중국발 한국행 승객중 5명이 확진판정을 받아 중국 검역의 정확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중국인 승객은 한국 비자발급 단계에서 코로나19 핵산검사 결과를 제출해야하는데, 만일 확진자가 중국인일 경우 중국 핵산검사 정확도에 대한 논란도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7일 베이징 외교소식통은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6일까지 중국에서 출발해 한국에 도착한 승객 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총 5명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16일 이후 중국 본토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

중국은 코로나19 핵산 검사에서 양성이 나온 환자 가운데 증상이 없는 경우 무증상 감염자로 분류하고 있다. 한국은 핵산 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면 모두 확진자로 분류한다. 이번에 중국발 한국행 확진자는 중국 기준으로 보면 무증상 감염자일 확률이 높다.

중국발 한국 승객이 한국으로 입국하는 경우는 한국인이거나 중국인등 외국인이거나 2가지 경우다.

먼저 한국인인 경우 중국에서 한국으로 들어갈 때 특별히 핵산검사 결과를 제출하지 않는다. 만일 한국인이 확진됐다면 중국에서 무증상감염 상태로 있다가 한국에서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것으로 볼 수 있다. 지금까지 한국인 중 중국에서 코로나19 확진이 나온 사례는 지난 2월 칭다오에서 체류하던 한국인 가족3명이 확진된 것이 전부다.

두번째는 중국인 등 외국인이 한국에 입국하려 확진이 된 경우다. 주중 한국대사관은 한국 비자를 내줄때 코로나19 핵산검사 결과 음성이 나왔는지 반드시 확인을 한다. 다만 비자 단계와 실제 입국일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중국인이 한국에서 코로나19 확진이 됐다면 중국에서 시행한 코로나19 검사가 잘 못 됐거나 확률은 낮지만 핵산 검사 이후 입국하기 전에 무증상 감염이 된 것으로 볼 수 있다.

현재 중국발 한국행 코로나19 확진자 5명중 일부는 중국인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일부에선 다소 이해하기 힘든 상황에 중국 당국의 통계의 정확성을 의심하고 있다.

외교 소식통은 "이런 사례는 충분히 발생할 수 있고 중국의 통계가 논리적으로 모순이 된다고 말하기는 어렵다"며 "중국에서도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검사가 이뤄지지 않는 이상 모든 경우를 예방하기는 사실상 어렵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외교 소식통은 "한국 공항에서 중국발 입국자들에 대한 핵산검사를 철저히 하고 있는 만큼 방역상황을 너무 고민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면서도 "다만 코로나19 핵산검사 제출 결과확인을 최대한 출국직전으로 당기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베이징(중국)=김명룡 특파원 drago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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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대형 신인 트레저(TREASURE)가 오는 18일 컴백을 확정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7일 공식 블로그에 트레저의 두 번째 싱글앨범 '더 퍼스트 스텝 : 챕터 투'(THE FIRST STEP : CHAPTER TWO) 티저 포스터를 게재했다.

붉은색 하트 디자인이 신곡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키운 가운데 '2020.09.18'이라는 문구로 앨범 발표일을 명시했다. 이는 지난 8월 7일 트레저의 첫 싱글앨범 '더 퍼스트 스텝 : 챕터 원'(THE FIRST STEP : CHAPTER ONE) 발매 이후 42일만. 한 달이 조금 넘은 시점에 이뤄진 트레저의 초고속 컴백이다.

트레저 새 앨범에 대한 구체적 정보는 아직 베일에 싸여있다. 다만 YG는 앞서 이들의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소식을 전하며 "데뷔곡 '보이'(BOY)보다 더욱 강렬한 곡"이라고 밝혔다.

트레저는 YG가 블랙핑크 이후 약 4년 만에 선보인 신인그룹. 최현석, 지훈, 요시, 준규, 마시호, 윤재혁, 아사히, 방예담, 도영, 하루토, 박정우, 소정환 총 12인으로 구성된 이들은 처음부터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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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 데뷔 앨범 타이틀곡 '보이'는 음원 공개 후 19개국 아이튠즈 톱송 차트 정상에 올랐다. 이어 일본 최대 음원 사이트인 라인뮤직 일간 차트 1위, 중국 QQ뮤직 탑라이징차트 1위를 차지했다.

트레저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도 데뷔 이후 가파르게 상승해 현재 200만 명을 돌파했고, 미국 빌보드의 '소셜 50' 차트와 '이머징 아티스트' 차트에서도 상위권에 올랐다.

트레저 데뷔 앨범은 신인임에도 20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 음원·음반 모두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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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산, 조형래 기자] “음력 8월도 있다.”

롯데 선수단은 허문회 감독의 ‘8월부터 치고 올라간다’의 메시지와 함께 분위기를 타며 5강 경쟁 대열에 본격적으로 합류했다. 하지만 9월 시작과 함께 치른 5경기에서 1승4패에 그치며 페이스가 떨어졌다. 9월이 되면서 8월의 기세를 잇지 못하며 주춤했다.

그러나 허문회 감독은 아직 선수단의 힘을 믿고 있다. 그리고 사기를 북돋기 위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허문회 감독은 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음력 8월도 있다. 또 치고 올라갈 수 있을 것이다”고 웃었다. 최근 다운된 분위기를 다시 끌어올리면서 선수단에게 다시 메시지를 전달한 것.

전날(6일) LG전에서도 1-7로 패했지만 긍정적인 면에 집중했던 허문회 감독이다. 특히 선발 아드리안 샘슨의 호투에 고무됐다. 샘슨은 전날 선발 등판해 6이닝 5피안타 무4사구 4탈삼진 2실점(비자책점) 호투를 펼쳤다. 3회초 자신의 번트 수비 때 실책을 범해 실점이 늘어나긴 했지만 9월 이후 희망을 품을 법한 투구 내용이었다. 최고 구속은 149km까지 찍었고 평균 145~147km 정도를 유지했다. 슬라이더와 커브, 체인지업의 커맨드도 괜찮은 편이었다.

허 감독은 “어제 패하긴 했지만 샘슨의 공이 너무 좋았다. 긍정적인 부분을 찾았다. 앞으로의 경기들이 괜찮을 수 있겠다고 생각을 했다. 기대감이 생긴다”고 밝혔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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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심언경 기자] 샤이니 태민이 영화 못지않은 스토리텔링으로 돌아왔다. '듣는 스릴러'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을 정도다.

태민은 오늘(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3집 ‘Never Gonna Dance Again : Act 1’(네버 고나 댄스 어게인 : 액트 1, 이하 Act 1)을 발매했다.

‘Never Gonna Dance Again’은 태민이 프롤로그 싱글, ‘Act 1’, ‘Act 2’를 통해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자아를 찾아가는 도전을 영화 같은 서사로 풀어낸 앨범이다.

태민은 "레퍼런스를 ‘영화’로 정하고 기획을 했다. 이런 제 생각을 회사 분들과 미팅을 하면서 디벨롭하는 과정을 거쳤고, 제 이야기를 담은 앨범 스토리텔링이 완성됐다"며 정규 3집에 녹여낸 스토리텔링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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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Act 1’은 익숙한 세상을 깨려는 반항의 시작을 은유적으로 그려낸 앨범이다. 'Act 1'의 타이틀곡 ‘Criminal’은 긴장감 넘치는 리듬과 뉴트로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신스웨이브 곡으로, 벗어날 수 없는 상대의 치명적인 매력을 ‘스톡홀름 신드롬’이라는 소재로 그려냈다.

"우아해 날 해치는 Criminal / It's okay 날 달래곤 괴롭혀 / Ooh 너란 목줄을 채운 난 / 숨을 쉴 수 없게 아프면서 황홀하잖아 / 우아해 날 망치는 Criminal / Not okay 고갤 저어 보지만 / Ooh 점점 더 깊이 끌려가 / 벗어나길 원치 않아 전부 무너뜨려 날"

태민의 매혹적인 보컬, 리드미컬한 사운드에 콘셉추얼한 가사가 더해진 ‘Criminal’은 마치 스릴러 영화 한 편을 본 듯한 느낌을 준다. 이렇듯 또 하나의 세계관을 구축한 태민의 신보는 많은 리스너에게 듣는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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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민 하면 빼놓을 수 없는 퍼포먼스에도 궁금증이 쏠린다. 태민은 "기승전결을 뚜렷하게 표현하고 싶었다. 퍼포먼스 구성도 곡의 흐름을 생각하면서 만들었는데, 처음에 ‘끈’을 사용하기도 했다"며 "클라이맥스인 브릿지 부분부터 노래 마지막까지 쏟아내는 안무들이 인상 깊다"고 밝혀 기대를 더했다.

‘Act 1’에는 타이틀곡 'Criminal(크리미널)'을 포함해 총 9곡이 수록되어, 태민만의 음악 세계를 엿볼 수 있다. 특히 래퍼 키드밀리가 피처링한 ‘일식 (Black Rose)’, '레트로 장인' 박문치가 참여한 '네모 (Nemo)' 등은 발매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다.파워볼

태민은 이날 오후 8시부터 네이버 V라이브 SMTOWN 채널을 통해 컴백 기념 생방송 ‘태민의 Criminal Lounge(크리미널 라운지)’를 진행한다.

/notglasse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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