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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보옹 작성일20-10-09 19:38 조회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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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 : 핀(사이온)-인스파이어(릴리아)-라르센(라이즈)-한스 사마(애쉬)-반더(노틸러스)
담원 : 너구리(케넨)-캐니언(그레이브즈)-쇼메이커(트위스티드 페이트)-고스트(세나)-베릴(레오나)
로그의 다이브 전략을 막은 담원 게이밍이 5연승을 질주했다.

딤원은 9일 오후 중국 상하이 미디어 테크 스튜디오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그룹 스테이지 B조 2라운드서 로그를 제압했다. 5연승을 기록한 담원은 징동 게이밍을 꺾으면 1위로 8강에 진출하게 된다.

경기 초반 로그의 탑 다이브 때 2킬을 내준 담원은 도망가던 '한스 사마'의 애쉬를 '너구리'의 케넨이 잡아냈다. 탑과 바텀 다이브 때 킬을 나눠가진 담원은 경기 8분 전령 근처에서 벌어진 전투서 이득을 챙겼다.

경기 12분 바텀 교전서 '캐니언'의 그레이브즈가 2킬을 기록한 담원은 바텀 1차 포탑을 밀어냈다. 골드 격차를 5천 이상 벌린 담원은 로그의 미드 2차 포탑을 두고 벌어진 전투서 대승을 거뒀다. 승기를 굳힌 담원은 바텀 전투서도 대승을 거뒀다. 바론을 여유있게 가져온 담원은 미드에서 벌어진 교전서도 3킬을 추가했다. 승기를 굳힌 담원은 로그의 본진으로 들어가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터트리며 경기를 매듭지었다.

*사진=라이엇게임즈.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공식적 입장이나 활동 내용이 대사관 홈페이지에 게재되지 않은 상태로, 오는 14일 실제 철거 시점에서 현지 한국대사관의 대응 여부가 주목된다. 현 독일대사는 제16·18대 국회의원을 역임한 정치인 출신의 정범구로, 2018년 1월 부임해 2년 9개월 간 활동하고 있다.
9일 화천 양돈농장서 1년만 확진, 이동중지 명령
야생멧돼지 최다 발생 지역, 울타리 등 방역조치 준수
경기·강원 접경지 살처분·수매 농가 재입식 잠정 중단
[세종=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과 관련해 “경기·강원 지역 일시이동중지명령(스탠드스틸)과 발생농장 및 인근 사육돼지 살처분을 실시하고 재입식 절차는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감염경로 파악을 위한 역학조사는 진행 중이지만 야생멧돼지를 통한 감염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9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ASF 발생에 따른 방역 강화 대책 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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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9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ASF 발생에 따른 방역 강화 대책 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ASF 중앙사고수습본부장인 김 장관은 9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ASF 발생에 따른 방역 강화 대책 브리핑에서 “ASF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한 방역 대책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중수본에 따르면 전날(8일) 철원 소재 도축장의 돼지 예찰 과정에서 화천 지역 양돈농장에서 출하한 어미돼지(모돈) 8마리 중 3마리가 폐사한 것을 확인했다. 농림축산검역본부가 해당 어미돼지의 시료를 정밀검사한 결과 이날 오전 5시에 ASF로 확진했다.

김 장관은 “ASF 확진에 따라 9일 오전 5시에서 11일 오전 5시까지 48시간 동안 경기·강원의 양돈농장 도축장, 사료공장 출입차량 등에 대해 일시이동중지명령을 발령했다”며 “ASF 발생 농장과 인근 10km 내 양돈농장 2호의 사육돼지는 살처분을 실시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사육돼지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지난해 10월 9일 경기 연천군 양돈농장에서 ASF가 발생한지 딱 1년 만이다. 아직 감염 원인은 알려지지 않고 있지만 꾸준히 ASF 양성 개체가 나타난 야생멧돼지와의 접촉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에 ASF가 발생한 농장은 지난 7월 27일 야생 멧돼지 양성개체가 발생한 지점으로부터 250m 떨어진 곳에 위치했다. 해당 농장은 그동안 돼지·분뇨 차량의 이동을 제한하고 농장초소를 운영하는 등 집중관리를 하고 있어 정확한 유입 경로는 역학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중수본에 따르면 해당농장에서 돼지를 출하하는 경우 출하 시마다 사전 검사를 실시했으며 이번 출하 전 7일 실시한 돼지 검사도 음성을 받았다. 이곳에는 중국과 네팔 국적의 외국인근로자 2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농장주·근로자의 최근 이동경로 등은 현재 역학조사 중이다. 외부울타리 등 방역시설이 설치됐으며 그간 ASF 방역 점검에서 위반사항이 지적되지 않았다.

중수본은 작년 9월 국내에서 처음 ASF가 발생한 후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해 추가 발생 방지에 노력 중이다.

김 장관은 “경기·강원지역을 4개 권역으로 구분해 돼지·분뇨차량의 타 권역으로 이동을 금지했고 축사로 들어가는 축산차량 진입을 통제하고 있다”며 “야생멧돼지 집중포획과 폐사체 수색을 적극 실시하고 멧돼지 이동차단을 위한 울타리도 1054km에 걸쳐 설치했다”고 전했다.

그는 또 “접경지역 ASF 발생지점부터 농장까지 이동 경로와 전국 양돈농장 주변을 매일 소독하고 양돈농장 소독방역 실태도 지속 점검·보완하고 있다”며 “농장종사자 방역수칙 지도 점검과 매주 수요일 쥐·해충 제거, 소독을 위한 축산환경 소독의 날도 지속 운영 중”이라고 덧붙였다.

9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이 확인된 강원 화천군의 한 양돈 농가에서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농장 입구를 통제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9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이 확인된 강원 화천군의 한 양돈 농가에서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농장 입구를 통제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중수본은 앞으로 ASF 추가 발생을 위해 방역 대책을 강화할 방침이다.
정세균 국무총리도 이날 ASF 상황대책회의에서 “농식품부 장관은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매뉴얼에 따른 초동방역에 만전을 기하라”며 “철저한 역학조사로 전파 원인을 신속히 파악하고 모든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현장 방역조치가 빈틈없이 이행되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중수본은 우선 광역방제기와 소독차량 등을 총동원해 최근 ASF 발생 인근의 도로·하천·축산시설 집중소독을 대대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화천군 내 남은 양돈농장 12호에 대해서는 돼지 이동중단, 분뇨 반출 금지, 전용 사료차량 지정 운영 등 조치를 취했다.

경기·강원 접경지역의 모든 양돈농장에 대해서 일제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전화예찰도 매일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ASF 발생으로 사육돼지를 살처분·수매했다가 최근 재입식(사육)을 추진 중인 양돈농장에 대해서는 재입식 절차를 잠정 중단키로 했다.

살처분·수매 농가의 경우 살처분 이행일부터 재입식 승인일까지 기간에 생계안정비용을 지급하고 있다. 지급기간은 당초 6개월이었지만 최대 18개월로 연장하기도 했다. 재입식을 준비하다가 중단된 농가에게는 살처분 명령 이행일로부터 12개월분의 생계안정비용을 지원한 바 있으며 향후 6개월분을 정산해 지원할 계획이다.동행복권파워볼

한편 아직까지 국내외에서 유효성·안전성이 확보된 유효한 ASF 백신은 아직 개발되지 않았다.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지난해 ASF 백신 개발·실용화를 위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추진 중이며 개발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민간 연구자와 해외 기관과의 공동연구를 실시하고 있다.

이명철 (twomc@edaily.co.kr)

올레티브이 제공


[토요판] 김선영의 드담드담

시즌 오리지널 드라마 <학교기담–오지 않는 아이>

교사를 꿈꾸는 수아(김소혜)는 교생 실습을 위해 한 지역의 응보고등학교로 내려간다. 수아가 담당하게 된 교실에는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 빈자리 하나가 있다. 자리의 주인을 묻는 수아에게 담임 교사 최지훈(이규현)은 무신경하게 ‘장기 미출석 학생이니 없는 셈 치라’고 말한다. 그럼에도 오지 않는 아이가 걱정이 된 수아는 영석(정윤석)의 집을 직접 찾아간다. 가정폭력의 정황이 의심되는 비참한 환경에서 영석을 만난 수아는 그를 다시 학교에 나오게 하려 애쓴다. 수아의 간곡한 말에 마음을 연 영석은 다시 학교를 나오지만, 웬일인지 그때부터 학교에서는 불길한 사건들이 잇달아 일어나기 시작한다.

장기결석 학생을 둘러싼 미스터리를 다룬 드라마 <오지 않는 아이>는 같은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한 공포 시리즈 <학교기담> 시리즈의 두번째 에피소드다. <오지 않는 아이>를 비롯해서 학교에서 일어난 의문의 살인 사건을 파헤치는 <8년>, 신임 교사가 가족의 비극을 알게 되는 <응보> 등 총 세 편의 이야기로 구성된 <학교기담> 시리즈는 공포드라마가 드문 방송계에서 신선한 실험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철민, 유영선, 한상희 등 촉망받는 영화감독 3인이 각 에피소드의 연출을 맡아 영화 못지않은 완성도를 추구하는 ‘시네드라마’를 표방한다.

8월 말, 케이티(KT)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시즌(Seezn)에서 선공개된 뒤, 티브이조선과 올레티브이에서 동시 방영되었다. <학교기담>은 제작, 공개 방식, 장르적 실험 등 여러 면에서 웨이브와 한국영화감독조합이 합작한 시네마틱 드라마 시리즈 가 연상되는 프로젝트다. 실제로 두 시리즈 모두 완성도 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플랫폼의 경계가 무너지는 시대에 더욱 중요해지는 콘텐츠의 가치를 새삼 환기하는 모범 사례로 남을 듯하다.

이 중 <오지 않는 아이>는 한국 호러물의 새 장을 연 원조 학원공포물 <여고괴담>을 재해석한 이야기로 눈길을 모은다. 모두가 입시경쟁에 매몰된 폐쇄적인 학교 안에서 소외되었던 <여고괴담>의 ‘그 학생’은, <오지 않는 아이>에서 차별과 학교폭력이 일상화된 시대의 장기 미출석 학생으로 되돌아온다. 교직은 더 이상 안정된 일자리가 아니고 교사도 치열하게 생존을 모색해야 하는 환경 속에서 취약계층의 아이들은 너무도 쉽게 방치되고 가볍게 버려진다. 더구나 코로나19 장기화 시대에 재택 교육이 늘어나면서 아동·청소년 방임과 학대가 점점 늘어나는 사회적 상황과 맞물려 더 무섭고 비극적인 이야기로 다가온다.

<여고괴담>의 재해석에서 한발 더 나아간 것은 수아를 통해 현대사회에서 혼자 살아가는 젊은 여성의 불안을 스릴러 문법으로 풀어낸 점이다. 교생인 수아에게 노골적으로 집적대는 담임 교사, 자신보다 먼저 취업 전선에 뛰어든 수아에게 열등감을 표출하는 남자친구 등 수아를 둘러싼 상황 자체가 현실적인 공포다. <오지 않는 아이>는 그렇게 수아와 영석의 서사 그 어느 것도 놓치지 않으며 사회적 그늘을 녹여낸다. 티브이 평론가

한국 축구국가대표팀과 올림픽대표팀의 친선경기가 9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관중석에 붉은악마의 플래카드가 걸려있다. 고양=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0.10.09/

한국 축구국가대표팀과 올림픽대표팀의 친선경기가 9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관중석에 붉은악마의 플래카드가 걸려있다. 고양=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0.10.09/

한국 축구국가대표팀과 올림픽대표팀의 친선경기가 9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관중석에 붉은악마의 플래카드가 걸려있다. 고양=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0.10.09/
9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벤투호(A대표팀)와 김학범호(U-23)의 스페셜매치 1차전이 열린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무려 9개월만에 선보이는 국가대표들의 진검승부다.

대한축구협회(KFA)는 이날 경기 시작 2시간 전 미디어게이트를 오픈하고 취재진의 입장을 허용했다.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QR코드로 신분을 인증하고 체온 체크를 한 후 사회적 거리를 유지한 채 입장했다. 이날 KFA는 기자석에도 철저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 취재기자, 사진기자를 합쳐 총 94명의 입장을 제한적으로 허용했다.

무관중으로 진행된 이날 경기장, 붉은 악마의 물결이 없는 대표팀 경기는 낯설었지만 관중석 한켠엔 대형 태극기와 함께 K리그 팬들의 격문, 붉은 악마의 플래카드가 나부꼈다.

'#대한민국 #의료진과 국민여러분 #덕분에 #감사합니다'라는 대형 걸개와 함께 부산 아이파크 팬들이 내건 플래카드가 단연 눈에 띄었다. 부산 팬들은 벤투호 골잡이 이정협과 함께 풀백 김문환, 공격수 이동준을 위한 플래카드를 내걸었다. 김문환을 향한 '꽃받침 무나닝'은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이후 제법 눈에 익은 걸개다. '카드캡터 체리' 애니메이션의 요정룩을 패러디한 '카드캡터 동준'은 이동준을 향했다. 또 부산 팬들은 '부산바보 2호 정협이 흥해라!'라는 문구로 이정협을 응원했다.사다리게임
고양=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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