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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보옹 작성일21-02-22 15:48 조회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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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UFC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3·러시아)가 전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33·아일랜드) 미래를 부정적으로 전망했다. ‘제2의 전성기’는 없으리라 예상했다.

하빕은 22일(한국시간) 종합격투기 라이트헤비급(-93㎏) 파이터 마고메트 이스마일로프(35·러시아)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여 “맥그리거에게 가장 영광스러운 시절은 또 찾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맥그리거는 2018년 10월 하빕의 UFC 라이트급(-70㎏) 타이틀 2차 방어 상대로 나섰으나 ‘넥 크랭크’라는 기술에 걸려 4라운드 3분3초 만에 항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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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빕은 “맥그리거에게 국한된 얘기는 아니다. 레슬링, 복싱 등 다른 투기 종목뿐 아니라 일반적으로 스포츠 선수는 (기량적인 측면에서) 한 번 절정에서 내려오면 두 번 다시 같은 수준에 도달하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맥그리거는 종합격투기 프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최근 3경기에서 2패를 당하는 등 2016년 UFC 사상 첫 2체급 동시 석권 당시보다 기세가 많이 꺾였다.

반면 하빕은 UFC 13승 포함 종합격투기 29전 전승에 빛난다. “맥그리거가 재대결을 진심으로 원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가 또 싸우는 것은) 스포츠적인 관점에서 설득력이 없는 대진”이라며 2차전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고 밝혔다. chanyu2@maekyung.com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KBO리그 수도권 구단 소속 선수의 학교 폭력(이하 학폭)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해당 구단이 진상 조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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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현역 프로야구 선수인 A와 B로부터 고등학교 시절 학교폭력에 시달렸다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가해자를 지목하며 출신 고교와 실명을 공개했고, 자신이 받았던 피해에 대해 매우 구체적으로 서술했다. 논란의 중심이 된 두 선수는 각각 수도권을 연고로 둔 구단에 몸담고 있으며, 특히 A 선수는 국가대표로도 발탁된 스타플레이어라 충격이 배가 되고 있다.

이에 대해 A선수 구단 측은 데일리안과의 통화에서 “현재 사실 관계 파악 중에 있다. 구체적인 정황이 나오는 대로 구단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피해를 주장한 게시글 작성자는 “학폭에 시달려 학교와 야구부에 못 나간 적도 많다”며 “후배와 동기들 다수가 그 둘의 만행을 알거나 당한 사람들이다. 그들의 증언을 하나씩 녹음하고 있다. 이 일로 인해 그들의 민낯이 까발려지기를 바란다. 인과응보를 받아 평생 얼굴을 들 수 없게 만들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데일리안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국회 법사위서 발언…"청와대·대검 소통"

[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법무부 박범계 장관, 이용구 차관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2.2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윤희 기자 = 법무부가 22일 검찰 중간 간부 인사를 단행할 예정인 가운데,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인사안을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 측과 충분히 협의했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출석해 '신 수석과 중간간부 인사 협의를 거쳤느냐'는 전주혜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제 판단으로는 충분한 소통이 됐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박 장관은 신 수석과 직접 만나거나 소통했는지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구체적인 채널을 자세히 말씀 드릴 수는 없다"면서도 "청와대든 대검찰청이든 충분한 소통이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지난 7일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발표에 앞서 문재인 대통령의 재가를 받았느냐는 질문에는 "인사 과정을 자세히 말씀드리기 어렵다"며 "그동안 청와대에서 발표한 내용으로 갈음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앞서 청와대는 사의 표명 논란이 있었던 신 수석이 업무에 복귀했다고 알리며, 신 수석이 휴가 중 검찰 중간 간부 인사를 박 장관과 협의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또한 법무부가 문 대통령 재가 없이 인사를 발표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한편 박 장관은 최근 인사와 관련해 "고검검사급 인사가 곧 단행될 예정"이라며 "검찰개혁과 함께 과거 6개월마다 반복됐던 세 번의 인사를 통해 업무연속성이 다소 흔들린 것이 아니냐는 관점에서 조직안정차원에서 최소 규모의 인사를 했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ympathy@newsis.com

일본 시마네현 청사 2층에 자리잡은 '독도전시실'에서는 강치를 캐릭터화 한 전시 및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사진=서경덕 교수


일본 시마네현 청사 내에는 독도자판기를 비치하여 시민들 생활속에서 '독도가 일본땅'이라는 주입을 시키고 있다. /사진=서경덕 교수

[파이낸셜뉴스] 전 세계에 독도를 널리 알리고 있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폐지하라는 항의 메일을 마루야마 다쓰야 시마네현 지사에게 보냈다고 22일 밝혔다.

일본 시마네현에서는 지난 2006년부터 다케시마 편입 고시일인 2월 22일을 '다케시마의 날'로 정해 매년 기념행사를 열어 왔다. 올해도 정부에서 파견한 차관급 인사가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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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서 교수는 항의 메일에서 "지난 16년 동안 행사를 진행한다고 해서 독도가 일본땅이 되진 않는다.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독도는 명백한 대한민국 땅이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독도에 관한 진실을 잘 모르는 것 같아 일본어 자료를 함께 첨부하니 잘 살펴 본 후,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반드시 폐지하라"고 항의했다.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서의 독도 왜곡을 바로 잡기 위해 지금까지 시마네현을 6차례 방문했던 서 교수는 일본인들의 관심이 점차 커지는 점을 우려했다.

서 교수는 "지방 소도시에서 시작했던 다케시마의 날 행사가 이제는 수많은 일본 내 유력 매체들이 취재를 하여 전국적으로 알리고 있어 일본내 관심이 많아진 게 사실"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지속적인 다케시마의 날 행사로 인해 도쿄에 '영토주권전시관(독도전시관)'이 만들어 졌고, 다른 대도시로도 확장해서 개관해야 한다는 주장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서 교수는 "일본의 억지 주장 및 행사에 관한 적극적인 대응을 넘어, 이제부터라도 전방위적인 국제홍보를 강화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美사고와 같은 프랫앤드휘트니 엔진 계열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보잉 여객기에 이어 화물기도 운항 중에 엔진 파편이 떨어져나가 주택가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미 CNN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네덜란드 항공안전 당국에 따르면 전날 마스트리흐트에서 출발해 미 뉴욕으로 향하던 보잉 747-412 화물기는 이륙 직후 엔진 고장을 일으켜 벨기에 리에주 공항에 긴급 착륙하는 과정에서 엔진의 금속 파편이 주택과 차량 등에 추락했다. 이 과정에서 2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었으며, 화물기에 탑승한 승무원 중에는 부상자가 없었다.

네덜란드 항공안전 당국은 화물기 엔진 네 개 중 한 개에서 떨어져 나온 팬 블레이드들이 지상으로 추락했다고 설명했다.

화물 전용 항공사인 롱테일 에비에이션이 보유한 이 항공기는 미국 덴버에서 일어난 여객기 보잉 777기와 같은 프랫앤드휘트니의 'PW4000' 계열 엔진을 장착했다.

네덜란드 항공안전 당국과 미 연방교통안전위원회(NTSB)는 합동으로 사고 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항공기 제조사인 보잉은 "회사 기술 고문이 조사에 협력하고 있다"고 성명을 통해 밝혔다.

이 화물기 사고는 미 유나이티드항공 소속 보잉 777-200 여객기의 파편 추락 사고 직후 발생했다. 이날 콜로라도주에서는 유나이티드항공 소속의 보잉 777-200 여객기가 덴버국제공항 이륙 직후 오른쪽 엔진에 불이 나면서 긴급 회항하는 과정에서 엔진 파편이 주택가 등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미국 연방항공청(FAA)은 사고와 관련해 긴급 검사를 명령했다. 스티브 딕슨 FAA 청장은 성명을 통해 "FAA가 프랫앤휘트니 PW4000 계열 엔진을 장착한 일부 보잉 777 여객기에 대한 검사를 강화하고 있으며 일부 항공기가 운항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그는 "사고 이후 모든 안전 자료를 검토했다"며 "초기 정보를 토대로 보잉 777기 전용 엔진 부품인 팬 블레이드에 대한 검사를 주기를 좁혀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프랫앤드휘트니의 PW4000 계열 엔진 결함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12월 4일 일본항공 보잉 777 여객기가 오키나와를 출발해 도쿄로 가던 중 엔진 팬 날개가 파손되면서 회항했다.

2018년 2월에도 샌프란시스코에서 하와이로 비행하던 유나이티드항공 여객기의 엔진 팬 날개가 분리되는 사고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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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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